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으로서 최초로 케냐를 공식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이 7월 4일(목․ 현지시간) 오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은조카 무투리 하원의장을 면담하고 한‧케냐 간 의회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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