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소리의 흥겨운 멋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제3회 남해성 전국판소리 경연대회
광양시에서는 진상면 출신으로 판소리 수궁가의 최고 권위자인 남해성 명창을 브랜드화한 ‘제3회 남해성 전국판소리 경연대회’를 오는 6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예선을 실시하고 6월 12일 시청 앞 야외공연장에서 본선을 개최한다.
남해성 명창은 김소희, 박초월, 조상현에게서 판소리 전바탕을 사사받은 후 판소리 명창반열에 이른 후 1976년 브래테니커홀에서 수궁가 완창발표회, 1981년 홍콩에서 개최한 제9회 아세아 예술제 참가 후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장한 어머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남해성전국판소리경연대회추진위원회’(대회장 이성웅)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의 경연분야는 일반(대학)부, 고등학생부, 중등학생부, 초등학생부 4개 부문이며, 판소리 5가(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가운데 한 대목을 선택하여 경연대회를 펼친다.
시상은 부문별 4개 분야에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표창과 함께 최고 300만원까지 상금이 주어지고 상 훈격은 전남도지사, 전남도교육감, 광양교육장, 한국예총회장, 국악협회한국이사장, 대회장, 명예대회장, 예총광양지부장, 국악협회광양지 부장, 남해성판소리보존회장 상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남해성판소리대회의 또 다른 볼거리로 광양시립국악단, 전년도 대학(일반)부 대상 수상자의 축하공연과 함께 남해성, 김화자 명창이 우리소리의 진수를 보여주어 ‘자연속 우리소리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전국 산악자전거대회 광양에서 열린다!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가 주말동안 광양공설운동장을 비롯하여 백운산, 지리산, 조계산 일원에서 열린다.
MTB 300 울트라랠리 위원회가 주최하고 광양시·전남도가 후원하는 ‘제3회 MTB 300울트라 산악자전거 대회’는 오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무박 2일간 전국에서 동호인 선수 700명, 관계자 300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300km 풀코스와 150km 하프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4일 새벽 3시 광양공설운동장을 출발하여 하프코스는 광양 구봉화산과 백운산, 지리산을 거쳐 당일 저녁 6시까지 광양공설운동장에 도착해야 하며, 풀코스는 추가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순천 조계산까지 왕복하여 다음날인 5일 오후 3시까지 도착해야만 완주를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대회 코스는 빼어난 풍광과 풍부한 기(氣)를 자랑하는 광양 백운산을 비롯하여 지리산, 조계산 등의 임도와 등산로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코스가 험하고 힘들어 15% 정도의 완주를 전망하고 있는데 극한상황과 인간한계를 이겨내고 완주한 선수에게는‘영웅(HERO)'의 칭호가 따르게 된다.
광양시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경기장 및 각종 진행 설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참가자에게 광양 숯불구이, 백운산 자연휴양림, 매화마을, 진월 망덕포구 등을 홍보하여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며, 100백만원 정도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제2회 대회에는 600여명이 참가하여 103명의 완주 영웅이 탄생했다.
