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풍산교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백미기탁
하남풍산교회(담임목사 백근철)가 지난 달 23일 맞춤형 방문보건사업의 독거노인 및 취약층에게 전해달라며 백미 10kg 36포(1백만원 상당)를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백근철 담임목사는 하남시 보건소가 운영하는 방문보건실 꿈나무 건강 돌봄 교실 금연강사로 봉사해 오던 중 “환절기 쌀쌀해지는 날씨에 어려운 분들에게 작지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쌀을 메고 방문했다.
또한, 하남풍산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을 위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학습도움은 물론 독거어르신 가정에 매주 1회씩 도시락 반찬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
하남시, 친환경 농산물과 쌀 지원으로 고품격 무상급식에 나서
하남시는 ‘무상급식’에 친환경을 접목하는 ‘고품격 무상급식’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친환경 농산물 및 경기미를 학생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1억 1천 3백여만원을 확보하고 고골초교 등 10개교에 지원했다.
또한, 이교범 시장은 지난 6일 천현초교를 방문 급식체험을 하며 ‘무상급식’에 대한 친환경으로의 발검음을 내딛었다.
하남시는 고골초교 등 10개교에 대해 2학기부터 친환경 농산물 구입에 따른 차액 7천 8백여 만원과 친환경 무농약 쌀 구입 차액 2천 3백여만원 지원한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무상급식과 관련 “일부에서 일고 있는 급식 질 저하에 대한 학부모의 걱정을 덜기 위해 국희의원, 지역 시의원, 교육장 등과 수시로 학교 급식 배식봉사를 하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교육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양평군, 2011 경기레포츠페스티벌 in 양평 개최
급증하는 레저스포츠, 이를 한번에 충족시키는 수도권 최대의 종합레포츠 축제가 양평안으로 성큼 다가왔다.
지난해 가을, 화려한 첫 막을 열어 성료된 ‘2011 경기레포츠 페스티벌 in 양평’이 오는 7일부터 3일간 양평을 레포츠 세상으로 물들인다.
하늘과 강, 산과 들의 풍요로운 천혜의 고장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포츠 시설까지 갖춘 양평은 그야말로 레포츠 천국.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이번 축제는 크게 7가지의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7일부터 9일까지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는 약 1천여명의 사전접수자에 한해 캠핑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캠핑의 하이라이트 BBQ 요리경연은 양평특산물을 이용, 팀당 5~6인분 음식을 준비해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평가를 받게되며 가위바위보, 줄넘기 및 굴렁쇠 등의 벼룩시장도 열릴 예정이다.
8일 오전 10시부터 양평의 명산을 감상할 수 있는 등산대회역시 이번 축제의 빼놓을 수 없는 레포츠다.
등산대회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백운봉을 올라 전통사찰이 있는 사나사 방향으로 하산하는 코스에 약 1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산을 즐기는 등산대회와는 달리 양평의 지상을 달리는 MTB대회는 같은 8일 오전 10시, 양평나루께축제공원부터 용문 마룡 IC까지 왕복하는 것으로 약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패러글라이딩 대회는 마유산 활공장에서 개최, 패러글라이딩 선수 및 동호회원, 체험객 등이 참여, 양평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양평 최고의 상공 대회다. 또한 전국체전 동호회 종목인 항공스포츠 파라모터가 함께 열려 드높은 가을하늘을 수놓을 것이다.
이어 8일에는 양평 주요명소와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모터바이트 투어 행사가 있으며 8일부터 9일까지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는 윈드서핑이 남한강을 오가며, 웨이크보드와 바이퍼, 밴드웨건, 바나나보트, 마블 등의 수상스포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8일 오후 4시부터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갈산공원까지의 건강테마걷기대회가 열릴 예정으로 이날 행사에는 이봉주 선수가 함께 참여, 올바른 운동법을 소개하는 순서가 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바이벌 게임, ATV, 만들기 교실, 자전거대여, 애견쇼 등의 다양한 체험거리와 클래식 앙상블 공연을 비롯해, 동물원, 장필순 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에 더욱 운치를 더한다.
