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 대표적인 축제인 ‘용인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해외자매도시 대표단이 용인시를 방문했다.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대표단은 29일 김학규 용인시장과 최승대 부시장을 만나 ‘용인시민의 날’에 대한 축하의 뜻과 교류 증진 의사를 전하고 30일 오후 6시 문화복지행정타운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6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빛낸다.
페르가나주 무로도브 파흐로존(Murodov Farhodjon) 산업개발국장을 단장으로 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대표단은 29일 김학규 시장을 만나 양 도시간 우호협력 증진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학규 시장은 “용인시와 페르가나주는 200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양 도시 축제 상호 방문, 기업체 간담회 등을 통해 상호간 실질 협력 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야로 확대해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최승대 부시장은 “앞으로 양도시가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함께 협력해 상생 발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대표단은 29일부터 30일까지 에버랜드, MBC드라미아, 예절교육관, 문화유적전시관 등 문화관광시설을 둘러보고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