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곤 성주군수는 5월18일 가야산국립공원 미개방 구간인 성주군 가천면 신계리(들리미)∼칠불봉(3.2㎞) 구간을 사전답사 하였다.
이번 사전답사는 2001. 9.29 등산로로 지정되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폐쇄되어온 가천면 신계리∼칠불봉 구간을 국립공원 관계자, 군 의회 의원 등 30여명이 사전답사를 실시하여 개방에 따른 제반여건을 파악하고 조기개방을 위한 사전 준비와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가야산국립공원구역인 가천면 신계리 지역은 성주군 서부지역으로 주 생활소득원이 산림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낙후된 산촌형 농촌지역으로 자연보존과 활용으로 새로운 농촌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이 지역 주민들은 신속한 개방을 희망하고 있으며 2010.11월 가천면민과 2011. 4월 군 의회 차원에서 이 구간 조기개방을 위한 건의서를 환경부에 제출하는 등 서부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