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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국회 2013을지연습」상황실 방문 관계자 격려
강창희 국회의장은 8.20일(화) 오전 국회 '2013 을지연습' 상황실을 방문, 을지연습 종합 상황을 보고받고 전시 국회의 기능 유지와 위기대처 능력의 제고를 당부했다. 국회 을지연습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고 있다.
강 의장은 이날 방문에서 을지훈련 기간 내 비상대비 업무의 수행능력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형식에 치우지지 않는 내실 있는 준비로 비상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강 의장은 이어 직원들의 임무와 애로사항 유무 등에 관해 깊은 관심을 표시한 뒤 “성공적인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정진석 국회사무총장, 김연광 의장비서실장, 배성례 국회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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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비탈리 펜 우즈베키스탄 대사 접견
강창희 국회의장은 8.19(월)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이임인사 차 방문한 비탈리 펜(Vitali V. FEN)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강 의장은 “지난 18년 동안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것”에 감사를 표시하고, “한국을 떠난 이후에도 양국 간 우호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계속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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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뱀지 사무총장 접견
강창희 국회의장은 8. 13(화)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신임인사 차 방문한 하워드 뱀지(Howard BAMSEY)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 촉진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의장은 뱀지 사무총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최근의 폭염 등 기후변화는 GGGI 역할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주도하에 설립되는 최초의 국제기구인 GGGI가 계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이어 “과거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에 두 번 민간위원으로 참여한 적이 있어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 촉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의회차원에서 열심히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뱀지 사무총장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영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이에 따라 많은 국가들이 진지하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GGGI는 개도국의 녹색성장을 계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접견에는 우리 측에서 김연광 의장비서실장, 송대호 국제국장, 조윤수 국제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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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일본 일‧한협력위원회 소속 차세대지도자 의원 접견
강창희 국회의장은 8월 8일(목) 오후 3시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한‧일협력위원회 주관 ‘한일 양국 차세대지도자 교류사업’을 계기로 방한 중인 고노이케 요시타다(鴻池 祥肇) 의원을 비롯한 일‧한협력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접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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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국조특위, 국정원 기관 보고 오후 재개
5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던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잠시 후 2시에 재개된다.
국조특위는 당초 오늘 오전에 국정원으로부터 기관보고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민주당이 지상파 방송의 생중계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참석을 거부해 기관보고가 이뤄지지 못했다.
국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여야 합의를 통해 방송사에 중계방송을 요청하고, 잠시 후 2시에 국정원 기관보고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원에 대한 기관 보고는 본격적인 질의·응답에 앞서 남재준 국정원장의 인사말과 여야 의원 4명의 기조발언까지는 공개되고 이후에는 비공개로 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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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총장„우드로윌슨센터 MOU 체결
정진석 국회사무총장은 현지시간으로 2일 우드로윌슨센터 Michael Van Dusen 부소장과 상호 공통 관심분야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촉진, 공식화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한 이날 정총장은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를 방문, Craig Cohen 부소장을 만나 운영현황을 청취하였으며, 미국상원 사무총장 Nancy Erickson 과도 면담을 진행했다.
현재 정 총장은 국회사무처와 美 교육 및 연구기관 간 교류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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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정전 60년 사진전 참석
강창희 국회의장은 7.29(월) 오후 국회의원회관 중앙홀에서 열린 정전 60년 사진전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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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존중‧배려의 정신으로 사회리더가 되길” -제9회 대한민국 어린이국회 개최
제9회 대한민국 어린이국회가 7월 26일(금) 오후 2시 30분 국회의사당 제2회의장(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강창희 국회의장 주재로 168명의 어린이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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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국회의장, 허버드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 일행 접견
강창희 국회의장은 7.25(목) 오후 방한 중인 토마스 허버드(Thomas C. HUBBARD)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 일행을 접견하고, 지난 한국전쟁에서 미국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한‧미 간 전통적인 우호협력관계 증진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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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정전 60주년 기념 유엔기념공원 참배
강창희 국회의장은 7월 24일(수) 오전, 정전 60주년을 맞아 6‧25 참전 유엔용사 묘역인 부산 대연동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하고 기념관을 시찰했다.