-
해남군청 한효희선수, 국제대회 금메달
해남군청(군수 박철환) 육상팀이 창단 이후 최초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대만 카오슝에서 열린 2011년 대만국제육상경기에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 해남군청 육상팀 한효희선수가 창던지기 종목에서 49.43m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대만육상연맹 주최로 미국, 홍콩, 독일, 폴란드 등 5대주 17개국 500여명이 출전하였으며 우리나라는 한효희 선수를 비롯 지난해 광저우(廣州)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연경 선수 등 10명이 출전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한효희 선수는 창던지기가 주 종목으로 한국체육대학을 졸업하고 포항시청에서 실업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10년 고성통일 전국 실업육상경기 1위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으로 올해 초 해남군청 육상팀에 입단 제15회 전국실업육상경기 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는 등 해남군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해남군청 육상팀은 김남식 감독의 지도 아래 한효희, 이미영, 김현영 선수가 소속되어 있으며, 전라남도체육대회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해남군은 전국 최고의 육상동계전지훈련 메카로 발전해 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광양시, 매실의 기능성 연구 및 제품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광양시(시장 이성웅)는 5월 31일(화) 15시에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시의회, 순천대학교, 광양시매실연구회 및 가공업체 대표, 광양숯불구이 보존협회 및 우리음식연구회 회장 등 매실관련 전문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실의 기능성 연구 및 제품개발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전국 최대의 매실 주산지인 광양시가 매실의 생산량은 매년 늘어나는데 비해 대부분 생매로 출하(92.2%)되고 가공제품 판매는 7.8%에 그치고 있는 유통현실을 감안하여 매실의 기능성을 과학적 규명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가공제품을 개발하여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지난해 6월 28일부터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용역을 의뢰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보고에 따르면 매실추출물에 의한 기능성 연구결과 매실은 대장운동을 촉진시켜 장기능 개선 효과 및 강력한 항비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실을 이용한 가공제품 개발에서는 매실엿과 SD분말, 소스류 등을 개발하였다.
매실엿은 지역특산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SD분말은 매실의 항산화, 항균효과 등으로 가공제품을 만드는 회사나 공장에서 음료, 사탕, 건강식품, 부침가루 등 분말원료로 활용하여 가공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한 것으로 유통망을 확장하여 홍보할 경우 상품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스류는 매실을 이용한 간장?고추장 불고기 소스와 된장과 칠리를 이용한 샤브샤브소스, 드레싱 소스 등을 개발하였으며, 이 소스류들은 관내 음식점과 농가에 레시피를 보급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매실에는 구연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구연산의 화학적 특성 중 “카르복실산”이 칼슘을 쉽게 흡수하거나 결합이 되는 특성이 있어 결석의 원인성분인 수산칼슘 중 수산에 결합된 칼슘을 제거, 소변을 통해 배설시켜 줌으로써 결석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시 제시된 보완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를 진행한 후 6월말 최종보고회를 한 번 더 개최한 후 용역보고서가 제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
해남호박고구마 보식 한창
전남 해남군 산이면 들녘에서 지난 30일 마을 아낙네들이 고구마 순 보식에 한창이다.
산이면 초두리 임현배(42세)씨는 16,500㎡의 밭에 호박고구마 순을 지난 4월중순 식재했으며 오는 9월초부터 수확해 시장에 출하할 예정으로 식재 후 말라 죽은 순을 교체 작업하고 있다.
해남고구마는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황토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담백한 맛이 강하고 웰빙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해남군의 지난해 고구마재배면적은 2,161ha로 전국의 1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호박고구마는 1,152ha, 밤고구마는 647ha, 자색고구마 94ha, 기타 268 ha를 심어 42,151톤의 고구마를 생산했다.