군 관계자는 “행사장 준비는 물론 안전사고 및 응급의료 대책, 식음료 안전 등 철저한 점검을 하고 있다”며 “친환경 녹색 레포츠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세계유기농대회 양평군 주요행사 성황리 열려
세계 유기농업인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IFOAM OWC) 기간 중 양평군에서 열린 2개 학술행사 및 ‘2011 양평 오가닉 문화 퍼레이드가’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열린 유기주류 사전학술대회는 세계 각국의 유기주류 전문가 등 150여명이 모여 유기주류 산업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지평주조장 및 세미원 등 양평 일원을 견학했다.
또 29~10.1일 2일간 코바코 연수원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유기논농업대회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전문가와 농업인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아시아 지역에 적합한 유기벼 재배 기술 확대를 위한 학술발표와 양평의 논생물 다양성 조사 결과 발표 등이 이어졌다.
28일부터 5일까지 8일간 세미원 및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 ‘2011 양평 오가닉 문화 퍼레이드’는 ‘오가닉 아트페어’, ‘대한민국 떡 명장 가양주 주인 선발대회’, ‘유기섬유 패션쇼 및 콘서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등 유기농과 연관된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4만 여명의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유기섬유 패션쇼는 친환경농업의 메카 양평에 걸맞는 유기섬유를 이용한 패션쇼를 선보임으로써 이제 막 걸음마를 떼어놓기 시작한 국내 유기섬유산업 발전에 밑돌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간 지역축제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형태의 페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패션쇼는 (주)케이준컴퍼니 강성문 사장의 유기섬유 후원으로 어린이(디자이너 유소영, mov design), 여성복(르 에코), 우리옷 질경이(대표 이기연) 특별전, 유기섬유와 Art의 만남 퍼포먼스(강병인 작가, 수원과학대 장인숙 교수와 연극공연팀) 등 다양한 소재로 진행됐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부부, 정병국 국회의원, 김선교 양평군수 부부 등이 모델로 참여해 유기섬유의 우수성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유기섬유 패션쇼에 이어 열린 콘서트에는 가수 양희은, 린, 동물원 등이 출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며 “”농업인과 소비자가 유기농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유기농을 문화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농업인이 돈 버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소비자는 365일 믿을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친환경농특산물 열린 장터에는 양평군 친환경농업인들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해 친환경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효과와 함께 소비자들은 친환경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어 수확의 계절에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는 도농 상생의 자리가 됐다.
||
-
양평군, 양평읍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나라사랑 물결 넘쳐’
양평군 양평읍이 국경일과 경축일이 가장 많은 10월을 맞아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 결과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읍은 지난 1일(국군의날)과 3일(개천절) 시가지 주요 가로기와 공공주택 아파트를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쳐 읍내 곳곳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물결로 넘쳐났다.
이날 주요도로변 가로기 22개 라인 468개를 게양했으며 공공주택인 아파트의 참여율이 매우 높았다.
특히 해모로 아파트는 120세대 전세대가 동참, 100%의 참여율을 보였으며 미르젠 아파트는 72세대중 71세대(98.6%), 예청그린팰리스 29세대중 16세대(55.2%), 코아루리버팰리스 136세대중 57세대(41.9%), SK뷰 168세대중 51세대(30.4%)가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했다.
지난 8.15 광복절 때 5% 미만에 비하면 높은 수치이나 몇몇 아파트 단지는 아쉽게도 30% 미만에 그쳤거나 일반주택의 참여율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읍은 지난달 15일부터 태극기달기 운동에 대한 주민 공감대형성을 위해 주요도로변 16개소 현수막 게첨, 공공주택(아파트), 공공기관 및 기관사회단체 협조서한 발송, 이장회의 개최, 양일고를 비롯한 각급 학교와 보훈단체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펼치며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홍보했다.
또한 주민들이 태극기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읍사무소를 비롯한 각 마을대표와, 아파트 관리사무소(14개단지)에 임시 태극기 판매처를 두고 태극기를 판매한 결과 452개를 판매했다.
