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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회 의원, 6·25참전유공자회와 관내 보훈단체, 육군 제5군단 6·25전사자 유해발굴단 및 군악대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감사공연, 결의문 낭독,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호국영령을 추모했다.특히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 포천시청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감사의 노래' 제창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와 함께 보훈단체 회원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복원해 선보인 보훈사진 복원 특별전 ‘다시, 그날’과 포천시청어린이집 원생이 그린 보훈 감사그림 전시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더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참전용사분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예우와 지원을 최우선으로 삼고 영웅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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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준공식 개최
의왕시가 6월 25일, 의왕도깨비시장에서 김성제 의왕시장과 상인회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식은 2025년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시장 내 그늘막 시설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은 후 추진된 시장 현대화 사업의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비와 눈, 무더위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상인회와 관계 기관의 협조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총 4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해 11월 착공과 함께 약 6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시장 현대화에 적합한 디자인이 적용된 총연장 160m 규모의 아케이드 및 캐노피·어닝 시설을 병행해 설치했다. 또한, 시장 중앙부에는 높이 9m 규모의 광장형 개방 공간을 조성해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사와 축제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오는 7월 초까지 ‘쿨링포그’와 ‘스마트 화재경보장치’설치를 마무리해 여름철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서와 자동 연계되는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아케이드 준공을 계기로 의왕도깨비시장은 상인들에게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 경쟁력 강화의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제 시장은 “예상치 못한 폭설 피해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상인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준공식을 개최할 수 있었다”며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상인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의왕도깨비시장이 시민들이 언제나 찾고 싶은 의왕시 대표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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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곡동, 주민참여예산으로 개최한 맨발걷기 강좌 성료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세곡동이 지난 25일 자곡문화센터(자곡로100)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개최한 건강&행복특강 ‘내몸을 살리는 치유의 기적, 맨발걷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동은 주민들이 평소에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식전 행사로 맨발 걷기의 즐거움을 노래하는 가창 및 기타 연주를 감상한 참가자들은 맨발 걷기의 효과와 요령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뒤이어 인근에 있는 못골공원으로 이동해 특강으로 들은 맨발 걷기 운동을 직접 체험해 보기도 했다.강사로 나선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맨발 걷기 운동은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오늘부터 자연과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맨발걷기의 매력에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신제욱 세곡동장은 “자연 친화적 동네인 세곡동은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는 장소가 곳곳에 마련돼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특강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한 행사를 통해 이웃끼리 가깝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주민센터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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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안보 결의대회 개최
광주시는 지난 25일 노인복지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이번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장 당선인, 도·시의원 당선인, 보훈 단체장, 기관·사회 단체장, 참전유공자, 군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는 6·25전쟁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추모사, 격려사, 6·25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여성합창단은 6·25의 노래를 제창하며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방 시장은 격려사에서 “6·25전쟁은 우리 민족이 겪은 가장 비극적인 역사이자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만큼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공로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보훈의 가치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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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5일 용문다목적청사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행사는 6·25전쟁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6·25참전유공자 및 호국보훈의 달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와 격려사, 양평어린이합창단 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부대행사로는 6·25전쟁 당시의 참상과 희생을 담은 사진 전시회가 마련됐으며, 6·25참전유공자회 양평군지회가 마련한 감사 오찬과 참전유공자 안부 살피기 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백의걸 6·25참전유공자회 양평군지회장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밑거름”이라며 “국민 모두가 그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양평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세심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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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시장, 얼음냉장고·물놀이장 직접 점검…하남시 폭염 대비 총력