-
일본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 광양시의회 방문
광양시의회(의장 박노신)는 지난 5월 31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일본 시모노세키시의회 세키타니 히로시 의장일행의 예방을 받고 광양훼리 취항에 따라 양 지역간 우호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기로 뜻을 같이했다.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의 광양시의회 방문은 지난 2월 광양 국제 훼리 취항에 따른 양 지역간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광양시의회 의장 등 광양시 방문단이 시모노세키시와 교류 방문을 실시한 이후 처음으로 광양 방문 및 본격적인 우호 교류를 위한 사전 협의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광양시의회 박노신 의장은 이서기 부의장, 정경환 산건위원장, 장명완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과 대화에서 ‘광양과 시모노세키시를 연결하는 국제 카페리 취항으로 양 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해 두 도시 의회가 상호 협력하여 우호 교류관계를 나누면서 집행기관인 광양시와 시모노세키시간 자매 결연에 따른 의회 의결 등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이와 연계한 민간 차원의 상호 교류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도 ‘광양과 시모노세키시는 예전부터 왕래가 이루어져 인연이 깊은 도시이기도 하며 이번 국제 카페리 취항을 계기로 의회간에 우호교류를 쌓기 위해 7월중 시모노세키시 의회 방문단이 광양시의회 방문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이번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의 광양시의회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간의 교류 활성화에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광양시, 유라시아대륙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
광양시에서는 이성웅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일행 7명은 5월 31일(화)부터 6월 3일(금)까지 중국 렌윈강(連雲港)시를 방문하여 양 시간 국제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쟝수성(江蘇省)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렌윈강시는 면적 7,499㎢, 인구 482만 명의 중국 주요항만도시 중 하나로, 유라시아를 잇는 TCR(중국횡단철도)의 기종점이기도 하며, 최근에는 세계적인 도시계획 공모를 통해 친환경 해양레저도시를 꿈꾸고 있는 가운데 현대화항만공업도시, 국제생태해변도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유명 관광도시 건설을 도시발전 비전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대규모 도시개발계획과 초대형 항만개발계획을 가지고 있는 렌윈강시는 광양시와 같은 위도 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렌윈강항은 광양항과 가까운 거리의 전략적 무역항으로서 상호보완성이 많이 있으므로 향후 양 도시간 농산품, 목재가구, 소금, 알루미늄 등 무역을 통한 항만물동량 창출은 물론, 농업기술과 농산품 가공, 카페리 연계 관광교류, 첨단기술 교류, 도시기획 벤치마킹, 문화예술 교류, 상공인과 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인적교류 등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 도시는 2009년 상반기에 상호 서신을 통해 국제우호교류 의사를 밝힌데 이어 2009년 6월 광양시 실무대표단 렌윈강시 방문, 2010년 렌윈강시 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일행 광양방문 등 상호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교류가 급물살을 타게 되었으며 “중국 렌윈강시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국제우호도시로서 상호보완 및 협력강화를 통해 양 도시의 실질적인 경제교류와 공동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광양시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렌윈강시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전설 속 손오공의 활동무대인 화과산 수렴동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진시황(秦始皇) 때 방사(方士) 서복(徐福)이 멀리 봉래산(蓬萊山)까지 장생불로 약을 구하러 가기 위해 배를 탔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
해남미니밤호박,“크기는 작아도 영양은 최고”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해남 미니 밤호박이 본격 출하된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올해 친환경 공중재배 미니 밤호박 38㏊를 재배, 6월 초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한다.
친환경 덕 시설을 이용해 공중에서 재배되는 해남군 밤호박은 품질이 월등하고, 밤처럼 포근포근한 맛이 나는 우수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해남 미니밤호박은 생산농가 직거래 및 옥천농협과 계곡농협, E-비지니스(http://www.guslsem.co.kr)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시설하우스 및 덕시설을 포함해 570톤을 생산할 예정으로 22억원 정도의 생산액이 예상되고 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미니 밤호박은 일반호박에 비해 영양가가 높고 β-카로틴, 비타민 B1, B2, C등이 풍부해 감기예방과 피부미용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군은 2012년까지 밤호박 재배면적을 50㏊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국수 등 가공식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광양시, 체험이 가득한 정보화마을로 오세요!
신록의 계절 5월에 광양 5개 정보화마을(섬진강재첩, 백학동, 고로쇠, 매화, 형제의병장)이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가족단위 체험객을 기다리고 있다.
