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하남 연장사업이 제2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하남시는 국토부에서 지난 달 26일 하남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이 2012년부터 2016년까지의 제2차 광역교통시행계획(안)에 포함 관련 기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25일 중국베이징에서 이교범 하남시장이 김문수 경기도지사기본계획수립용역비 30억원 국비 반영 등의 건의와, 문학진 국회의원과 국토부를 방문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의 산물로 보인다.
또한, 7월 13일에는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하남미사보금자리 지하철5호선연장관련 관계관 회의시 지하철5호선 연장(상일~검단산역) 타당성 및 기본계획은 경기도 주관으로 수립 추진키로 했다.
한편, 경기도는 우선 10억원을 추경에 확보했으며 추후 LH에서 보전키로 지난 달 5일 협의되어 30일 경기도 의회 본회의에서 기본계획수입 용역비 10억원이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