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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 발전 위한 금년 101개 사업의 중요도 ․ 난이도 평가 실시
○ 광명시는 5급 이상 공무원의 직무성과계약제와 관련해 시민과 시 발전을 위한 101개 추진 사업에 대해 중요도와 난이도를 평가하는 ‘2011년 이행과제 가중치 배치’ 작업을 2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날 가중치 배치 작업 결과는 5급 이상 공무원이 추진하는 금년도 101개 이행 사업에 대한 연말 평가에 적용되어 성과연봉과 성과급 결정에 반영된다.
○ 직무성과계약제란 시정 직무 전반에 대하여 공무원이 성과목표를 정한 후 그에 따른 목표 달성도를 연말 기준으로 평가하여 그 결과를 인사관리에 반영하는 제도다. 제도 도입을 통해, 목표에 따른 성과 평가와 이를 바탕으로 한 성과급 지급 등 기준이 명확해짐으로써 업무의 중요도에 따른 체계적인 일처리, 업무효율성 증가, 행정서비스 질 개선 등이 이뤄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광명시는 직무성과계약제를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서는 조기에 도입하여 이를 위한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객관적이고 모범적인 운영으로 타 지자체의 인사 평가 관련 부서의 벤치마킹이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시는 이번 2011년 이행과제 가중치 배치 작업을 위해 9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일정으로 시 공무원 35명이 워크숍을 열고, 올해 이행과제 101개 사업에 대한 중요도와 난이도를 결정하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참석자들은 팀별 토론과 전체 토론을 통해 각 사업에 대해서 ▲시민과 시 발전을 위한 기여도가 높은 사업인지 여부 ▲업무조직 내부의 혁신을 이끄는 사업인지 ▲부서 업무의 핵심 사업인지 ▲ 관리 수준의 단순반복성 업무인지 여부 등을 평가해서 중요도와 난이도를 결정했다.
○ 광명시 관계자는 "직무성과계약제를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업무에 대해 엄격한 책임성을 확보하고 추진 실적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 평가가 가능함으로써 책임감 있고 성과 지향적 조직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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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초등학생 대상 기후변화 환경교육 실시
○ 광명시는 관내 5 ․ 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교실을 통해 어릴 때부터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구름산 초등학교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80회, 광덕초등학교는 9월19일부터 27일까지 총14회의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주제는 ▲사라져가는 생물들 어디로 갔을까? ▲지구를 살리는 건강한 먹을거리 ▲에너지절약 전기흡혈귀를 잡아요 등이며, 이론과 체험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 이번 교육에 참여한 강사들은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을 전파하는 역할을 위해 2009년도부터 광명시에서 실시한 ‘그린리더 양성 교육과정 및 기후연구모임 심화교육’을 수료한 수료생들로 구성됐다.
○광명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확대하여 어려서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식을 고취시켜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녹색생활 마인드를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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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공회의소, 2011 하노버 공작기계 박람회 참관사업 실시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장상빈)에서는 지난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2011 하노버 공작기계 박람회(EMO Hannover 2011)』에 (주)삼광정밀공업 이형춘 대표이사 등 20여명의 부천지역 기업인들로 구성된 견학단을 파견하여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부천관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및 무역관련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단을 구성하여 해외 유명박람회를 참관함으로써 세계적인 산업, 기술동향을 직접 체험토록 하고 아울러 바이어 초청 상담회 및 현지 시장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수출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계획된 이번 전시회 참관 사업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이래 시카고 공작기계전시회(IMTS 2006), 독일 프랑크푸르트 추계 소비재박람회 (Tendence lifestyle 2007),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08), 뮌헨 전자산업박람회(Electronica 2008), 일본 동경 조명박람회, 베를린 국제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IFA 2009), 북경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CIMES 2010), 라스베가스 전자박람회(CES 2011), 홍콩 전자박람회 및 광저우 무역박람회에 이어 열 번째로 추진되었으며,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여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독일 하노버 공작기계 박람회는 세계 3대 공작기계 박람회 중에 하나로 매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작기계 전문 전시회이다. 공작기계, 절삭 및 몰딩기계, 표면처리, 소프트웨어 등 엔지니어링과 관련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이 출품되며, 특히 금속가공기기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금번 전시회에서는 금형기계, 공작기계, 공장자동화기계, 성형기계, 마이크로가공기기, 금속가공, CAD/CAM, 전자부품, 유연생산체계(FMS), 산업용로봇, 측정기술, 금속기계 가공, 조립기술, 정밀측정기, 절단기, 표면마감기기, 래핑기기, 절삭공구 및 연삭기, 판금가공형기기, 용접기술, 센서시스템, 변형공구, 기계공구류 등의 분야에서 2,100여개에 이르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참가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두산인프라코어, S&T중공업, 이화다이아몬드 등의 기업이 참가하여 세계 일류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했다.