강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유엔기념공원에 도착 후 상징구역으로 이동, 헌화와 묵념 순으로 참배했다. 이어 기념관으로 이동하면서 주변 묘역을 둘러보고 기념관 방명록에 서명을 끝으로 참배를 마무리 했다. 방명록에는 “자유민주주의 번영 여러분이 남기신 위대한 선물입니다”라고 적었다.
이번 참배는 정전 및 UN군 참전 60주년을 기념하여 참전용사들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키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뜻을 모으는데 의의가 있다.
유엔공원은 유엔총회에서 지명한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묘지로 1951년 조성되었으며 참전 21개국 가운데 11개국 2300여명의 유해가 안장돼 있다.
이번 참배에는 강 의장을 비롯해 국회 국방위원회 유승민 위원장, 손인춘 의원(새누리당), 정진석 국회사무총장, 허남식 부산시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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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국회의장, 베트남 국회와 협력의정서 체결
강창희 국회의장은 7월 22일(월) 오후 국회 접견실에서 국회 초청으로 방한 중인 응웬 신 흥(Nguyen Sinh Hung) 베트남 국회의장과 만나 한국과 베트남의 전통적인 우호 및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의회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로 합의하고 양국 의회 간 협력의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정서 체결은 양국 의회가 지난 2006년 체결한 한-베트남 협력의정서를 2009년 양국이 합의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수준으로 격상하여 양국 국회 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하여 양국 ‘국회사무처간 협력의정서’도 함께 체결했다.
이에 앞서 있었던 면담에서 강 의장은 응웬 신 흥 국회의장과 양국 간 전통적인 우호협력관계 증진 및 경제협력 강화방안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강 의장은 “현재 한국과 베트남은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굳건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양국이 수교한지는 20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오늘 양국 의장의 상호방문이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이자 공고한 바탕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에 응웬 신 흥 국회의장은 “앞으로 양국 관계가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에 걸맞게 전면적‧포괄적으로 발전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베트남은 한국과 함께 지역문제 및 국제문제를 논의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앞으로 양국이 국제무대에서 상호협력과 상호지지를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응웬 신 흥 국회의장은 이어 “현재 한국에는 10만명이 넘는 베트남 국민들이 체류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강 의장은 “현재 대한민국 국회에는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 의원이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등 다문화 가정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와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해 잘 일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여건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강 의장과 응웬 신 흥 국회의장은 접견 후 국회 한옥 ‘사랑재’에서 만찬을 함께 했다.
이날 접견에는 우리 측에서는 강 의장 외에 이병석 국회부의장(한-베 친선협회 회장),강길부‧김성태‧이한성‧박민식‧김기선‧김동완(이상 새누리당), 신학용‧최규성 의원
(이상 민주통합당), 정진석 국회사무총장, 김연광 의장비서실장 등이, 베트남 측에서는 쩐 반 항(Tran Van Hang)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 응웬 한 푹(Nguyen Hanh Phuc) 국회 사무총장, 크소르 프억(Ksor Phuoc) 소수민족의회 위원장, 판 수언 중(Phan Xuan Dzung) 과학기술환경위원회 위원장(베-한 친선협회장), 응웬 반 자우(Nguyen Van Giau) 경제위원회 위원장, 까오 득 팟(Cao Duc Phat) 농업농촌개발부 장관, 부이 꽝 빙(Bui Quang Vinh) 투자기획부 장관, 쩐 쫑 뚜완(Tran Trong Toan) 주한베트남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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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제헌 65주년 기념학술대회 참석
강창희 국회의장은 7. 16(화)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헌 65주년 기념학술대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규모와 내용, 특히 미래를 제대로 담을 수 있는 의회민주주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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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EU 의원외교협의회 조찬간담회 개최
한․EU 의원외교협의회(회장 : 이미경 의원)가 주최하는 한․EU 의원외교협의회 조찬간담회가 2013년 7월 20일 08:00~10:00 국회 사랑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회의 한․EU 의원외교협의회는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과 상호방문을 통하여 정례적으로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올 초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제16차 한‧EU 합동회의(2013. 1. 10.) 이후 개최되는 양 의회 간 공식 간담회임,
이번 간담회는 방한단의 방북결과 및 남북교류협력․북한인권문제 등을 비롯한 최근의 대북 현안과 한-EU 양자 간 정치․경제 이슈에 대한 전망 및 해법 등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회의는 한․EU 의원외교협의회 회장인 이미경 의원이 주재하고, 동 협의회 임․회원이 주축이 되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유럽의회 측은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장인 허버트 로일(Herbert REUL) 의원 등 대표단 6인 및 주한EU대표부의 토마즈 코즐로프스키(Tomasz KOZLOWSKI)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임.
