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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07 23: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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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무상급식’에 친환경을 접목하는 ‘고품격 무상급식’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친환경 농산물 및 경기미를 학생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1억 1천 3백여만원을 확보하고 고골초교 등 10개교에 지원했다.

또한, 이교범 시장은 지난 6일 천현초교를 방문 급식체험을 하며 ‘무상급식’에 대한 친환경으로의 발검음을 내딛었다.

하남시는 고골초교 등 10개교에 대해 2학기부터 친환경 농산물 구입에 따른 차액 7천 8백여 만원과 친환경 무농약 쌀 구입 차액 2천 3백여만원 지원한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무상급식과 관련 “일부에서 일고 있는 급식 질 저하에 대한 학부모의 걱정을 덜기 위해 국희의원, 지역 시의원, 교육장 등과 수시로 학교 급식 배식봉사를 하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교육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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