6월 24일 이현재 시장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위)미사호수공원, (아래)신평어린이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6월 25일 이현재 시장이 (위)한강시민공원 미사3초소, (아래)신장동 근린공원을 직접 방문하여 얼음냉장고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등 강화된 기상 기준에 맞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폭염 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여름은 지난해보다 12일 빠른 지난 6월 18일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시작됐다. 이에 시는 지난 4월부터 폭염 대응체계를 조기에 가동하고 휴지 중이던 그늘막 시설물을 정비하는 한편, 4월 14일부터 스마트 그늘막 운영을 시작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특히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얼음냉장고’ 사업이 올해도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미사호수공원과 미사한강4호공원, 모랫길 시점, 한강시민공원 감시3초소, 모랫길 종점, 산곡천 입구 공원, 시청 앞 근린공원, 감일문화공원, 능안천 산책로 등 주요 산책로와 공원 9개소에 얼음냉장고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얼음냉장고에는 매일 5차례 신선한 생수를 보충해 총 70만 병의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시민들이 야외 활동 중 언제든 시원한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환경을 고려해 무라벨 생수를 공급한다. 또한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CCTV 모니터링 등 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규 설치 장소인 능안천 산책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7월 초중순부터 운영된다.이현재 시장은 25일 신장동 근린공원(시청 앞 근린공원)과 미사동 산책로(한강시민공원 감시 3초소) 내 얼음냉장고 설치 현장을 방문해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 시장은 시설물 설치 상태와 청결 상태 등을 살피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유지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폭염을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더욱 늘어난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공형 그늘막 100% 스마트화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스마트 그늘막 27개소를 추가 확충해 총 416개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쉘터 버스정류장 11개소, 공공무더위쉼터 33개소, 쿨링포그 6개소를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어린이 물놀이장 역시 개장준비를 마쳤다. 올해 하남시 어린이 물놀이장은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3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등 총 7개소에서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오는 27일 일제히 개장해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평일에도 운영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 시장은 지난 24일 미사호수공원, 미사한강공원4호, 하남유니온파크, 신우실근린공원, 위례순라공원 등 물놀이장을 직접 찾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에서는 물놀이 시설물의 작동 상태를 비롯해 바닥 탄성포장, 배수시설, 안전표지판, 응급구호 체계, 안전요원 배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어린이 이용객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미끄럼·낙상 위험 요소와 이용객 동선 전반을 세밀하게 살피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돼 있는지도 집중 점검했다.시는 최근 물놀이시설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개장 전 전기안전 특별점검도 추가로 실시했다.시민 안전을 위한 보호대책도 한층 강화한다. 시는 독거노인과 사회적 취약계층 3,813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인 1,168명에 대한 현장 지원도 추진한다. 또한 건설공사장 116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노숙인 순찰 및 구호 활동을 지속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특별교부세와 경기도 재해구호기금 등 총 1억1,87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폭염 저감시설 확충과 취약계층 폭염 대응 물품 지원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이현재 시장은 “폭염이 더 일찍, 더 강하게 찾아오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 물놀이장, 얼음냉장고와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인프라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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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공공성 논란 현안 사업 재검토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시민주권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주요 현안 사업 점검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시민 공감대와 공공성 논란이 제기된 주요 현안 사업을 시민 눈높이에서 다시 살피겠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침은 민선 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논의됐다.최현덕 당선인은 수동면 골프장,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사업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정하고 공공성, 주민 수용성, 지역의 지속 가능성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최 당선인은 이번 점검을 민선 9기 남양주시의 시정 기조인 ‘시민주권도시 남양주’를 구체화하는 첫 행보로 보고 있다.시민 생활환경과 직결된 사업일수록 행정 편의나 사업자 논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다.최 당선인은 “시민들의 원성과 불만은 결국 행정 불신으로 이어진다”며 “남양주시는 민생을 위한 행정을 펼쳐야 한다. 시민 공감을 얻지 못하는 사업은 단호하게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우선 골프장 건설사업은 수동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고려해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데이터센터 건립사업도 종합 점검 대상이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 소비와 냉각 용수 사용, 저주파 소음, 열섬현상, 환경 영향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시설인 만큼 전력 공급 안정성, 주민 수용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물류센터 건립사업 역시 시민 불편과 직결된 현안으로 보고 점검한다. 대형 물류센터는 화물차 통행 증가, 불법 주정차, 소음, 교통 혼잡 등 주민 민원이 반복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추진 경위와 주변 환경 영향을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최 당선인은 취임 후 법과 절차에 따라 관련 부서 보고와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사업별 추진 방향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남양주시의 핵심은 시민의 삶을 시정의 중심에 놓는 것”이라며 “시민이 납득하지 못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사업이라면 시민 눈높이에서 다시 살피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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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사 불자회, 양평군에 백미 800kg 기탁하며 이웃사랑 전해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칠보사 불자회(주지 보연스님)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800kg(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보연스님은 “불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자비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칠보사 불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이웃돕기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개군면에 위치한 칠보사는 2024년부터 백미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양평군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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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사 불자회, 양평군에 백미 800kg 기탁하며 이웃사랑 전해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칠보사 불자회(주지 보연스님)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800kg(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보연스님은 “불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자비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칠보사 불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이웃돕기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개군면에 위치한 칠보사는 2024년부터 백미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양평군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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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상공인 정부지원 정책 설명회 연다
