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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 지방도 801호선 개설 등 접근성 개선 건의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난 23일에 열린 특별시장 당선인 업무공유회에 참석해, ‘진도군의 미래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2건을 공식 건의했다.먼저 진도군은 해남 솔라시도와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연결하는 ‘서남해안 인공지능(AI)-에너지 허브 연결도로(지방도 801호선) 개설사업’을 ‘통합특별시 도로건설·관리계획(2026~2030)’에 반영해 조기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이 사업은 해남 산이면 대진교차로부터 우수영 석교교차로까지 13.1킬로미터(km) 구간에 4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600억 원 규모다.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32킬로미터(km)에 35분이 소요되는 이동 거리가 24.1킬로미터(km)에 20분이 소요되는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이다.또한, 산업자재와 유지보수 장비, 전문인력 이동 효율성을 높여 ‘서남권 에너지·물류·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목포·영암·해남·진도를 거쳐 제주까지 이어지는 ‘광역 경제·관광권 형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해남 솔라시도에 조성되는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를 연결함으로써 인공지능(AI)산업과 재생에너지 산업을 연계하는 ‘국가 미래성장축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로 진도군은 군의 관문인 녹진권의 교통안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도 18호선 교통개선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도 요청했다.녹진권은 진도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명량대첩 역사의 중심 지역이지만, 국도 18호선이 관광지의 중앙을 통과하면서 관광시설 간 연계성이 떨어지고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진도군은 국도 일부 구간을 복개하고 교량과 광장을 조성해 관광 공간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이 향상될 뿐 아니라 농수산물 판매장, 청년 야시장, 주말장터 등 다양한 지역 상생 공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서남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해남 솔라시도와 진도 해상풍력을 연결하는 ‘인공지능(AI)·에너지 산업구역(벨트) 구축’과 녹진권 관광 활성화 사업은 진도의 미래는 물론, 통합특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계획에 반영되고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산업·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활력 넘치는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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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세계마약퇴치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 실시
(24일, 신안군은 압해읍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세계마약퇴치의날 맞아 합동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신안군은 세계 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기념하는 마약퇴치 홍보주간을 맞아, 24일 압해읍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및 마약 중독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신안군약사회, 신안경찰서 등 민·관·경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약 예방 문구가 담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현장에서 군민과 학생들에게 마약 중독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일상 속 마약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아울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운영하는 상담전화 1342를 안내하는 등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마약류 관련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과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군민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마약 없는 청정하고 건강한 신안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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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9대·제10대 의원 상견례 및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24일 담양리조트 송강홀에서 제9대 의원과 제10대 당선의원, 가족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이번 자리는 지난 4년간 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제9대 의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제10대 의원들의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 상견례 및 기념식과 2부 기초역량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9대 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재직기념패를 전달했으며, 제10대 당선의원들에게는 의원 배지와 신분증을 교부하며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의원 신분과 의무, 의원 행동강령 등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법적 의무 사항에 대한 직무 교육이 이뤄졌다.장명영 의장은 “지난 4년간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발로 뛰며 훌륭히 의정을 이끌어주신 제9대 의원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새롭게 등원하시는 제10대 당선의원님들께도 축하를 전한다”며, “전·현직 의원들의 지혜와 열정을 이어받아 제10대 담양군의회가 군민에게 신뢰받는 든든한 의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0대 담양군의회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의원들의 기초역량을 다진 후, 오는 7월 1일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4년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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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 4일 흑산도에서 열려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 포스터)오는 7월 4일(토), 신안군 흑산면에서 전라남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된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가 (사)세계마당아트진흥회의 주관으로 열린다. 축제의 주인공은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 문순득이다. 그는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 영산포로 이동하던 중 큰 풍랑에 휘말려 일본에 편입되기 전의 류큐국(오키나와), 스페인의 식민지가 된 여송국(필리핀), 포르투칼에 의해 개항된 오문(마카오) 그리고 청나라(중국)를 경유해 3년 2개월 만에 고향 우이도로 되돌아왔다.