해모로 아파트 노인회(회장 유정산)는 갈산 산책로에서 3일에 걸쳐 자전거를 타고 오는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달아주고 오는 9일까지 태극기를 달도록 하는 당부 서한을 나눠 주는 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또한 유정산 노인회장은 자비로 확보한 태극기 60개를 해모로 아파트 주민에게 기증하기도 했다.
미르젠 아파트도 아파트협의회 차원(대표 원옥화)에서 전세대가 태극기를 달기로 결의하고 이번 태극기 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창승 읍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해 준 읍민에게 감사드리고 단결된 읍면의 저력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9일 한글날을 비롯해 국경일에 태극기가 게양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
김학규 시장,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격려
김학규 용인시장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기 위해 5일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1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석, 대회 참가자들을 비롯해 용인시 선수단과 임원진들을 격려했다.
김학규 시장은 “장애를 넉넉히 이기는 여러 선수들의 활기찬 체육행사는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역할 할 것”이라며 “용인시도 생활체육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을 허물고 함께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지원에 보다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회에서 종합2위의 성적을 거둔 용인시 선수단은 올해 종합우승을 목표로 총66명(남45명, 여21명) 선수들이 축구·투호·훌라후프·줄다리기·팔씨름·윷놀이·단체줄넘기 등 7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
김포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주최하고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협의회장 신연식)가 주관한 제1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 가족 체육대회가 양촌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지난 23일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 및 이웃돕기 분야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 24명에게 김포시장 등 6개 부분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와 노랑치과(대표 임승구)간 업무협약식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복지 구현과 사회복지인의 건강한 삶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포시 박성권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함께하는 복지구현을 위해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한 시책을 체계적으로 수립 시행해 나갈 계획”임을 전하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사회복지 가족체육대회에는 줄다리기 및 이어달리기를 통해 사회복지 가족들의 교류와 화합을 돈독히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
김포시, 쓰레기종량제봉투 생산이력관리시스템 구축
앞으로는 쓰레기종량제봉투 위․변조가 사라질 전망이다. 김포시는 쓰레기종량제봉투의 위․변조를 예방하기 위해 이차원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한데 이어 생산일시, 작업자, 장비번호가 추가로 인쇄한다. 또한 담당공무원이 인쇄 작업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로 도입됐다.
김포시는 날로 지능화 되고 있는 쓰레기종량제봉투의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이차원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그동안 불법 제작․유통 방지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생산이력관리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위․변조가 원천 봉쇄될 것으로 기대된다.
쓰레기종량제봉투 낱장마다 암호화모듈에 의해 생성된 이차원바코드 및 생산정보를 인쇄한다. 생산이력시스템에는 쓰레기종량제봉투 제작년도, 제작일시, 생산자, 장비번호 등 자세한 내용을 표기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자료는 전산에 데이터베이스화해서 실시간 관리된다.
이에 대해 김포시 이환균 청소행정과장은 “쓰레기종량제봉투마다 고유의 바코드와 생산일시 등의 삽입으로 사실상 불법 복제가 불가능하다”면서 “제작과정에서의 바코드 인쇄 작업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어 제작공정에도 투명성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법상 쓰레기봉투를 불법으로 제작하거나 유통하다 적발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
지하철5호선 하남 연장 추진 이상무
지하철 5호선 하남 연장사업이 제2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하남시는 국토부에서 지난 달 26일 하남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이 2012년부터 2016년까지의 제2차 광역교통시행계획(안)에 포함 관련 기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25일 중국베이징에서 이교범 하남시장이 김문수 경기도지사기본계획수립용역비 30억원 국비 반영 등의 건의와, 문학진 국회의원과 국토부를 방문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의 산물로 보인다.
또한, 7월 13일에는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하남미사보금자리 지하철5호선연장관련 관계관 회의시 지하철5호선 연장(상일~검단산역) 타당성 및 기본계획은 경기도 주관으로 수립 추진키로 했다.