5개 정보화마을은 5월에 시작하는 토마토수확을 비롯해, 6월 매실수확 및 장아찌만들기 체험, 7~8월 물놀이체험, 옥수수따기, 복분자수확, 9~10월 단감따기, 알밤줍기 등의 계절별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또 연중 체험이 가능한 오감이쑥쑥 상감공예만들기(목걸이, 핸드폰줄, 풍경)와 2011년 처음으로 시작하는 도자기체험(화분만들기, 가훈만들기 등) 등으로 찾아오는 체험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광양시는 지난해부터 체험관련 홍보 공문 발송과 관내 어린이집 우편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정보화마을 소개 및 주민 소득증대 등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정정모 정보화담당관)는 “농촌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해 바쁜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을 즐기기를 바란다.”면서 “광양 5개정보화마을을 찾는 모든 체험객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광양을 방문한 체험객은 총 6,845명이며, 약 5,700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정보화마을 체험행사 문의(http://gy.invil.org)는 섬진강재첩정보화마을(772-4698), 백학동정보화마을(772-1073), 고로쇠정보화마을(763-0745), 매화정보화마을(772-9494), 형제의병장정보화마을(763-8277)로 하면 된다.
-
광양시, 자원봉사 우리와 함께 하면 참 쉬워요!
광양시는 오는 5월 25(수)일부터 27(금)일까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다목적실(3층)에서 자원봉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햇빛마을 자원봉사 지도코치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복지시설을 찾는 자원봉사자나 방학기간 동안 자원봉사거리를 찾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자원봉사자의 선발, 배치, 활동을 관리하는 자원봉사 전문 지도자 양성이 목표이다.광양시는 2011년 4월말 현재 490개 단체 32,617명(인구대비 22%)에 달하는 자원봉사자가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으나, 자원봉사현장에서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자원봉사지도자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시에서는 자원봉사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 3년 이상, 최근 3년 이내 200시간 이상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경험을 축적하고 생업에 종사하지 않아 자원봉사활동이 자유로운 일반 주부들을 대상으로 교육 이수 후 본인이 주로 활동 했던 시설이나 평소 자원봉사자가 많이 찾는 시설 위주로 배치하여 자원봉사 지도코치로 활동토록 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서울소재 자원봉사 전문교육기관인 ‘볼런티어 21’ 대표 김현옥, 청년평화센터 푸름 대표 정혁, 순천제일대학교수 이원근 등의 강사를 초빙하여 봉사자 면접 기술, 배치 과정, 자원봉사프로그램 기획 등의 교육과정으로 이 과정 이수를 통해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봉사로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봉사 전문 지도자로 성장할 것이다.시 관계자(김점현 주민생활지원과장)는 “자원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봉사자를 관리하는 센터인력 증원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어, 자원봉사자들을 봉사현장에서 직접 지도할 수 있는 자원봉사 지도코치를 양성하여 자원봉사활동의 질적 향상과 지속적인 자원봉사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광양시, “놀토(28일)에, 도선국사마을 놀러가자!!”
광양시는 농촌전통테마마을인 도선국사마을에서 오는 5월 28(토) 시민 200명을 초청하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농어촌희망재단의 농어촌 마을공동체의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주민협력 및 농도상생을 유도하고자 전국 농산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농촌축제 개최지로 지난 4월 26일 최종 10개소가 선정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관내 도선국사마을이다.
도선국사마을은 2002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되어 예전의 평범하고 작은 산촌마을이 관내 농촌체험 대표마을 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인정받는 문화가 살아 숨쉬는 마을로 새롭게 자리잡았다.
이번 도선국사마을축제 주요행사내용으로는 도선국사마을 약수터내를 중심으로 10시부터 농악으로 분위기를 돋아 흥겹게 시작하여, 마을위원장으로부터 마을소개 등 개회식을 비롯하여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뷔페식농가식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마을내 체험장이 총출동하여 천연염색·도자기·공예·부채그림그리기·전통주 등 체험하며, 참석자들에게 더욱더 즐거움을 주고 마을을 알리고자 마을내 전통돌담·벽화 거리내 보물찾기와 OX퀴즈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였다.
시 관계자(김병호 기술보급과장)는 “마을에서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하며 전국 어느 곳에서나 농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손색없는 농촌체험 도선국사마을임을 자부하고 많은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도선국사마을 마을운영위원회에서는 3월부터 자체적으로 매월 넷째주 토요일날 40명을 초청하여 농장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 넷째주 토요일에도 어김없이 6월 농장체험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
해남군,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질환 다스린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최근 영양과잉, 인스턴트식품 섭취 등 식생활 서구화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암, 고혈압, 당뇨 등에 대해 예방과 관리에 나선다.