문순득은 표류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고, 귀향 후 유배인 정약전을 만나 ‘표해시말’, ‘운곡잡저’, ‘유암총서’ 등 기록을 남겼다. 문순득의 후손에 의해 오늘날까지 전해진 기록유산은 전라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이번 축제는 주행사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와 인문학 강좌 ‘섬 로드 스꼴라’로 구성됐다. 주행사는 흑산도에서 열리며 마당극 ‘문순득 표류기’를 비롯해 문순득이 표류했던 국가의 문화를 공연예술로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부대 프로그램으로 흑산도 철새박물관에서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의 문순득 특별전시가 열린다.섬 로드 스꼴라’는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공연예술 체험형 인문학 강좌로, SNS를 통해 모집된 30명의 참가자는 우이도·비금도·도초도·흑산도에서 문순득 관련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공연예술과 역사 체험을 통해 그의 삶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신안군 관계자는 “신안 국제 문페스타는 신안군 대표 해양인물 문순득의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예술축제”라며 “흑산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축제가 열리는 7월 첫 주 주말을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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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성과, 가공·수출 사업으로 확장
(지난 22일, 이지팜(Easy Farm) 이지훈 대표와 남도농산 정대윤 연구소장이 신안 농산물을 활용한 웰니스 제품 공동개발 및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안군 청년농업인 이지훈 대표가 운영하는 스마트팜 기업 이지팜(Easy Farm)이 식품 제조 전문기업 남도농산(정대윤 연구소장)과 신안 농산물을 활용한 웰니스 제품 공동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2일에 체결했다.이지팜은 신안군의 2024년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순환식 분무수경 방식으로 유러피안 엽채류를 재배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단순 원물 판매에 그치지 않고 가공·브랜드·유통으로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지팜은 장 건강과 휴식 루틴을 콘셉트로 한 ‘Easy Care’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남도농산은 제품 제조와 품질관리, 유통 및 수출 전략에 협력할 예정이다.또한 이지팜은 앞으로 지역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활용을 확대하고 계약재배와 우선구매를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지훈 대표는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게 됐다”라며 “생산을 넘어 가공과 유통까지 확장해 지역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신안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스마트농업 기반이 생산 안정과 판로 확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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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주청사 무안 확정" 강력 건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6월 23일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주관한 서부권 당선인 업무공유회에서 민형배 당선인을 만나 “무안청사(현 전남도청)를 통합특별시의 주청사로 확정할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고 밝혔다.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도 “주 사무소가 남악을 떠나면 공동화가 지금보다 3배 빨라진다며 불만을 넘어 공포 수준”이라고 말하면서 우려를 표했다.통합특별시 청사 배치와 관련한 논의 과정에서 민형배 당선인은“서남권이 원한다면 특별시장이 무안청사에 상근하고 기획·인사·예산 등 기관 유지 기능을 무안청사에 두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또한,“서남권 정치인들이 협의해서 청사 기능배치 계획을 가져오면 그대로 따를 의향이 있다”고 말하며 서남권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전남 서부권은 이번 민형배 당선인의 발언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무안청사가 행정 중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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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낙지목장 조성사업으로 성숙낙지 약 7천 마리 방류
(성숙낙지 방류 모습)무안군은 낙지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낙지목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낙지 서식 해역 4개소에 성숙낙지 약 7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방류 대상 해역은 압창어촌계, 동암어촌계, 수양어촌계, 탄도어촌계 등 4개소다. 군은 주요 산란기인 금어기에 맞춰 성숙낙지를 확보해 어촌계별 해역에 방류했다.낙지목장 조성사업은 낙지 자원량 감소에 대응해 주요 서식 해역에 성숙낙지를 방류함으로써 자연 산란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낙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이번 방류가 실제 자원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촌계별 방류 해역의 특성을 고려해 성숙낙지를 방류했으며, 앞으로 방류 해역 관리와 불법어업 예방 활동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성숙낙지 방류가 자연 산란을 유도하고 낙지자원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촌계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낙지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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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 사랑의 쌀 기탁
(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 쌀 기탁무안군은 22일 (유)글로비스물류(대표 서영화)로부터 쌀 10kg 100포(3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와 최종인 상조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예정이다.(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산 군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글로비스물류 서영화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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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민회, 통일 염원 담은 ‘통일쌀 경작지 모내기 행사’ 개최