참관단을 인솔했던 부천상공회의소 장상빈 회장은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키우기 위해서는 세계 시장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한 발짝 앞서나갈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창출해내야 한다”고 말하고, “세계 유명 전시회를 참관하는 것은 세계적인 비즈니스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상빈 회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많이들 어렵다고 하지만, 오히려 요즘 우리 기업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세계 일류 시장 곳곳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모든 사람이 어렵다고 하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남보다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인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해외 유명 전시회 참관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워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전시회 참관단에 참가한 부천관내 기업체 최고경영자들은 금번 전시회 참관이 신제품 개발의 추진이나 현지 시장 진출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선진기업들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주)삼광정밀공업 이형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업체 임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를 참관하여 소속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부천시와 부천상공회의소에서 해외전시회 참관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전시회 참관사업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주)금강테크 조성만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의 전시회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만든 첨단 제품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을 직접 보고 나니 더욱 기업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가경제발전의 주역으로서 최선을 다해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천상공회의소에서는 관내 기업들이 선진 수출시장에 대해 더욱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부천시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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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저는 도움을 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받았습니다”
2011. 1월초에 「부천시무한돌봄센터」로 발령을 받고 사례 관리업무 연찬에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였습니다. 2.1 일 오후 5시가 넘는, 설날 바로 전날이라 들떠있는 마음에 다 들 집에 가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5시를 조 금 넘어서 걸려온 전화는 다급한 남자의 목소리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천시무한돌봄센터」에 강사무엘 입니다. 어 떤 도움을 드릴까요?”,“.....”,“여보세요? 선생님....” 한참의 침묵이 흐른 뒤 다시 물어봤습니다. “말씀하세요” 그렇게 시작된 전화는 끊어질 줄 모르고 1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내담자 A씨의 말을 요약하자면. 혼자서 살면서 뇌졸중, 뇌경색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고 월세 15만원을 내고 나니 당장 먹을 것 살 돈이 없어서 설날을 보내고 나면 어떻게 지내야 할지 모르겠으며, 지금까지는 도움주었던 누나도 더 이상 도움주는 것이 어려워 연락하지 말자고 이야기한 후로는 연락두절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전화상담을 마친 후 정말 이러다가 A씨가 어떻게 될까 걱정이 되어 가정방문을 했습니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불쾌하고 속이 울렁거리는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방안에는 짐이 정리되어 있지 않았고 여러가지 잡동사니들로 가득했습니다. 쌀은 5kg 정도 남아 있었고 설날을 지낼 만한 음식들은 조금 있어서 당장 생필품을 지원할 부분은 없었기에 설명절 직후의 내방일정을 약속한 후 사무실로 되돌아왔지만 발걸음은 무거웠습니다. 설연휴를 지내면서도 A씨에 대한 걱정과 앞으로 어떤 서비스를 계획해야 될까 하는 등 사례관리업무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A씨의 현재 상황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A씨가 정상적으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과 그에게 맞는 서비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서울로 되어 있어 복지신청이 불가하여 무엇보다 거주지를 부천으로 전입신고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사채업자들이 자신을 찾아와 해코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문제는 A씨의 겉모습을 볼 때는 전혀 아픈 사람 같지 않았지만 뇌질환으로 어지럽고 일상생활을 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의존적으로 저에게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을 도와주었던 누나의 빈자리를 저에게 채워달라고 하는 떼쓰는 아이와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문제에 고민도 하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점점 A씨에게 있는 강점들을 쓰지 못하고 의존적인 사람으로 지낼 수밖에 없다는 사례관리자로서의 판단이 들었습니다. 전입신고 및 복지신청까지 저에게 일임을 하려고 했던 모습을 본인이 직접 해당 동 주민센터로 가서 전입신고도 하고 복지신청에 대한 서류와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함께 동행해 주었습니다. 때로는 저를 믿지 못하고 동주민센터에서 상담할 때 복지신청에 필요한 진단서 제출도 본인이 복지신청을 막으려고 한다고 불신하는 마음이 가득하여 중간 중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또한 본인이 직접해야 될 부분까지도 본인은 몸 상태가 힘들어서 어렵다고 못한다고 할 때, 그의 마음을 돌려놓는 작업은 한 두번 찾아가고 전화상담을 하는 것으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초반에 사례관리를 진행할 때는 “이분 참 까다롭다. 말이 참 안 통한다. 나를 힘들게 한다.”라는 생각이 들어 사례관리를 종결할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때마다 저의 도움을 찾는 A씨를 외면할 수는 없었습니다. 가정방문을 하고 전화로 1시간 넘게 전화통화하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해결을 해야겠다는 사명감보다는 오기가 생겨났습니다. 