- 6월 29일 삼성2문화센터서 개최…정책자금·보증제도·기관별 지원사업 안내 - - ‘소상공인 동행플러스’ 일환…판매 기회에 1:1 컨설팅 더해 성장 지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6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삼성2문화센터 7층 공연장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지원 정책 설명회를 연다.이번 설명회는 구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동행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강남구상공회와 함께 마련했다. 동행플러스 사업은 소상공인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기존 ‘소상공인 동행마켓’에 컨설팅 기능을 강화해 올해부터 한층 확장된 방식으로 운영한다.구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9일까지 공개모집을 거쳐 동행플러스 참여 업체 30개소를 선정했다. 이들 업체에는 6월부터 1:1 맞춤형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정부지원 정책 설명회는 선정 업체뿐 아니라 관심 있는 다른 소상공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중심으로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정책자금 종류와 활용 방법, 신용보증·기술보증·지역보증 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산하기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이다. 구는 10월에도 정부지원사업 설명회를 한 차례 더 열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강남구상공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동행플러스 참여 업체들은 하반기 오프라인 동행마켓에도 참여한다. 동행마켓은 소상공인이 만든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자리로, 8월부터 11월까지 4차례 마켓을 운영한다.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핸드아티코리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 등 대형 박람회에 참여하고, 양재천과 강남구청역 일대에서는 야외마켓을 두 차례 선보일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다양한 지원제도가 있어도 정보를 제때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소상공인이 적지 않다”며 “이런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올해 동행플러스 사업에 컨설팅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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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와 ‘삶의 품위’ 묻는다
- 7월 7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서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 개최 -- 유퀴즈·그것이 알고싶다 출연 법의학자…삶과 죽음을 통해 오늘의 삶 성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7월 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를 초청해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강남구가 올해 이어온 인문학 콘서트의 네 번째 무대다. 구는 지난 3월 문유석 작가, 4월 신형철 문학평론가를 초청한 데 이어, 6월에는 강남 책 축제와 연계해 김애란 작가 강연을 열어 구민의 호응을 얻었다. 7월 무대는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강연으로 꾸민다.초청 강사인 유성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인 법의학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노트』 등을 쓴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 팝페라 그룹 ‘스텔라’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유성호 교수가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품위 있게 산다는 것’을 주제로 단독 강연을 한다. 강연 뒤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지고, 도서를 지참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인회도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마주해 온 법의학자의 시선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되묻는 깊은 통찰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인문학 콘서트가 구민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지적 자극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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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속가능한 내일을 토론하다
‘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주민 숙의공론장(1차) 현장(‘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주민 숙의공론장(1차) 현장)- 서울 강서구, ‘2046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위한 숙의공론장 성료- 주민‧지역 활동가 총 45명 참여, 경제‧사회‧협치‧환경 문제 등 토론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6월 16일과 23일 겸재정선미술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주민 숙의공론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속가능발전’은 단순한 경제 성장을 넘어 환경보호, 사회적 포용, 주민 참여 등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한다. 구는 2021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천해왔다. 이번 공론장은 기존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향후 20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기존의 ‘관(官)’이 주도하는 정책 수립 방식을 지양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 실효성과 공감대를 높이고자 이번 공론장을 기획했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숙의공론장 참여자를 모집했다. 최종 선발된 주민과 지역 활동가 총 45명은 ▲경제 ▲사회거버넌스1·2 ▲환경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향한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 먼저 16일에 진행된 1차 공론장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서 향후 20년을 바라보는 ‘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3일에 열린 2차 공론장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본전략안을 중심으로 17개 목표별 세부 목표와 성과지표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공론장에서 도출된 의견과 제안은 기본전략 수립 과정에 직접 반영된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강서구만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미래 계획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본격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구민 중심의 구정 운영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계층별 결정권 강화, 확대간부회의 생중계, 우리마을 민원주치의 무료 상담 등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전략”이라며, “특히 이번 공론장은 ‘주민주권행정’의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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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중학생 ‘디지털 문해력’ 키운다