담양군은 18일 월산면 화방리 통일쌀 경작지에서 통일농기계 품앗이 담양군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전국농민회총연맹 담양군농민회가 주관한 ‘통일쌀 경작지 모내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기념사와 축사, 이앙기 시승에 이어 통일쌀 경작지에 직접 모를 심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통일쌀 사업은 남북 화해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쌀에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담아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정철원 군수는 “오늘 심는 모 한 포기, 한 포기에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농민들의 소망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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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26년 「금융기관-진도경찰 간담회」 개최
진도경찰서(서장 황동석)는 2026년 6월 17일(수) 보이스피싱 및 노쇼 사기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진도군 각 금융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에는 금융기관에서 실질적으로 피싱 범죄 예방 실무를 담당하는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여 경찰과의 협조 사항과 예방책을 논의하였다.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금융기관은 피싱범죄 예방의 핵심기관인 만큼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가 필요하며, 주민들과 가깝게 접촉하는 은행 창구 직원분들이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면 지역민들의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간담회에 참석한 금융기관 업무 담당자들도 지역민들의 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고객들을 응대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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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5회 옥주골창작소 입주작가 성과공유회 개최
진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문화예술 거점 공간인 옥주골창작소에서 ‘제5회 옥주골창작소 입주작가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옥주골창작소 1~4기 입주작가 6팀(10인)이 지난 6개월 동안 진도군에 머물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진행한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성과공유회는 ‘지금, 여기’를 주제로 성과발표회와 성과전시회로 나누어 운영된다.먼저, 성과발표회에서는 입주 작가들의 활동 성과 발표와 함께 문화예술 공연, 국악 민속공연, ‘한국무용 라이브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공연에서는 임현호·김양희·윤범식 작가의 ‘함께한 기억, 찬란한 기약’ 문화예술 공연, 허숙현·김주헌·김만용 작가의 ‘대금 산조로 기억하다’ 국악 민속 공연, 황규선 작가의 ‘진도의 숨결과 맥(脈)을 잇는다’ 한국무용 ‘라이브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공연 후반부에는 관객들이 한국무용 동작을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두 번째로, 성과전시회는 오는 7월 31일까지 옥주골창작소 1층과 2층 공간에서 이어진다.전통 자개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은선 작가의 공예품, 진도 토종 식물을 활용한 한석호 작가의 지역문화 상품, 친환경 소재로 공동체 의식을 표현한 이평기 작가의 솟대 작품 등 다양한 창작 결과물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진도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성과를 보여준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6개월간 작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문화예술 활동의 과정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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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이순신과 강강술래의 만남
진도군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야간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명량, 달빛을 품다’가 오는 6월 27일 첫 운영을 앞두고 참가 문의가 이어지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명량, 달빛을 품다’는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인 울돌목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 동상 일원에서 보름 달빛 아래 강강술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행사로, 진도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강강술래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형 야간관광 상품이다.진도군과 진도군관광협의회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명량 달빛예술단’을 창단하고, 수개월 동안 강강술래와 공연 연습을 진행해 왔다.지난 2월에는 국내여행사연합회와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소속의 여행사 대표 20명을 초청해 시범 운영을 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야간 체류형 관광상품”, “역사와 문화, 감성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라며 호평을 받았다.특히, 참가자들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 원을 만들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 같은 호평과 입소문이 퍼지면서 단체 관광객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6월 행사에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교포 약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8월에는 수도권 여행사 관계자와 관광객 약 30명이 방문을 확정했다. 또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가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세대를 아우르는 야간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진도군에서는 행사장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보름달을 형상화한 인공 달 ▲초요기와 장군기 설치 ▲야간 경관 연출 ▲진도민속 공연과 어우러지는 명량과 이순신 이야기 ▲강강술래 체험 등이 어우러져 명량대첩 승전의 감동과 진도의 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진도군 관계자는 “명량대첩의 현장에서 보름달 아래 진도 강강술래를 체험하는 것은 전국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콘텐츠”라며, “진도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 상품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야간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명량, 달빛을 품다’는 6월 27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8월 29일, 9월 26일, 10월 24일까지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며, 관광객과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량, 달빛을 품다’ 참가 신청은 진도군관광협의회 누리집(https://www.jindotour.or.kr/) 또는 진도군관광협의회 블로그(https://blog.naver.com/jindotour365)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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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온溫마을돋보기 ”활동 첫걸음