무엇보다도 실제주소지 부천으로 전입신고하도록 설득하고, 전입신고를 했을 때 생기는 문제에 대해 “제가 다 해결하겠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이야기 했지만 사채업자가 진짜 찾아오면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사례관리회의를 통해 실제 필요한 문제해결책을 위해선 최선의 선택이라는 판단하에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복지급여 신청과 근로무능력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근로능력평가용 진단서」을 제출하지 않을 때마다 “이 서류만 있으면 복지혜택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안된다면 제가 책임지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라고 계속 격려해야 했습니다. 1개월 넘는 시간동안 지자체 자원으로 A씨의 식사문제를 해결하고 여러 가지 설득한 끝에 3월 중순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되기까지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만약 내가 포기해서 A씨가 다른 분의 도움을 청했다면 그 분도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A씨가 부모님이 사망하시고 자신이 아플 때 누나가 도와주었는데 그 도움도 없어졌을 때 얼마나 가족에 대해 원망하고 세상에 대한 불신이 가득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측은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A씨의 만남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복지급여가 적게 들어올 때, 반찬이 없을 때, 치과를 가야 될 때도 항상 저에게 전화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사례관리는 대상자에게 어떤 복지혜택을 주고 나면 끝이 아니라 평생의 조력자임이 틀림없습니다. 대상자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진 못하지만 선택이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든든히 옆에 있어줄 수 있는 가족과 같은, 아니 그 이상의 역할을 해주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저를 찾는 전화상담이 줄어들어 한편으로는 서운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인생을 본인의 힘으로 다시 시작하는 그의 발걸음을 볼 때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가끔씩 전화로 안부를 물어보면 감사하다고 이야기하는 A씨. “저는 도움을 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받았습니다. 언제든 도움이 필요할 때 전화주세요. 제 이웃,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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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마춤’브랜드,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1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수상
안성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안성마춤’이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1 프리미엄브랜드 대전’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8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일간스포츠와 에이빙 뉴스가 공동 주최한 ‘2011 프리미엄 브랜드 대전“에서 ’안성마춤‘ 브랜드가 지자체 공동 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전은 총162개 부문, 520개 기업, 158개 지자체 브랜드를 8,248명의 여성소비자가 직접 리서치에 참여하여 평가한 결과라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특히, 안성마춤 브랜드는 농특산물공동브랜드 인지도 평가 항목에서 총평가자의 44%인 3,625명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안성마춤’이 이미 전국 소비자 시장에서 프리미엄 상품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게 됐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안성마춤 브랜드’는 국내 소비자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소비자들로부터 더욱 믿을 수 있는 우수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안성마춤 브랜드는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로 안성시와 안성의 농업인들 모두의 자랑인 고품격 프리미엄브랜드로서 국내외 시장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해 안성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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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축산강소농 한우농가 맞춤형 컨설팅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임영춘)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28일 평택시,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의 강소농 경영체 선정 한우 농가 3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한우 농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축산경영, 사양관리, 한우개량, 암소비육, 축사시설, 초지사료, 질병 등의 분야를 컨설팅하게 됐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국립축산과학원 5명, 농협, (주)포애그컨설팅, 농진청 현장지원단 기술위원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어 공동컨설팅과 개별농가에 대한 표준경영진단표를 통해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문제점을 찾아 개선대책을 제시하는 1:1 맞춤식 기술컨설팅과 경영컨설팅을 병행 실시하여 참석한 농가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황규석 과장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종과 접근성을 고려하여 ‘11년 축산분야 강소농 선정농가 2,000명을 대상으로 전국을 58개 권역으로 나누어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하여 농가경쟁력을 10%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소농 신청자에 대한 컨설팅을 희망하는 시군에서는 지역과 일정을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와 협의하면 원하는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축산농가에 대한 전문기술과 농장경영 컨설팅을 실시하는 강소농 육성사업은 축산물가격 급변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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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매도시 대표단, ‘용인시민의 날’ 축하 방문
용인시의 대표적인 축제인 ‘용인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해외자매도시 대표단이 용인시를 방문했다.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대표단은 29일 김학규 용인시장과 최승대 부시장을 만나 ‘용인시민의 날’에 대한 축하의 뜻과 교류 증진 의사를 전하고 30일 오후 6시 문화복지행정타운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6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빛낸다.