이를위해 군은 매주 월요일을 간강상담의 날로 정하고 경도비만 이상(BMI25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체지방 분석, 골밀도측정, 신체계측 등 비만도 측정을 통해 개인별 영양지도를 실시한다.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 되는 암, 고혈압, 당뇨 등은 개인과 사회의 커다란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많은 주민들이 각종 질환의 진단과 예방요령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건강상담의 날 참여자에게는 영양사의 개인별 식사일지 작성, 영양상태 평가 및 상담을 실시하며 간호사와 운동처방사가 식습관지도, 운동 등을 직접 상담한다.
또, 신체활동 부족 등으로 인한 비만과 만성퇴행성질환 예방에도 힘쓰는 한편 30세이상 전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혈압__혈당검사를 실시해 성인병질환 예방관리와 치료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오는 6월 23일 고혈압환자 5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관리를 위한 저염식 조리 시연및 식사요법 등을 교육할 계획으로 고혈압환자 또는 실제 조리를 담당하는 가족 중 고혈압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6월 7일까지 해남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530-5662)으로 신청하면 된다.
-
가야산국립공원 미개방구간 사전답사
김항곤 성주군수는 5월18일 가야산국립공원 미개방 구간인 성주군 가천면 신계리(들리미)∼칠불봉(3.2㎞) 구간을 사전답사 하였다.
이번 사전답사는 2001. 9.29 등산로로 지정되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폐쇄되어온 가천면 신계리∼칠불봉 구간을 국립공원 관계자, 군 의회 의원 등 30여명이 사전답사를 실시하여 개방에 따른 제반여건을 파악하고 조기개방을 위한 사전 준비와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가야산국립공원구역인 가천면 신계리 지역은 성주군 서부지역으로 주 생활소득원이 산림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낙후된 산촌형 농촌지역으로 자연보존과 활용으로 새로운 농촌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이 지역 주민들은 신속한 개방을 희망하고 있으며 2010.11월 가천면민과 2011. 4월 군 의회 차원에서 이 구간 조기개방을 위한 건의서를 환경부에 제출하는 등 서부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다.
-
아동․청소년문화체험서비스 신청
성주군 (군수 김항곤)은 5월13일부터 5월31일까지 저소득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문화체험서비스지원사업(바우처)의 신청자를 모집 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문화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 아동 및 청소년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살아있는 교육을 통해서 감성지수(EQ) 발달을 촉진시키고 사회적 적응능력 향상과 아동가치관의 창의력 및 잠재력 발달을 기여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80명 정도로 월2회씩 4개월간 문화체험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기초수급자․한부모․조손․결혼이민자 등 전국가구평균소득의 100%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본인부담액 15,000원만 납부하면 문화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5월31일까지로 구비서류는 신청서, 건강보험료 영수증, 통장사본 등을 지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 아동들이 집안 형편 때문에 다양한 문화체험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까웠다며 이번기회에 많은 아동들이 신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스포츠마케팅으로 경제효과 거둔다.
광양시가 풍부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하여 전지훈련팀 유치와각종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연간 1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는 물론 명품 스포츠 도시 이미지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양시의 체육 인프라는 백운기 축구대회, 도민체전, 전국체전, 소년체전 등 각종 대회 개최와 도시경쟁력 확보차원에서 그동안 지속적으로 시설 확충에 많은 투자를 한 결과이며, 전지훈련팀 유치와 각종 전국대회 개최의 기반이 되고 있다.
광양시에는 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을 비롯하여 천연인조 축구장, 국제규격의 테니스장과 빙상장, 풋살구장, 씨름장, 국궁장, 족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각종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학교 축구장과 체육관도 10개소가 넘는다.
