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5-11 11:05:26
기사수정




광양시는 대기오염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로 전송해주는「오존주의보 문자메시지 알리미 서비스 신청」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존주의보 문자메시지 서비스」는 오존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시 휴대전화 메시지로 관련 사항을 전송하는 것으로 대기오염에 취약한 영․유아, 여성 및 노약자의 건강보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오존주의보시 시민행동 요령 및 그에 따른 외출 및 실외활동 자제 등을 권고한다.

시는 관내 영․유아 보육시설 및 경로당, 다중이용시설 등에도 오존주의보 발령시 일괄적으로 관련사항을 전송, 특히 호흡기가 약한 영유아, 노인층이 대기오염으로 인한 야외활동이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자서비스 사용이 어려운 노인층, 시각장애인 등에게는 음성메시지로 관련정보를 전송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오존경보제는 대기 중의 오존농도가 0.12ppm이상일 경우 발령되며, 농도에 따라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로 나누어지며 대기중의 오존농도가 높아질 경우 호흡기 질환자나 노약자, 어린이들은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오존농도가 높음을 알려 그 피해를 최소화하고, 또한 오존농도를 줄이는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하기 위한 제도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문자서비스는 광양 시민이면 누구나 5월부터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수신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 홈페이지(http://www.gwangyang.go.kr)에서 신청, 광양시 환경정책과(☎797-2792, FAX 797-2585)로 전화․팩스 신청하면 되고, 신청시 성명, 주소, 연락받을 수 있는 휴대전화번호만 알려주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8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