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안2통 마을회관이 경안동 48-11번지에 건축되어 5일 오전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이성규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 준공을 축하하며, 마을의 발전을 기원했다.
경안2통 마을회관은 지난 2008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올해 5월 착공, 4개월만에 완공되었으며, 사업비 6억원을 투입, 대지면적 129제곱미터에 건축면적 72.38제곱미터, 연면적 192.47제곱미터의 지상 4층 건물로 건축되었다.
조시장은 축사를 통해 “마을회관 준공으로 1천3백여 주민들의 여가공간과 주민 서로간의 여론형성을 위한 구심점은 물론 명실공히, 주민단결과 화합의 커다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