페르가나주 무로도브 파흐로존(Murodov Farhodjon) 산업개발국장을 단장으로 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대표단은 29일 김학규 시장을 만나 양 도시간 우호협력 증진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학규 시장은 “용인시와 페르가나주는 200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양 도시 축제 상호 방문, 기업체 간담회 등을 통해 상호간 실질 협력 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야로 확대해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최승대 부시장은 “앞으로 양도시가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함께 협력해 상생 발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대표단은 29일부터 30일까지 에버랜드, MBC드라미아, 예절교육관, 문화유적전시관 등 문화관광시설을 둘러보고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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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친환경농업 제3차 5개년 계획’선포식 개최
친환경농업 특구의 고장 양평군이 ‘돈 버는 친환경농업’육성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오는 3일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에서 ‘양평 친환경농업 3차 5개년 계획’ 선포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와 관련단체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식전행사에서는 친환경농업육성 제3차 5개년계획 선포의 의미를 담은 사물놀이 공연과 한국무용 공연이, 2부 선포식 행사는 5개년 계획 설명, 결의문 낭독, 선포식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5개년 계획의 비전은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부응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농업도시로서의 위상 재정립이다.
군은 계획 실천을 위한 4가지 전략과제로 ▲친환경농업 허브도시의 위상제고 ▲농촌어메니티자원 활용성 제고 ▲지속가능한 농촌발전 체계구축 ▲최고의 농업 부가가치 실현 등을 선정해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지난 1998년부터 추진해온 ‘양평환경농업-21’ 1~2차 13년 계획을 마무리하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 개선해 제3차 5개년계획을 차질 없이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5개년 계획 수립은 관행적인 용역발주 계획수립에서 과감히 탈피해 친환경농업관련 공무원을 주축으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수립하게 됐으며 내달 5일까지 열리는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와 2011 양평오가닉 문화퍼레이드 행사일정에 맞춰 선포식을 갖게 됐다.
군 관계자는 “위의 4가지 전략과제 실천을 통해 3차 5개년 계획이 마무리되는 2015년에는 최고의 친환경농산물 신뢰도 확보와 차별화된 농촌어메니티 자원제공 등 ‘돈 버는 친환경농업’을 육성해 명실공히 친환경농업 1번지로 우뚝 서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973년 팔당댐이 준공된 이후 서울 등 수도권 2400만 시민의 상수원 보호구역으로써 각종 중첩된 규제로 지역발전 제한되고 지역경제가 위축되는 불이익을 받고 있다.
그러나 역으로 개발제한 규제 덕분에 수도권에서 가장 환경이 잘 보전된 환경지역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새로운 변신을 위해 지난 1997년 12월, 당시 IMF로 어려운 시기에 군은 '제2의 농업부흥운동 선언'을 시작으로 이후 98년 4월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업 선포식을 갖고, 제1차 8개년 계획(1998년~2005년) 및 제2차 5개년 계획(2006년~2010년)에 이어 이번 제3차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친환경농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군은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업특구로 지정됐으며 2006년 제1회 친환경농업대상 수상, 2007년 전국 특구지역을 대상으로한 평가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며 친환경농업특구 고장으로서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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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산업대상 시상 통해 우수기업 지원 나서
이천시는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경제발전과 지역의 위상을 높인 기업체(인)와 근로자 및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이천시 산업대상’ 수상자 16명을 선정 발표했다.
