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3개국을 공식순방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은 7월 11일(목․ 현지시간) 오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에티오피아 하일레 마리암 총리와 면담하고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과 민주화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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