특히 광양시에 가장 잘 갖춰진 시설은 17면이나 되는 천연인조 축구장으로 각종 전지훈련 및 대회를 치를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으며, 오는 6월이면 전국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국제규격의 실내수영장(50m 10레인)도 개장할 예정에 있다.
광양시는 오래 전부터 동계 전지훈련의 메카로 불릴 만큼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을 유치하여 전지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매년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60억원을 상회하고 있다.
광양시를 전지훈련지로 선택하는 선수단은 축구, 육상, 씨름, 태권도, 정구 등 7개 종목 팀으로 2009년 150팀(5,000여명), 2010년 158팀(5,800여명)이 방문하여 각각 58억원과 60억원의 경제효과를 올렸으며, 2011년에도 160팀(6,100여명)이 방문하여 61억원 상당의 경제적 유발효과를 거두었다.
이는 온화한 기후, 잘 갖춰진 체육 시설, 맛 좋고 풍부한 먹거리, 종목별 우수팀 소재 등 비교 우위의 전지훈련 여건을 바탕으로 스포츠마케팅 차원에서 체육단체와 함께 펼친 적극적인 유치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백운기 고교 축구대회, 시장기 궁도/테니스 대회,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 울트라 산악자전거 대회 등 매년 6개 정도의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30억원 상당의 경제효과를 거두고 있다.
금년 3월에 개최된 제13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3. 19~3. 29)에는 전국 37개 고교팀이 참가하여 11일 동안 열전을 펼쳐 축구도시로서 이미지 제고는 물론 17억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었으며,
금년 시즌 첫 전국 대회인 제6회 시장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3. 26~3. 28)에는 전국에서 1,500명의 궁사가 참가하여 열전을 펼쳐 2.6억원 상당의 경제효과를 거두었다.
지난 5월 1일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가 섬진강에서 개최되었으며, 오는 6월 4일과 5일에는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영웅을 가리는 MTB 300 울트라 산악자전거대회가 백운산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 제9회 시장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7월중), U리그 대학축구대회(4~9월), 꿈나무 수영대회(11월중) 등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경제에 기여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제23회 전남도민 생활체육대회(10. 25~10. 27) 개최를 통해 15억원 상당의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도민의 날을 기념하고 도민화합을 위한 도민생활체육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21개 경기종목에 5,000여명의 선수와 15,000여명의 도민이 참가할 예정이다.
따라서 매화마을, 망덕포구, 광양불고기 등을 홍보 마케팅을 병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각종 홍보매체를 통하여 대회 개최 상황을 홍보함으로써 스포츠 도시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앞으로 광양시는 스포츠가 굴뚝 없는 친환경 산업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틈새 종목의 전지훈련팀 유치와 다양한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명품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
“먼지로 인한 고통에서 해방”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참외덩굴 퇴비화 작업중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덩굴 파쇄기 먼지발생을 경감시켜주는 기술을 연구․개발중에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년 9 ~ 10월이면 참외덩굴 소각으로 생긴 연기와 매연으로 대기 환경오염은 물론 지역주민의 호흡기장애 및 고속도로 교통장애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군․읍면 및 농협, 작목반 ,농업인 조직체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참외 덩굴파쇄기를 이용한 퇴비화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작년부터 눈에 띄게 참외덩굴 소각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참외덩굴 퇴비화 사업에서 노동력 및 시간을 절감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트랙터 부착형 참외덩굴 파쇄기(‘04 농업기술 센터 개발)가 파쇄 작업 시에 과다한 먼지가 발생되어 트랙터의 에어 크리너가 막히고 건강에도 해로워 해결책을 모색하고 기존 보급된 300여대의 덩굴 파쇄기를 보완하여 활용코자 농업기술센터에서 “2011 신기술실증시험연구활동”을 통해 참외덩굴 파쇄기 먼지경감기술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지난 5월 9일 농업기술센터 중간평가회에서 선보인 덩굴파쇄기 먼지경감기술은 파쇄기 본체에 모터, 노즐장치, 물통을 탑재하여 참외 덩굴파쇄 시 먼지발생 부위에 물이 분사되어 먼지를 경감시키는 방식으로 특히 초소형, 경량화에 중점을 두고 모터부분을 트랙터 본체의 직류전기 12V를 이용함으로써 구조가 간단하고 먼지가 적게 발생하도록 고안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중간평가회를 통해 얻은 기본평가를 토대로 단점을 보완하여 실용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히면서 참외덩굴 퇴비화로 경영비 절감뿐 아니라 친환경 성주참외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한편 올 연말 포장 실증시험 연구를 마지막으로 물 분사량, 분사방향 등 세부사항이 보완, 실용화되면 이미 공급된 300여대의 덩굴파쇄기에 부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전남 해남 돼지고기 브랜드‘땅끝포크’사육기술 특허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지역특산물인 고구마를 먹인 돼지고기‘땅끝포크’를 특허등록했다.