한편, 경기도는 우선 10억원을 추경에 확보했으며 추후 LH에서 보전키로 지난 달 5일 협의되어 30일 경기도 의회 본회의에서 기본계획수입 용역비 10억원이 통과됐다.
-
경기광주시, 광지원 농악보존회, 제18회 경기도 민속예술제 최우수상 수상
광주시 광지원 농악보존회가 지난달 30일부터 양주시 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이틀간 개최된 제18회 경기도 민속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대표 각 1팀씩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 광지원 농악 보존회는 ‘광지원 농악’을 공연해 실력을 인정받으며, 최우수상과 지도상을 받게 되었다.
광지원 농악보존회는 이번 수상으로 차후년도 전국예술제에 경기도 대표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광지원농악보존회는 2009년 9월 창단된 단체로 광지원 농악의 전승․보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광주시청소년지원센터, 직업인 체험 “네 꿈을 만나라!”
광주시청소년지원센터(소장 박은미)는 최근 광주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 56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의식의 성숙과 개인의 직업적인 능력의 발견을 돕는 직업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업인 체험: 전문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장래희망으로 삼고 있는 직업인들을 직접 만나서 현장의 체험과 청소년기의 준비 과정을 듣고, 궁금했던 것을 물으며 직업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진로추진에 필요한 기초지식, 기술 등에 대한 소양을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변호사, 광고음악 제작자, 통․번역사, 사회복지사, 공무원, 시의원, 공기업 직원, 컴퓨터프로그램 개발자, 농산물유통업 대표, 사진영상 전문가, 외식서비스 경영자, 미디어콘테츠 제작자, 실내건축가 등의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들이 참여, 청소년들에게 직업정보 제공과 함께 자신들의 청소년기를 공유했다.
청소년들은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현장 경험과 구체적인 정보와 급여, 전망, 비전 등의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하며 자신의 진로계획을 다듬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광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과 진로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청소년의 자립을 돕고, 부모교육 등을 통해 지역의 일꾼을 발굴, 청소년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담․지원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
-
광주시 경안2통 마을회관 준공식
광주시 경안2통 마을회관이 경안동 48-11번지에 건축되어 5일 오전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이성규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 준공을 축하하며, 마을의 발전을 기원했다.
경안2통 마을회관은 지난 2008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올해 5월 착공, 4개월만에 완공되었으며, 사업비 6억원을 투입, 대지면적 129제곱미터에 건축면적 72.38제곱미터, 연면적 192.47제곱미터의 지상 4층 건물로 건축되었다.
조시장은 축사를 통해 “마을회관 준공으로 1천3백여 주민들의 여가공간과 주민 서로간의 여론형성을 위한 구심점은 물론 명실공히, 주민단결과 화합의 커다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
양평,‘친환경농업 제3차 5개년 계획’선포식 가져
양평군은 지난 3일 양서면 양수리 세미원에서 ‘양평 친환경농업 3차 5개년 계획’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박현일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친환경농업 실천농업인, 농업관련 기관단체, 친환경농업 정책자문단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친환경농업육성 제3차 5개년계획 선포 의미를 담은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5개년 계획 설명, 결의문 낭독,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5개년계획의 비전은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농업도시 육성을 향한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302농가인 1억 이상 소득 농가를 2020년에는 500농가까지 확대하고,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전국 최고의 농촌체험지역 강화 등 1억이상 소득농가 만들기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군은 비전 실현을 위해 ▲친환경농업 허브도시의 위상제고 ▲농촌어메니티자원 활용성 제고 ▲지속가능한 농촌발전 체계구축 ▲최고의 농업 부가가치 실현 등 4가지 전략과제를 발표하고 집중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군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농업도시 육성을 위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발전토대를 마련하고 유기농 중심의 생명산업이자 전략산업인 친환경농업에 지속적인 투자와 실천으로 대외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
제1회 아시아 유기논농업대회 성황리에 양평서 열려
세계 유기농업인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IFOAM OWC) 기간 중 아시아 각국의 전문가와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각국의 유기벼 재배 기술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아시아 지역에 적합한 유기벼 재배 기술을 확대 발굴하기 위한 제1회 아시아 유기논농업대회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양평 코바코에서 열렸다.