시는 이천시 산업대상 수상자로 ▲ 우수 경영인 및 우수기업인부문에 한교식품산업사 차익수, 디씨푸드시스템영농조합법인 김동효, (주)에스피엔아이 박정애 씨가, ▲ 모범노사부문과 지역경제공헌기업에는 (주)태명실업 안태영, 현대아이티주식회사 윤영실, 피에스테크주식회사가 각각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 모범근로자에는 (주)경기레미콘 유명철, (주)하이스텍 김영창, 덕평관광개발(주) 박웅식, 주식회사 이큐베스텍 남종대, (주)하이닉스반도체 김성래 씨가 선정되었고, ▲ 지역투자 및 고용촉진우수기업, 모범기업체에는 주식회사 코퍼스트, 주)바이오피드백호텔미란다, 군인공제회 대신기업이, ▲ 기업사랑 단체에는 (주)하이닉스반도체 느티나무봉사회가 ▲ 모범후견공무원으로는 기업지원과 김익정 씨가 선정되어, 오는 10월 7일 시민의 날에 수상한다.
시는 이번에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이천시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기업환경 개선자금 우선지원, 지방세관련 세무조사 유예, 국내 선진지견학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우수기업 및 근로자 발굴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 고취하고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장 발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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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원, 경기도 전래놀이를 통한 현대 예절 교육 실시
이천문화원(원장 조명호)은 오는 27, 29, 30일 3일간 ‘경기도 전래놀이를 통한 현대 예절 교육’을 도암초등학교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한국문화원연합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이천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예절 교육은 소집단놀이 위주의 전래 놀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신나는 예절 교육’시간이 될 전망이다.
또한 ‘전래놀이를 통한 현대 예절 교육’이라는 행사명에 걸맞게 단절된 경기도 전래놀이를 통해 향토문화에 서려있는 전래 놀이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가족 놀이 문화로의 보급 및 활성화를 목표로 시행되며 어린이에게는 딱딱한 예절 교육이 아닌, 즐거운 놀이를 통하여 바른 인성과 예절 학습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한편 신둔면에 위치한 도암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국악실내악 공연 및 국악기 체험, 경기민요 배우기, 미니장승 만들기 등 초등학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수업을 진행함으로서 단순한 놀이에 그치고 마는 일회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전문성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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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1ㆍ2동 주민화합의 한마당, 제6회 꽃우물 축제
고양시 덕양구 화정1ㆍ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화정동 주민화합의 한마당 잔치인 제6회 꽃우물 축제를 지난 24일(토) 오후 4시부터 덕양구청 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으로는 관내 주민들로 구성된 사물놀이와 퓨전난타의 공연을 시작으로 자치센터 수강생들의 한국무용, 라인댄스, 벨리댄스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본 공연에서는 고양시립합창단의 ‘가을밤의 콘서트’, 초대가수 박남정의 노래에 이어 찰리마술단의 마술쇼, 팝밴드, 비보이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초 가을밤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공연으로 지역 주민과의 문화ㆍ예술적 연대를 교감할 수 있는 화합의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또한, 공연장 옆에서는 저녁시간 축제를 즐기는 주민들의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였고, 화정1동 통장협의회에서 운영한 먹거리 장터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주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화정1ㆍ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마무리하며 다음 꽃우물 축제에는 더욱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오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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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덕동, 전국체전 및 글로벌 대축제 손님맞이 대청소 실시
고양시 덕양구 대덕동 주민센터(동장 이재필)는 지난 24일 92회 전국체전 및 고양글로벌문화대축제 등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손님맞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대덕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 직능단체회원과 마을 주민들이 480여 명이 참여했다. 동 주민센터는 행사를 위해 공공용 쓰레기봉투 200매(100ℓ)와 재활용 마대 500매와 청소차량 5대를 준비하고 꽃 5,000본을 무상 지원 받았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32톤, 재활용품 23톤 수거를 비롯하여 7개소에 화단을 조성하고 버스정류장 14개소 물청소를 실시했다. 또 덕양구 건축과 협조를 받아 불법 현수막 47개를 제거했다.
이날 행사를 총괄적으로 주관한 대덕동 주민자치위원회 김학운 위원장은 “제9회 전국체전 및 GGG 글로벌 문화 대축제의 성공적 개최의 밑거름이 되기 위하여 ‘GGG 손님맞이 대청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하에 행정기관이 적극 지원하는 방식의 마을가꾸기 사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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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효돈동 주민자치위, 덕양구 방문
고양시 덕양구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현채)와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효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명조)에서 한명조 위원장 등 12명이 1박2일 일정으로 고양시를 방문했다.
