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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29 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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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임영춘)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28일 평택시,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의 강소농 경영체 선정 한우 농가 3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한우 농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축산경영, 사양관리, 한우개량, 암소비육, 축사시설, 초지사료, 질병 등의 분야를 컨설팅하게 됐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국립축산과학원 5명, 농협, (주)포애그컨설팅, 농진청 현장지원단 기술위원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어 공동컨설팅과 개별농가에 대한 표준경영진단표를 통해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문제점을 찾아 개선대책을 제시하는 1:1 맞춤식 기술컨설팅과 경영컨설팅을 병행 실시하여 참석한 농가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황규석 과장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종과 접근성을 고려하여 ‘11년 축산분야 강소농 선정농가 2,000명을 대상으로 전국을 58개 권역으로 나누어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하여 농가경쟁력을 10%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소농 신청자에 대한 컨설팅을 희망하는 시군에서는 지역과 일정을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와 협의하면 원하는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축산농가에 대한 전문기술과 농장경영 컨설팅을 실시하는 강소농 육성사업은 축산물가격 급변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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