제1회 아시아 유기 논농업대회는 한․중․일 3개국이 매년 개최하던 한․중․일 환경창조형 수도작 기술 심포지엄을 세계유기농대회를 기념해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으로 범위를 확대해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9개국 및 전국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차에는 아시아 각국에서 실천되고 있는 현장 중심의 실천기술과 양평의 논생물 다양성 조사 결과 발표 등 학술행사가, 2일차에는 용문면 화전리 유기농단지 및 세미원 등 양평지역 투어가 진행됐다.
특히, 참가국들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아시아 유기논농업대회를 개최키로 협의하고 차기 개최지로 중국이 결정됐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한 유기논농업 재배기술 교류가 우리군 유기논농업 기술 발전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군포시, [클래식, 책과 만나다] 시리즈, <푸쉬킨, 사랑을 노래하다> 공연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은 고전문학 속에 넘쳐흐르는 사랑이야기들을 음악의 세계로 안내하는 시리즈의 세 번째 공연으로 오는 6일 오전 11시 ‘푸쉬킨, 사랑을 노래하다’를 준비했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라는 시로 우리에게 친숙한 러시아 작가 푸쉬킨이다. 푸쉬킨의 서사시를 대본으로 한 오페라 중 서곡, 푸쉬킨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한 오페라 중 헤르만의 아리아 등이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의사이자 음악칼럼니스트인 유정우의 친절한 해설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전임지휘자인 여자경의 지휘로 진행되며, 소프라노 김세아, 베이스 이연성, 테너 정영수가 출연한다.
한편, 시리즈는 「책읽는 군포」의 책과 음악이 만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셰익스피어, 사랑을 말하다’와 ‘괴테, 사랑을 읽다’라는 주제로 공연이 진행된 바 있다.
-
마포구, 사랑을 배달합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가 되면 ‘염리 재가노인복지센터’의 식당에서는 웃음꽃이 만발한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최순희(67세) 단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염리동 자원봉사캠프의 회원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염리동 자원봉사캠프 회원 중 비슷한 또래의 주부들 10여명으로 이뤄진 이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염리재가노인복지센터 내 식당에서 손수 반찬을 만들어 관내의 홀몸어르신 15분에게 반찬을 배달하고 있다.
평소 동네의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해드릴 것이 없을까 고민하던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은 동 주민센터에서 부족한 반찬 구매비를 지원받고 염리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흔쾌히 식당을 빌려줘 지난 4월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고 집집마다 찾아가 손에 쥐어드린다.
또한 반찬을 배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도 해드리니 적적한 어르신들은 이들이 방문하는 금요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유희봉 염리봉장은 “행정이 미치지 않는 작은 틈을 채워주는 자원봉사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센터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과거를 돌아보는 가을 인문학 여행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서강동은 마포열린강좌 가을학기 과정의 일환으로 ‘신(新)문화사의 시각에서 본 조선시대’ 인문학 강좌를 개설하고 수업에 참여할 주민을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박사인 최종석 강사의 강의로 11일(화)부터 11월 29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는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건의 나열 대신 장화홍련전을 통해 본 조선시대 가족 및 친족의 시대상, 조선 초기 ‘자주적’ 문물제도 정비, 양반 ‘대중화’가 가능했던 이유, 성황신앙을 통해 본 종교상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펼쳐진다.
신(新)문화사는 20세기 후반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포스트모더니즘 역사학의 새로운 흐름으로서, 민중들의 시시콜콜한 문화도 역사를 이끌어온 힘이었다고 보고 사소한 문화나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자는 것이다.
서강동의 강의 역시 왕의 일대기와 정치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강좌와는 달리 당대의 상식과 심성 그리고 규범 등 문화사 위주로 수강생들이 좀 더 친숙하게 조선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10월 7일 금요일까지 서강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3153-6712)로 신청하면 된다.