한 위원장 일행은 24일 열린 덕양 나눔장터에 특산품인 감귤과 감귤과즐을 시식할 수 있고 판매도 겸한 특산품 코너를 개설해 준비한 귤 100박스와 과즐 등을 단시간에 모두 판매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어지는 제6회 꽃우물 축제에도 참석해 화정1ㆍ2동 주민들의 공연 등을 관람했다. 또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투표 홍보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덕양구와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효돈동주민자치위원회와 각각 체결하여 교류협력을 강화했다.
앞으로 화정2동과 효돈동은 문화ㆍ관광, 지역 경제, 복지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여 지역을 선도하는 주민센터로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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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3리 최종국 이장, 빛나는 리더십으로 행복마을 만들어
포천시 신북면 신평3리 마을에 매주 금요일이면‘잘 사는 날이 올거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흥겨운 노래 소리가 울려 퍼진다.
지난해 6월 경기도에서는‘행복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포천시 신북면 신평3리에 위치한 한센인 마을에 행복학습관을 개관하여 그동안 사회․교육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에 평생교육을 접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을 통해 마을을 변화시키기 위한 행복학습마을 제1호 마을로 지정했다.
주민들의 불안과 기대 속에서 시작한 장자행복학습관에서는 한글을 알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한글교실, 노래교실, 컴퓨터, 아동미술,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배움의 즐거움과 마을 주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으며, 사회로부터 늘 소외감을 느껴왔던 주민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지난달 13일에는 마을을 떠났던 출향민들과,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마을축제를 개최했으며, 장자마을은 이제 활기차고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마을로 변화됐다.
또한 지난 4일에는 행복학습관의 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장자마을 어머니 합창단이 이천에서 개최된 전국평생학습 축제에 참가해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특별상과 학습동아리 우수사례발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자마을이‘행복학습마을 만들기’ 제1호 시범마을로 지정돼 지난해‘세계 한센인 포럼’의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타 시군뿐만 아니라 멀리 대만에서도 벤치마킹을 오는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고,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이 마을을 이끌어 가고 있는 최종국 이장(49세)의 빛나는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이다.
최종국 이장(49세)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마을 이장과 포천장자 일반산업단지 사업개발조합장직을 수행하면서 올해부터는 포천시 교육발전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 2001년에는 포천시로부터 모범적인 마을로 육성한 공로와 장자마을 주거환경개선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평생교육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까지 수상해 대내외적으로 마을 리더로서의 다양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와 더불어 지난 7일에는 신평3리 일반산업단지내‘집단에너지사업’추진을 위해 포천시, STX에너지, 극동건설과 양해각서를 체결해 연간 130만~160만톤 규모의 증기 공급시설과 열병합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산업단지 발전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최종국 이장은 장자마을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 수 있었던 것에 대해“그동안 억울한 차별 속에서 우리 마을주민들의 고생이 참 많았는데, 어떤 일이든 믿고 따라주는 주민들이 고맙다”면서 그 공을 돌렸으며,“학습을 통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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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차병원, 포천 일동면에서 사랑의 인술 펼쳐
포천시 일동면(면장 김영길)은 지난 25일 강남 차병원 만성통증센터 안 강 소장이 인솔하는 의료진 25여명이 일동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만성통증을 앓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사랑의 인술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차병원은 무료 의료봉사 실시로 허리통증, 무릎통증, 어깨결림, 척추협착 등으로 오랜 기간 만성통증을 앓고 있는 100여명의 어르신을 치료했다.
강남 차병원의 일동면 의료봉사는 이번이 5번째로, 3층 임시 진료소는 매번 1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점심시간도 잊은 채 차례를 기다리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치료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차병원의 진료가 큰 효과가 있고, 인근에 만성통증을 치료하는 큰 병원이 없어 의료봉사단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안 강 교수는 “통증치료는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 만성통증 치료 특수미세 바늘을 이용해 피부나 근육을 절개하지 않고 주위 조직을 손상하지 않아 안전하다”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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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평생학습 ․ 주민자치 한마당 큰잔치 성황리 개최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24일 소흘읍 송우리 송우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행복으로의 학습여행, 우리들이 만들어 가는 학습이야기’란 주제로 ‘제1회 평생학습 ․ 주민자치 한마당 큰잔치’를 1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평생학습 ․ 주민자치 한마당 큰잔치는 포천시 관내 평생학습기관과 단체,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군부대 등 40여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에 대한 정보와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내용은 평생학습마당, 주민자치마당, 독서마당, 군사안보마당, 이벤트 마당, 공연마당으로 테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식전행사로 진행됐던 장자마을 어머니 합창단의 무대는 한센인 집성촌에서 외부로부터 소외됐던 시절의 아픔과 평생학습의 꿈과 희망을 노래로 담아 진한 감동을 남겼다.
