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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25 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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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오는 5월 25(수)일부터 27(금)일까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다목적실(3층)에서 자원봉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햇빛마을 자원봉사 지도코치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복지시설을 찾는 자원봉사자나 방학기간 동안 자원봉사거리를 찾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자원봉사자의 선발, 배치, 활동을 관리하는 자원봉사 전문 지도자 양성이 목표이다.


광양시는 2011년 4월말 현재 490개 단체 32,617명(인구대비 22%)에 달하는 자원봉사자가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으나, 자원봉사현장에서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자원봉사지도자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시에서는 자원봉사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 3년 이상, 최근 3년 이내 200시간 이상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경험을 축적하고 생업에 종사하지 않아 자원봉사활동이 자유로운 일반 주부들을 대상으로 교육 이수 후 본인이 주로 활동 했던 시설이나 평소 자원봉사자가 많이 찾는 시설 위주로 배치하여 자원봉사 지도코치로 활동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서울소재 자원봉사 전문교육기관인 ‘볼런티어 21’ 대표 김현옥, 청년평화센터 푸름 대표 정혁, 순천제일대학교수 이원근 등의 강사를 초빙하여 봉사자 면접 기술, 배치 과정, 자원봉사프로그램 기획 등의 교육과정으로 이 과정 이수를 통해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봉사로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봉사 전문 지도자로 성장할 것이다.


시 관계자(김점현 주민생활지원과장)는 “자원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봉사자를 관리하는 센터인력 증원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어, 자원봉사자들을 봉사현장에서 직접 지도할 수 있는 자원봉사 지도코치를 양성하여 자원봉사활동의 질적 향상과 지속적인 자원봉사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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