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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29 13: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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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는 관내 5 ․ 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교실을 통해 어릴 때부터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구름산 초등학교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80회, 광덕초등학교는 9월19일부터 27일까지 총14회의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주제는 ▲사라져가는 생물들 어디로 갔을까? ▲지구를 살리는 건강한 먹을거리 ▲에너지절약 전기흡혈귀를 잡아요 등이며, 이론과 체험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 이번 교육에 참여한 강사들은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을 전파하는 역할을 위해 2009년도부터 광명시에서 실시한 ‘그린리더 양성 교육과정 및 기후연구모임 심화교육’을 수료한 수료생들로 구성됐다.

○광명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확대하여 어려서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식을 고취시켜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녹색생활 마인드를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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