이번 ‘제1회 평생학습 ․ 주민자치 한마당 큰잔치’의 개최로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축제에 참여한 평생학습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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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전통주와 우리음식의 만남’전시회 개최
‘막걸리의 고장’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2층 전시장과 야외마당에서 ‘전통주와 우리음식의 만남’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해 도농생활공감의 장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포천 특산물로 빚은 막걸리와 전통주, 술을 만드는 도구들과 우리술에 어울리는 음식, 포천의 대표적 특산물인 사과 등을 이용한 떡을 만들어 전시하게 된다.
특히 전시회에서 포천(설운동)의 대구서씨 종가 내림주인 ‘약봉약산춘’을 발굴, 재현함으로써 잊혀지고 있는 종가의 가양주 맥 잇기에 대한 계승․발전과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약산춘'은 조선 중기에 판서와 관찰사, 판중추부사 벼슬을 지낸 서성선생의 집인 서울 약현동에서 매년 봄에 빚어 먹는 술이라 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서성의 호인 약봉을 붙여 탄생한 내림주이다.
이밖에도 체험 및 시식행사가 다양하게 열리게 돼, 막걸리를 빚고 누룩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채주해 시음을 해 볼 수 있으며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여러 가지를 칵테일한 막걸리도 맛볼 수 있다. 또 튀밥강정과 인절미를 만들어 보고 포천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막걸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눈으로 취하고 입으로 즐기는 이번 전시회는 온가족이 함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538-2564, 257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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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없는 성장의 대안 사회적기업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언론을 통해서 ‘고용 없는 성장(jobless growth)’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회자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경제학자들은 두가지 원인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첫 번째로 경기순환사이클(business cycle)의 회복기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시차(Time leg)’ 원인을 들 수 있다. 기업들이 불황기에 생산설비와 고용을 감소시키고 회복기에 기업 이윤이 정상화 단계에 진입해도 경기에 대해 낙관적 전망이 가시적으로 나타날 때까지 고용증가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경기회복은 모든 경제지표의 동시적 회복 보다는 순차적 회복을 거치게 되며 고용은 경제지표 중 가장 늦게 회복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러한 '시차'로써 설명될 수 없는 구조적 원인을 들 수 있다. 한국은행은 ①산업구조의 고도화에 따른 공장 및 설비 자동화 ②정보기술(IT)산업에 대한 의존도 확대 ③국내기업들의 해외 공장 이전 ④취업유발 효과가 높은 서비스업의 성장 정체 등 4가지를 그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고용 없는 성장의 원인에 대한 처방으로 경제학자들은 정책의 초점이 내수 회복, 특히 서비스산업 육성에 맞춰져야 할 것이라고 공통적으로 조언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사회적기업의 대부분이 서비스산업에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하며, 고용 없는 성장의 대안으로 사회적기업 육성이 하나의 해결방안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법적 규제에 의해 지역산업 육성에는 명확한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로 인하여 고용의 불안정성이 확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고용 없는 성장으로 고실업, 사회구조 고착화, 소득양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들이 모색되고 있지만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고용창출 정책이 마땅치 않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고양시에서는 사회적 일자리 사업을 통한 사회적기업 활성화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거론되고 있다.
사회적기업 선진국인 영국의 경우 1만 5000개 이상의 사회적기업이 80만 명 정도를 고용하고 있을 정도로 활성화 되어 있으며, 다른 유럽 국가들도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기업이 급증하면서 여러 가지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또한 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제공되고 있다.
우리나라 사회적기업은 육성 초기단계인 2007년 55개이던 사회적기업이 2010년 12월 501개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중 경기도에는 87개, 고양시에는 16개의 사회적기업이 있다. 이는 전국의 3%, 경기도의 20%에 달하는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고양시 16개 사회적기업에 총 426명이 고용되어 있으며 1개 사회적기업당 평균 27명의 고용이 창출되고 있어 고용 없는 성장의 대안으로 조금씩 자리메김하고 있다.