해남군과 대한양돈협회 해남군지부(지부장 오수현)는 땅끝해남에서 생산되는 황토고구마를 먹여 시험 사육한 결과 육지개선 효과와 몸에 좋은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사육기술을 특허 등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축산기술연구소와 한국보건사업진흥원의 연구결과 고구마를 먹인 돼지고기가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성인병에 안전하며, 미네랄 성분(칼슘 : 일반육 대비 7배, 인 : 일반육 대비 2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지난 2009년 말 특허청에 “땅끝황토고구마 돼지사료 제조방법, 고구마 사료, 그 사료를 먹여 사육한 돼지고기” 에 관한 3건의 발명 특허를 신청했다.
특허청은 해남군이 신청한 3건의 발명특허를 심사한 결과 사료제조방법, 사료의 특성, 사료를 급여하는 사육방법, 사료를 급여한 돼지고기 특성에 대한 차별성을 인정된다고 판단, 지난 4월 12일 특허결정을 하게 됐다.
오수현 대한양돈협회해남군지부장은“이번 특허등록으로 지역 돼지사육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해남 돼지고기 홍보 및 판매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올해 땅끝포크 사육농가 모두가 안전축산물 생산을 위한 HACCP을 인증 받아 명실공이 국내 최고의 명품 돼지고기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해남돼지고기 브랜드‘땅끝포크’생산은 전업규모 돼지사육 39농가중 11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연간 25,000~30,000두 규모로 출하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땅끝포크’브랜드를 2006년에 상표등록을 하였고, 서울 롯데마트,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홍보행사를 개최하였으며 현재 부산 메가마트 3개소(남천, 기장, 동래점)와 맛진고기 2개소(해운대점, 동래점)에서 브랜드 돈육으로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
광양시, 「오존주의보 문자메시지 알리미 서비스 신청」실시
광양시는 대기오염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로 전송해주는「오존주의보 문자메시지 알리미 서비스 신청」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존주의보 문자메시지 서비스」는 오존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시 휴대전화 메시지로 관련 사항을 전송하는 것으로 대기오염에 취약한 영․유아, 여성 및 노약자의 건강보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오존주의보시 시민행동 요령 및 그에 따른 외출 및 실외활동 자제 등을 권고한다.
시는 관내 영․유아 보육시설 및 경로당, 다중이용시설 등에도 오존주의보 발령시 일괄적으로 관련사항을 전송, 특히 호흡기가 약한 영유아, 노인층이 대기오염으로 인한 야외활동이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자서비스 사용이 어려운 노인층, 시각장애인 등에게는 음성메시지로 관련정보를 전송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오존경보제는 대기 중의 오존농도가 0.12ppm이상일 경우 발령되며, 농도에 따라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로 나누어지며 대기중의 오존농도가 높아질 경우 호흡기 질환자나 노약자, 어린이들은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오존농도가 높음을 알려 그 피해를 최소화하고, 또한 오존농도를 줄이는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하기 위한 제도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문자서비스는 광양 시민이면 누구나 5월부터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수신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 홈페이지(http://www.gwangyang.go.kr)에서 신청, 광양시 환경정책과(☎797-2792, FAX 797-2585)로 전화․팩스 신청하면 되고, 신청시 성명, 주소, 연락받을 수 있는 휴대전화번호만 알려주면 된다.