(온溫마을돋보기 발대식 사진)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지난 17일 복지관 1층 국화실에서 지역 내 주민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취약계층 생활지원 서비스 ‘온溫마을돋보기’발대식 및 실습활동을 개최하며 따뜻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이날 발대식에는 사업 참여 주민 및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내용 안내와 향후 추진사항에 대한 의견교환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이어진 현장 실습에서는 물품 분류별 정리수납활동이 진행되었다.‘온溫마을돋보기’사업은 전문적인 정리수납 교육을 이수한 지역주민들이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정리수납과 환경개선활동 등 맞춤형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조직화 사업을 활성화하여,지역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의 사업을 지속 발굴 운영하여 희망을 나누고 공감을 더하는 복지관의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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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6일 무안군청년센터에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공동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선정된 5개 청년공동체를 비롯해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김미경 당선인, 정소혜 당선인 등이 참석해 청년공동체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를 발굴·지원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선정된 청년공동체는 각 공동체의 특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활동을 추진하며,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지침을 공유하고, 각 공동체의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향후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올해 선정된 청년공동체는 ▲농부의 하루 ▲단희 ▲빛솔교육공동체 ▲유니크우드 ▲핸드메이드로컬 등 총 5개 팀이다.이들 공동체는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활성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키즈쿠킹 클래스, 마을환경 개선, 공예 기반 사회공헌 활동, 청년 및 창업 지원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무안군은 청년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활동 운영과 예산 집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주관기관인 무안군청년플랫폼은 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성과 공유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원할 방침이다.김상준 무안군청년플랫폼 센터장은 “청년공동체는 지역에서 관계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서로 교류하며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 지원과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승헌 인구정책과 과장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동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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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총력… 4차 방제 추진
담양군은 과수화상병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4차 방제를 추진한다.최근 과수화상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신규 발생 지역도 늘어남에 따라 담양군은 기존 방제에 더해 4차 방제를 추진하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에 나서고 있다.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 꽃, 열매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장마철과 맞물리는 6~7월은 확산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농업기술센터는 지원반을 편성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에 4차 방제 약제를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화상병 예찰의 날’로 운영해 자율 예찰을 독려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농가신고제를 통해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약제 공급과 현장 예찰, 농가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과 청정 지역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기 방제와 정기적인 예찰이 중요하다”며 “농가는 작업 전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작업 도구 소독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과원을 수시로 살펴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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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담양군은 18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중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6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훈에 감사를 전했다.수상자들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 왔으며, 보훈가족의 권익 향상과 호국보훈 정신계승에도 앞장서 왔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을 실시하고 있으며, 복지증진과 예우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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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담양군은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한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집중신고 대상은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 4개 분야다. 빗물받이 막힘과 시설물 파손, 강풍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비롯해 낙석과 절개지 관리 미흡, 폭염 저감시설 파손, 물놀이 안전시설 관리 미흡 등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다.신고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내용은 담당 기관의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군은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재난·안전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생활 주변의 작은 위험 요소를 발견했을 때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것만으로도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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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내 커피의 중심’으로 만든다