고양시는 금년 6월 ‘일자리창출을 위한 워크숍’에서 2014년까지 사회적기업 64개를 육성해 취약계층 1,72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그리고 9월 ‘고양시 선도전략산업 육성 로드맵’ 발표회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사회적기업 육성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위상을 격상 시켜 놓았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김인환 원장의 주제발표 중 고양시 4대 전략산업인 화훼, 전시/컨벤션, 방송영상콘텐츠, 문화관광산업과의 연계는 지역 사회적기업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기존 토속자원 및 복지제공형 사회적기업의 틀을 벗어나 전략산업형 사회적기업 육성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구체적인 액션플랜이 제시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사회적기업이 고용 없는 성장의 대안으로 일자리창출은 물론 사회서비스 제공 역할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양시 사회적기업 육성 목표 제시와 로드맵의 발표는 그 자체만으로도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고양시는 사회적기업 육성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다. 사회복지법인 위캔, 공공미술프리즘, 함께하는 우리, 고양시니어클럽, 문화마을 들소리 등 고용노동부에서 인증한 성공적 사회적기업이 다수 분포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기업의 육성 초기단계인 점을 감안한다면, 사회적기업 수 또는 종사자 수 등의 계량적이고 단기적인 목표 보다는 사회적기업의 성공모델을 마련하고 확산하는 중장기적 목표에 방향성을 두어야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적기업에 친화적인 범시민적 문화형성 및 인프라 조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또한 창의적인 사업모델 발굴을 위한 ‘범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및 신규설립의 활성화, 경영혁신 지원, 육성시스템 구축 지원을 위한 ‘사회적기업지원센터’의 설립이 시급히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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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굴 희생자 유해’ 16년 만에 고양시로 귀향
최성 고양시장은 9월24일(토) 오후 1시 일산동구청 앞에서 거행된 ‘제61주기 고양지역 민간인학살 희생자 합동위령제전’에 참석하여 금정굴 유해가 발굴 이후 16년 만에 고양시로 돌아왔다고 밝히며, 그동안 고양시 안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유족회와 시민단체, 서울대학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최성 고양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한국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으면서 희생당한 민간인 영혼들을 추모하고 남북분단 상황에서 발생한 금정굴 사건과 같은 역사적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고양시가 화해와 상생 그리고 통일의 ‘평화특별시’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정굴, 평화의 바람을 안고 돌아오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위령제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해 유족회(회장 마임순), 고양시 시민단체, 전국 각지의 유족회, 도의원과 시의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그동안 많은 고통과 회한의 나날을 보낸 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령제는 유해가 안치된 서울대 병원을 출발하여 고양경찰서 노제, 일산동구청 위령제, 일산경찰서 노제, 금정굴 노제 등을 거친 후 관내 청아공원(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 소재)에 안치되었다.
금정굴 사건은 6ㆍ25전쟁 전후(戰後) 부역혐의자 또는 그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적법한 절차 없이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소재 금정굴에서 많은 주민이 희생당한 사건으로, 2007년 6월26일 는 동 사건을 국가권력에 의해 불법적으로 희생당한 것으로 결정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금정굴 유해를 안치할 추모ㆍ진혼 공간 및 적절한 위령시설을 설치할 것을 권고 한 바 있다. 금정굴 유해는 1995년 고양시 황룡산 금정굴에서 발굴된 이후 그동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윤성 교수)의 도움으로 동 대학에 보관되어 왔었다.
이날 행사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조전(弔電)을 보내 희생자와 피해 가족들을 위로하였고, 일산경찰서장은 조화(弔花)를 보내오는 등 각계각층의 호응 속에 감동적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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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기업인협의회, 환경정화 캠페인 펼쳐
양평군기업인협의회(회장 신왕수)는 지난 20일 용문면 광탄리 고려인삼연구(주) 주변 6번 국도변에서 회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양평군이 물질 중심과 이기주의를 넘어 나와 모두가 함께 번영하는 ‘아름다운 공동체사회 양평’ 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양평 ‘삶의 행복 운동’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왕수 회장은 “깨끗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주변환경 정화를 통해 작업능률 및 생산성이 향상되고 애사심도 높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 우리 회원사 및 기업인 모두 지역사회 일원으로 17만 친환경 명품도시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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