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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24 11: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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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최근 영양과잉, 인스턴트식품 섭취 등 식생활 서구화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암, 고혈압, 당뇨 등에 대해 예방과 관리에 나선다.

이를위해 군은 매주 월요일을 간강상담의 날로 정하고 경도비만 이상(BMI25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체지방 분석, 골밀도측정, 신체계측 등 비만도 측정을 통해 개인별 영양지도를 실시한다.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 되는 암, 고혈압, 당뇨 등은 개인과 사회의 커다란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많은 주민들이 각종 질환의 진단과 예방요령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건강상담의 날 참여자에게는 영양사의 개인별 식사일지 작성, 영양상태 평가 및 상담을 실시하며 간호사와 운동처방사가 식습관지도, 운동 등을 직접 상담한다.

또, 신체활동 부족 등으로 인한 비만과 만성퇴행성질환 예방에도 힘쓰는 한편 30세이상 전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혈압__혈당검사를 실시해 성인병질환 예방관리와 치료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오는 6월 23일 고혈압환자 5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관리를 위한 저염식 조리 시연및 식사요법 등을 교육할 계획으로 고혈압환자 또는 실제 조리를 담당하는 가족 중 고혈압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6월 7일까지 해남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530-5662)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료제공 : 보건소 건강증진담당 530-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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