-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공연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이달 20(금), 21(토)양일간 오후 7시 30분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부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수권 신장을 위해 마련했다.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죽은 아내와의 추억을 잊지 못하는 남편과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없어 안타까워 하는 아내와의 엇갈린 대화 속에서 사랑과 소통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는 내용으로 영혼과의 대화라는 독특한 표현방식과 기발한 무대장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영화배우 조재현씨가 출연하여 30대 젊은 남편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의 모습을 보여주며 부인역에는 손희성, 노부부역에는 김상규, 김송이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4명의 배우가 열연을 펼치며 웃음과 눈물과 사랑을 안겨주고 부부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의 공연시간은 90분간이며 12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일반 2만원, 예술회원 1만5천원, 청소년은 1만원이다. 예매문의는 성주문화예술회관 933-6912로 하면 된다.
-
광양시, 농촌전통테마마을‘도선국사마을’경사났네!!
광양시 농촌전통테마마을인 도선국사마을이 지난 4월 26일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주최하는 농산어촌 마을공동체 축제지원 대상마을로 선정되었고, 농어촌체험관광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위한 「‘11년 Rural-20 프로젝트」대상마을 20개소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되었을 뿐만아니라 광주방송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좋은이웃․밝은동네’ 대상수상까지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도선국사마을은 2002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되면서, 49가구의 작은 산촌마을이 서서히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 현재는 명실상부한 농촌체험마을로 도선선차, 도선국사도예원, 천연염색체험장, 공예체험장, 광양매실향토음식체험장 등 문화가 살아숨쉬는 마을로 탈바꿈되었다.
또한 농가민박․식사, 직접 만든 손두부까지 맛볼 수 있으며, 인근 도선국사가 35년간 머물렀다는 옥룡사지 및 백운휴양림 등 자연경관까지 어우러져 하루뿐만 아니라 1박 2일 코스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도선국사마을운영회에서는 꾸준한 프로그램 개발을 하여 2007년 전국최초 향토음식체험장과 2009년은 공예체험관도 신설․운영하고, 각 체험장 운영자들 역시 자기분야에서 역량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작년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사업자로 지정받는 등 방문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와 만족감을 주기위해 노력한 결과, 방문 및 체험객수가 점점 증가해 작년엔 5만명 이상 다녀갔다.
도선국사마을 초대위원장이며 현재 위원장인 이은호씨는 “작은 산촌마을이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육성되는 10년 사이에 자꾸만 좋은 일들이 계속 생기는 것 같다. 많은 관심과 격려라 생각하며 오고 싶고․머무르고 싶은 마을로 만들어, 찾는 방문객들 한분 한분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앞으로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Rural-20 프로젝트’는 관광시장과의 연계와 홍보강화를 위한 여행코스 개발, 체험단·기자단 운영, 대내외 홍보물인 브로셔 및 동영상 제작,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이 실시되며, 도선국사마을 운영위원회에서는 이번 3월부터 자체 팜파티를 추진하여 마을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오는 5월 28일(금)은 농산어촌 마을공동체 축제지원을 받아 도선국사마을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김병호 기술보급과장)는 “2002년을 뒤돌아보며, 그토록 낙후된 마을이 농업기술센터와 함께하면서 미흡한 점을 하나하나 개선해 오늘의 성과를 만들어 내 매우 기쁘다”며, “주민들이 항상 새로운 패러다임과 긍정적 사고를 마을 발전에 접목한 결과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