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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05 00: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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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지난 3일 양서면 양수리 세미원에서 ‘양평 친환경농업 3차 5개년 계획’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박현일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친환경농업 실천농업인, 농업관련 기관단체, 친환경농업 정책자문단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친환경농업육성 제3차 5개년계획 선포 의미를 담은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5개년 계획 설명, 결의문 낭독,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5개년계획의 비전은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농업도시 육성을 향한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302농가인 1억 이상 소득 농가를 2020년에는 500농가까지 확대하고,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전국 최고의 농촌체험지역 강화 등 1억이상 소득농가 만들기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군은 비전 실현을 위해 ▲친환경농업 허브도시의 위상제고 ▲농촌어메니티자원 활용성 제고 ▲지속가능한 농촌발전 체계구축 ▲최고의 농업 부가가치 실현 등 4가지 전략과제를 발표하고 집중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군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농업도시 육성을 위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발전토대를 마련하고 유기농 중심의 생명산업이자 전략산업인 친환경농업에 지속적인 투자와 실천으로 대외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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