‘신안 1004 커피 스마트팜’ 재배 교육생들 현장실습‘신안 1004 커피 스마트팜’ 커피나무 전정(가지치기) 실습신안 1004 커피 스마트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커피나무 관리 및 스마트 가동법에 대한 맞춤형 실습 교육‘신안 1004 커피 스마트팜’ 재배 교육생들 이론교육신안군이 전 세계 이상기온,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커피 재배면적의 축소와 커피 소비량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내 커피의 중심으로 만들고 있다.먼저, ‘신안 1004 커피’ 브랜드의 성공적인 정착과 고품질 커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2주간 청년, 귀농인, 귀촌인 등 커피 스마트팜 영농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커피산업 동향 및 국내 재배 현황 ▲커피 재배 이론 및 실습 ▲병해충 관리 ▲수확 및 품질관리 ▲현장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 과정을 통해 전문교육을 추진했다.이번에 추진한 교육은 ‘신안 1004 커피’ 육성을 위해 체결된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협약 기관의 전문 기술이전 및 교육 수행 의무를 충족하는 동시에, 앞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 준공에 맞춰 입주 예정 농가들의 현장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커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안군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20여 명의 농가가 앞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동시에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고품질 신안산 커피를 생산하는 정예 요원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신안군만의 특화된 커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열대식물의 새로운 소득원을 새로 마련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신안군에서는 커피 스마트팜에서 직접 생산한 생두를 가공, 유통, 판매까지 일괄 처리를 위해 커피 스마트팜 인근에 커피 융복합관을 건립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통한 원가절감 및 국내 커피 고유 브랜드 육성에도 힘쓰기로 했다.신안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12주간의 교육과정을 열정적으로 마친 입주 예정 농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투자협약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신안 1004 커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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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여름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17일 진행한 무안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환경정화활동)무안군 무안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17일 오전 8시경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읍 평용IC 인근(교촌리 842-1) 도로변 일대에서 ‘여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새마을협의회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해당 도로변 인근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방치 및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약 50매(50L 기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으며, 정화활동을 통해 도로변 미관 개선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고영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동네 도로변을 정비하고 깨끗한 환경을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쁜 와중에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살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서명호 무안읍장은 “환경정화활동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지원, 이웃사랑 실천 등 지역사회 발전에 늘 공헌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무안읍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월 주기적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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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초록빛 연잎이 여름을 맞이하는 “제29회 무안연꽃축제”, 6월 26일 개막
(제29회 무안연꽃축제 포스터) - 이찬원의 화려한 개막 공연과 최정상급 가수인 전유진, 안성훈 출연 - 초록빛 연잎의 아름다움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부대행사 마련 무안군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축제,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6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라는 주제로, 생태·문화·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낮과 밤에도 지속가능하고, 축제 이후에도 즐거움을 선사할 방안을 모색한다.축제 첫날인 26일(금)에는 이찬원과 현진우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7일(토) 한여름밤의 콘서트(전유진, 정재욱, 엔분의 일)와 비스타와 함께하는 댄스 투나잇, 28일(일)에는 연꽃 군민가요제와 축하공연(안성훈, 정다경, 진국이)을 끝으로 3일간의 축제 일정을 마무리한다.이번 축제는 회산백련지 10만 평 규모의 광활한 자연 경관 본연의 가치를 높이고, 곳곳에 대형 연꽃 조형물과 개구리 포토존, 양파 캐릭터 등 상시 재미 포인트를 더해 축제 이후에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맞춤형 포토존을 확대했다. 여기에 수국, 해바라기 등 다양한 여름꽃이 심어져 연꽃이 만개하기 전 화사한 꽃으로 관광객을 맞이 한다.또한 연잎빙수 만들기, 연빛등 띄우기, 연빛달빛야행, 양파낚시 체험 등 연을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과 분청사기 물레체험, 슬라임, 오카리나 만들기, 생크림 데코아트, 워터볼 만들기 등 26개의 다양한 유·무료 체험을 운영해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도모한다.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백련지 물놀이장 ‘워터樂 페스티벌’은 버블파티, 물총 싸움 등 어른, 아이 모두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와 아이스 존을 확충하고, 유리온실 인근 인공폭포에 ‘폭포쉼터’를 설치해 맥주 한 잔의 여유와 음악을 느끼는 힐링존과 더불어 관람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하고, 다양한 이벤트 및 판촉 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싸고 품질 좋은 무안군 농특산물 구매 기회를 선사한다. 박문재 무안군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무안연꽃축제는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고, 관광객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