회의가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의 방북일정(2013.7.15.~7.19.) 후에 이루어짐에 따라 유럽 측의 방북결과와 함께 남북교류협력 및 북한인권문제 등 대북 현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북한문제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한‧EU FTA 및 유로존 재정위기문제 등 양자 간 정책현안에 대하여 폭넓게 논의함으로써 한‧EU 관계를 심화‧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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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국회조사단 환대’이라크 엘거지족장 10년 만에 재회
이라크를 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이 14일(일‧현지시간) 오전 이라크 바그다드 총리 영빈관에서 이라크 남부 엘거지족(族)의 알리 멘샤드 족장을 만났다.
강 의장은 지난 2003년 11월 당시 이라크 추가파병과 관련한 국회 현지조사단장으로 이라크를 찾았으며, 당시 묵고 있던 팔레스타인호텔 객실에 로켓포탄의 공격을 받은 바 있다.
강 의장은 당시 엘거지족으로부터 받은 환대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멘샤드 족장을 바그다드로 초청했고, 이 자리에서 강 의장은 "당시 족장이 자신의 목숨과도 같은 호신용 권총을 선물하는 등 호의를 베풀어 너무 감사했다"면서 "권총은 국회 헌정기념관에 전시해뒀다"고 말했다.
이에 멘샤드 족장은 "한국군의 파병은 양국이 형제가 된다는 뜻이었기에 권총을 드렸다"면서 "한국군은 주둔 기간 진심으로 이라크를 도와 국민의 존경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서 강 의장은 11월경 멘샤드 족장의 방한을 초청하기도 했다.
동아프리카 3개국 순방과 이라크 공식 일정을 마친 강 의장은 15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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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이라크 말리키 총리 면담
이라크를 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은 13일(토․ 현지시간) 오후 말리키 총리, 누자이피 국회의장 등과 면담하고 우리 기업의 이라크 시장 진출 지원, 이라크와의 에너지 자원 협력, 이라크 재건사업 지원 등 양국 간 경제협력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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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국회의장,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헌화
동아프리카 3개국을 공식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은 7월 12일(금․ 현지시간) 오후 2백여 명의 참전용사가 모인 가운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방문, 참전기념비에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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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에티오피아 하일레 마리암 총리와 면담
동아프리카 3개국을 공식순방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은 7월 11일(목․ 현지시간) 오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에티오피아 하일레 마리암 총리와 면담하고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과 민주화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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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탄자니아 마킨다 국회의장 면담
국회의장으로서 최초로 탄자니아를 공식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이 방문 이틀째인 7월 9일(화․ 현지시간) 오전 탄자니아 수도 다르에스살람에서 앤 세맘바 마킨다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한‧탄자니아 간 의회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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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탄자니아 키크웨테 대통령 예방
국회의장으로서 최초로 탄자니아를 공식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은 7월 8일(월․ 현지시간) 오전 탄자니아 수도 다르에스살람 대통령궁에서 키크웨테 대통령을 예방하고 양국 간 협력 관계 강화 및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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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케냐 은조카 무투리 하원의장 면담
국회의장으로서 최초로 케냐를 공식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이 7월 4일(목․ 현지시간) 오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은조카 무투리 하원의장을 면담하고 한‧케냐 간 의회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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