- 서울 강서구, 관내 8개 중학교 1학년 대상 ‘디지털 문해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이버 폭력 예방부터 가짜뉴스 판별법까지…전문 강사 활용 맞춤형 교육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5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0세~19세 이하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4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이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셈이다.이에 구는 청소년들의 정보 판별력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활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 5월 방화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첫 번째 수업을 실시했으며, 오는 29일부터 7월까지 관내 7개 중학교(등촌중, 화원중, 수명중, 마곡하늬중, 명덕여중, 삼정중, 마곡중)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중학교 1학년 학생 총 1,161명이 참여한다.교육 내용은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사이버 폭력 ▲디지털미디어 문해력 ▲디지털 윤리 총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 중 학교별 여건에 따라 2개 주제를 선택하여 진행한다. 학생들은 가짜뉴스 판별, 미디어 생산의 이해,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의 올바른 활용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익히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강서사무소(강서아이윌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디지털 환경이 우리의 일상 깊숙이 자리잡은 만큼 청소년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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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치과 이용 어려운 아동에게 검진부터 치료까지 지원한다
강동구 아동 의료지원 협의회(지역아동센터 구강보건 교육)-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만 18세 미만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 치료가 어려운 장애·중증 아동의 경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심화 치료 연계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아동 치과 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동구 보건소와 관내 치과 병·의원, 아동복지시설 등이 협력해 치료비 부담 등으로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에게 구강검진, 보건교육, 예방 진료, 구강질환 치료 등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등록된 만 18세 미만 아동 중 구강건강 관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은 구강검진과 보건교육을 받게 된다. 구강검진 결과, 예방 진료가 필요한 아동은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등과 같은 치료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구강질환이 확인된 아동은 관내 협력 치과 병·의원으로 연계된다. 해당 아동은 충전 치료, 신경치료, 발치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치료비는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치료비가 지원 한도액을 초과하면 구는 지역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치과 병·의원의 재능기부 등과 같은 방법으로 해당 아동의 치료비를 추가 지원한다.구는 관내 치과 병·의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아동에게는 심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행동·신체장애가 있거나 복합 구강질환이 있는 아동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특수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활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심화 치료비는 1인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된다.한편, 구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협의회도 운영한다. 지역협의회는 보건소장, 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치과의사협회장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별 지원 범위를 심의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왔던 아동들이 예방부터 치료까지 필요한 구강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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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 자치구 최초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 개최
(24일 강남씨어터에서 열린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4일 강남씨어터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창단한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강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강남국악관현악단은 만 39세 이하 청년 국악인 20명으로 구성됐다. 가야금·거문고·대금·피리·해금·아쟁·타악 등 7개 악기 파트가 참여해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구는 앞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코엑스·강남스퀘어·선정릉 등 주요 문화·관광 거점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국악을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강남형 문화 콘텐츠로 키워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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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AI 돌봄 로봇 ‘하남이’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소모임 운영
6월 18일 ‘2026년 어르신 소규모 모임 2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나만의 부채’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6월 18일 미사보건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어르신 소규모 모임 2차’에서 하남시 보건소 권정순 간호사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열사병 및 탈수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6월 2차 소모임, 열사병·탈수 예방 교육 및 ‘나만의 부채 만들기’ 진행AI 돌봄 로봇 ‘하남이’를 매개로 정서적 교감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하남시 보건소가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하남이’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소모임을 운영하며 건강과 정서를 함께 돌보는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18일 미사보건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소모임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독거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건강교육과 체험활동, 이웃 간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소모임은 ‘잘 먹는 게 약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하남시 보건소 권정순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여름철 열사병과 탈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어르신들은 냉면과 과일 등 여름철 대표 음식 가운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 음식에 대해 배우며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방법을 익혔다.교육에 이어 진행된 ‘나만의 부채 만들기’ 체험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부채를 꾸미고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하남시가 추진하는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을 강화하는 스마트 복지사업이다. AI 로봇을 통해 약 복용 알림, 건강 상태 모니터링, 월별 건강 미션 제공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특히 AI 돌봄 로봇 ‘하남이’는 어르신들의 말벗이자 건강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건강관리 알림과 질병 예방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상 속 대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또한 AI 로봇과 연계한 소모임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하남시는 지난 3월부터 AI 돌봄 로봇을 활용한 건강관리 소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치아 건강(틀니·임플란트 관리)’, 9월에는 ‘명절 대비 건강관리’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하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AI 기술이 단순한 디지털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을 살피는 따뜻한 돌봄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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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행정’ 나선 손화정 영종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잇따른 현장 점검 나서
