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5급 이상 공무원의 직무성과계약제와 관련해 시민과 시 발전을 위한 101개 추진 사업에 대해 중요도와 난이도를 평가하는 ‘2011년 이행과제 가중치 배치’ 작업을 2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날 가중치 배치 작업 결과는 5급 이상 공무원이 추진하는 금년도 101개 이행 사업에 대한 연말 평가에 적용되어 성과연봉과 성과급 결정에 반영된다.
○ 직무성과계약제란 시정 직무 전반에 대하여 공무원이 성과목표를 정한 후 그에 따른 목표 달성도를 연말 기준으로 평가하여 그 결과를 인사관리에 반영하는 제도다. 제도 도입을 통해, 목표에 따른 성과 평가와 이를 바탕으로 한 성과급 지급 등 기준이 명확해짐으로써 업무의 중요도에 따른 체계적인 일처리, 업무효율성 증가, 행정서비스 질 개선 등이 이뤄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광명시는 직무성과계약제를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서는 조기에 도입하여 이를 위한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객관적이고 모범적인 운영으로 타 지자체의 인사 평가 관련 부서의 벤치마킹이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시는 이번 2011년 이행과제 가중치 배치 작업을 위해 9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일정으로 시 공무원 35명이 워크숍을 열고, 올해 이행과제 101개 사업에 대한 중요도와 난이도를 결정하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참석자들은 팀별 토론과 전체 토론을 통해 각 사업에 대해서 ▲시민과 시 발전을 위한 기여도가 높은 사업인지 여부 ▲업무조직 내부의 혁신을 이끄는 사업인지 ▲부서 업무의 핵심 사업인지 ▲ 관리 수준의 단순반복성 업무인지 여부 등을 평가해서 중요도와 난이도를 결정했다.
○ 광명시 관계자는 "직무성과계약제를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업무에 대해 엄격한 책임성을 확보하고 추진 실적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 평가가 가능함으로써 책임감 있고 성과 지향적 조직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