-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 한마당
하남시의 지난 24∼25일 이성문화축제와 미사리 7080 페스티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행사장에 마련된 ‘덕풍 전통시장 상인회’의 먹거리 장터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장 인근에 마련된 먹거리 장터는 다양한 전통 먹거리를 저럼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제공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하남시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그동안 매월 마지막 금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해 공무원 및 유관단체와 시민단체의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장에 전통시장 상인회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토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근 상인회장은 “내년도 시민의 날 행사에는 수익 창출이 아닌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간다는 마음으로 더욱 다양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1 마포구 장애인 채용박람회 개최
지난 9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마포구청 1층 로비에서 ‘2011년 마포구 장애인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장애인들의 자립기반 조성을 돕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박람회를 주관하여 장애인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구인업체와의 현장면접을 마련했다.
효성 ITX, 코스트코(일산점), 현대엠엔소프트 등 약 30여개 업체가 박람회에 참여해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차 부품조립, 고객 상담, 주차 유도 등의 분야에서 일할 직원을 모집했으며, 여기에 구직을 희망하는 300여명의 장애인들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아울러 이력서 작성 및 컨설팅, 직업(교육)상담, 성격유형검사, 증명사진 찍어주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충분히 일 할 수 있지만 장애를 갖고 있어 취직을 못하던 분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를 얻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 마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구인조건 우수기업, 최근 3개월 내 구인 유효사업체 또는 전년도 장애인채용박람회 참가업체 중 근무환경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박람회에 참여할 업체를 선정한 바 있다.
||
-
서초구, 도로 먼지 측정차량 이용 비산먼지 청소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도로 먼지를 저감하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과 함께 도로먼지를 측정하는 이동측정차량을 12월까지 시범 운행한다.
매주 2회씩 17개 주요도로에 걸쳐 총 40.3km를 측정한 다음 재비산 먼지지도를 작성해 먼지가 많이 쌓인 도로는 집중적으로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로 비산먼지는 도로에 쌓여 있다가 차량주행 등으로 인해 날리는 미세먼지를 일컫는 것으로 전체 미세먼지 농도 중 67%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 서울의 대기 미세먼지 농도가 49㎍/㎥인 반면 도로변은 54㎍/㎥로 5㎍/㎥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서울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도로먼지 저감 관리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초구는 2014년까지 45㎍/㎥ 인 제주도 수준으로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서울시와 함께 마련, 보다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 재비산 먼지 측정시스템을 도입·운행하게 됐다.
지난 9월 통행량, 도로상황 등을 고려하여 재비산 먼지 측정이 가능한 17개 도로를 선정하고, 재비산 먼지 발생량 등을 측정하여 먼지 발생량이 많은 몇 개 도로의 측정결과를 분석했을 때,
올림픽대로 인근에 위치한 잠원로, 수해로 유출된 토사 및 건축 공사장이 있는 남부순환로와 태봉로에 먼지가 많이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집중청소 도로로 결정된 적이 있다.
서초구는 이번 시범운행 외에도 사계절 도로 비산먼지 제거가 가능한 진공청소차량을 연말께 구매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범운행 요약
□ 측정도로 : 17개 주요도로, 총 40.3㎞ 측정
잠원로(1.6) → 우면로(3) → 서운로(2.3) → 신반포로(2) → 방배로(3) → 명달길(1.7) →
서초로(1.9) → 사평로(2.4) → 반포로(3.5) → 효령로(4.1) → 남부순환로(4.5) →
논현로(1.5) → 마방길(0.6) → 강남대로(2.3) → 선암로(양재로)(3) → 태봉로(1.4) →
바우뫼길(1.5)
□ 측정기간 : 9월~12월 중순
□ 측정일정 : 주 2회(화, 수 10:30~16:30 사이)
□ 재비산 먼지 측정결과 지도 작성 이메일 통보 : 서초구 기업환경과
□ 먼지가 많이 쌓인 지역 도로 청소 집중 실시 : 서초구 청소행정과
□ 오염도 변화 및 효과적인 청소 모색 : 서초구, 환경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