- 상습 침수 구역부터 불법 성토, 해수욕장 주차 공간 폐쇄 현장까지 발로 뛰는 점검 -- 손 당선인 "주민 안전과 권익이 최우선…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 펼칠 것" 강조 -손화정 영종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진회)가 영종구 공식 출범을 일주일여 앞둔 지난 23일, 지역의 주요 현안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밀착 행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이번 현장 방문은 역사적인 영종구의 첫걸음을 앞두고,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영종’을 만들겠다는 손화정 당선인의 확고한 의지에서 비롯됐다.손 당선인의 의지를 확인한 인수위원회는 상습 침수, 불법 성토, 해수욕장 주차 공간 폐쇄, 무허가 건축물 영업 등 그동안 지역 사회에서 묵인되어 온 고질적인 문제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실효성 있는 돌파구를 찾기 위해 현장으로 향했다.이날 인수위원들은 먼저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인 서당골 일원 낚시터와 운서 1교를 점검한 뒤, 동강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 예방 대책과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안전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할 수 있도록 손 당선인에게 인수위의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다.이어 잔다리 일원의 불법 성토 의심 현장을 방문해 위법 행위 여부를 면밀히 파악하고, 원상회복 명령을 포함한 구 차원의 단호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이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마지막 행선지인 을왕리·왕산 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주차 공간이 폐쇄되는 문제, 적치물을 무단으로 설치해 공공 주차 공간을 사유화하거나, 무허가 건축물로 불법 영업을 일삼는 행태를 엄중히 살폈다. 손 당선인과 인수위는 구민과 관광객 모두의 권리를 침해하는 이러한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향후 과태료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법적·행정적 수단을 총동원한 엄정한 정비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손화정 당선인은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에서 구민의 안전과 권익을 침해하는 불법적인 관행이나 묵인은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신뢰 행정의 원칙을 밝히고, “항상 서류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구하는 구청장이 되어, 주민들의 오랜 숙원과 고질적인 현안들을 책임지고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한편, 손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및 관계 공무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종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1일 영종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 제안 공모 등 다각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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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위한 ‘제31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추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3일 양평물맑은시장 일원에서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31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를 비롯해 양평군(안전총괄과·건설과), 양평소방서, 양평군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 양평군자전거연맹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한 민관 합동 행사로, 총 60여 명이 함께했다. 양평군은 전통시장 오일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과 자율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 국민행동요령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여름철 수상안전 수칙 △자전거 운행 안전 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옥승현 안전총괄과장은 “폭염과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계절인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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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인공지능(AI) 돌봄로봇이 위급상황 홀몸어르신 생명 구해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돌봄로봇이 실제 위급상황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생명을 구하며 지역사회 돌봄안전망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양평읍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이던 중 돌봄로봇에 도움을 요청했다. 돌봄로봇은 이를 인지해 즉시 연계된 관제센터에 위기 상황을 전달했으며, 관제센터는 상황의 긴급성을 판단해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어르신은 병원 응급실로 신속히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건강을 회복한 상태다.해당 어르신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응급상황 이후에도 생활지원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돌봄을 받고 있다.이번 사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가 단순한 말벗이나 생활지원 기능을 넘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양평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고독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돌봄로봇 지원사업을 비롯해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앱 기반 안부 살핌 사업 등 다양한 스마트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례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사람 중심의 돌봄 서비스가 결합해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사업을 통해 더욱 촘촘한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취약노인의 안부 확인, 정서지원, 생활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돌봄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후관리가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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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9회 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갈산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9회 양평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회원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읍면 분회 선수단과 관계자 등 2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환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과 각 읍면 분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그라운드골프는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이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양평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과 여가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옥천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청운분회가 준우승, 양평분회가 3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옥천분회 소속 최덕숙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김순덕 선수와 박숙희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한편, 양평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