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5월에 광양 5개 정보화마을(섬진강재첩, 백학동, 고로쇠, 매화, 형제의병장)이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가족단위 체험객을 기다리고 있다.
5개 정보화마을은 5월에 시작하는 토마토수확을 비롯해, 6월 매실수확 및 장아찌만들기 체험, 7~8월 물놀이체험, 옥수수따기, 복분자수확, 9~10월 단감따기, 알밤줍기 등의 계절별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또 연중 체험이 가능한 오감이쑥쑥 상감공예만들기(목걸이, 핸드폰줄, 풍경)와 2011년 처음으로 시작하는 도자기체험(화분만들기, 가훈만들기 등) 등으로 찾아오는 체험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광양시는 지난해부터 체험관련 홍보 공문 발송과 관내 어린이집 우편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정보화마을 소개 및 주민 소득증대 등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정정모 정보화담당관)는 “농촌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해 바쁜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을 즐기기를 바란다.”면서 “광양 5개정보화마을을 찾는 모든 체험객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광양을 방문한 체험객은 총 6,845명이며, 약 5,700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정보화마을 체험행사 문의(http://gy.invil.org)는 섬진강재첩정보화마을(772-4698), 백학동정보화마을(772-1073), 고로쇠정보화마을(763-0745), 매화정보화마을(772-9494), 형제의병장정보화마을(763-827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