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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품질 로얄제리 생산농가 현장평가회 실시
이천시(시장 조병돈)에서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고품질 로얄제리 생산을 위한 생산시기별 로얄제리 성분변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지난 24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유상규 소장과 농촌진흥청 이명열 잠사양봉소재과장 등 관계자와 지역 양봉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소농육성을 위한 고품질 로얄제리 생산농가 현장평가회를 개최하였다.
이명열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장은 인사말에서 “밀원부족과 기후 영향에 따라 양봉산업이 어려워지고 있어 로얄제리 생산 등 새로운 소득 작목 개발과 생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로얄제리는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생산을 하지 않고 있으며 국내산 로얄제리가 품질이 가장 우수하여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 농가의 소득원 다양화차원에서 생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유상규 소장은 “이천지역의 금년도 채밀은 평년작 정도로 여름 잦은 강우로 벌 육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가을철 날씨회복으로 월동벌 육성이 순조로웠다”며, “이와 같은 연구사업과 평가회를 통하여 지역 양봉농가의 소득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한상미 박사는 생산시기별 로얄제리 성분변화 조사에서 벼꽃개화시기에 채취한 로얄제리는 다른 시기에 채취한 로얄제리보다 피부보습효과가 탁월하였다고 발표했고, 평가회가 끝난 후 양봉농가들은 토론을 통해 생산비증가로 농가소득 악화에 대한 생력화 봉군사육기술과 고부가가치소득원 창출 기술개발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였다.
한편, 농촌진흥청과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밀원에 따른 고품질 로얄제리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가공기술 개발과 고품질 로얄제리 생산을 위한 대용화분조성 비율 규명에 힘을 합하여 공동연구를 계속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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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함께 나누는 복지 운영 “잘했다!”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디지틀 조선일보에 주최한 동반성장 성공사례 발표회에서 전국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동반성장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0월 2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디지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 지식경제부 ․ 동반성장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2011동반성장 우수 기업’ 선정은 동반성장을 위한 비전제시와 전략, 경영활동, 최고 경영자의 운영 성과 등을 기준으로 이화여대 이건희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하는 5명의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평가로 대기업 ․ 금융 ․ 공공기업 ․ 중견 기업 등 4개 부문, 25개 기업과 기관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에 따르면 이천시는 “3교대로 근무하는 엄마들을 위해 아이를 주말, 야간 등 시간에 구애 없이 맡길 수 있는 ‘24시간 개방 보육시설’을 전국 최초로 설치해 운영해 온 점과 위기 가정 응급 지원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갑자기 위기에 처한 가정이 해체되지 않고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정책을 운영해온 점이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이천시는 동반성장을 위해 저소득 가구 학생들에게 ‘수학여행비’와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연탄비 보조사업’을 동절기에만 지원하던 것에서 난방이 필요한 시기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수상 소감에서 “모두가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하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시민 한 사람이라도 복지의 사각 지대에 놓여 불행해지지 않도록 24시간 보살피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대기업 분야에서 두산중공업, 롯데마트, 삼성전자, CJ그룹, SK C&C, STX 그룹, LG 전자, 웅진코웨이, 유한양행, GS리테일, 코리아세븐, 파리크라상, 포스코, 현대모비스, 현대증권 등 16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공공분야에서는 LH,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KDB산업은횅, 한국서부발전 등 5개 공공기업이 수상했고, 중견기업으로는 그래미, DGB금융지주,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3개 기업이 수상했다.
공공분야의 기초 단위인 지자체 부문에서는 이천시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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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지역안녕 비는 공민왕사당제 열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10월 27일 오전 11시 공민왕사당(창전동 42-17 광흥창터)에서 등록문화재 제 231호인 ‘공민왕사당제’를 연다.
공민왕사당제는 마포 서강지역에 있는 조정의 미곡창고였던 광흥창을 비롯 지역의 안녕을 비는 민간의 주요 전승행사로 공민왕사당제 봉행추진위원회와 마포문화원이 주관한다.
공민왕사당제례 봉제거행은 초헌, 아헌, 종헌, 축문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봉제거행 후에는 주민화합의 장을 열어 구민의 애향심을 고취하는 역사체험의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관계자와 서강동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마포구는 공민왕사당에 공민왕과 왕비인 노국공주, 최영 장군 등 영정 · 화상을 모시고 매해 음력 10월 1일마다 제례를 지내오다 2004년부터는 양력 10월21일로 날짜를 옮겼다.
제례가 거행되는 공민왕사당은 대지 99㎡의 2칸짜리 목조건물로 공민왕상 노국공주상 마부상 최영장군상 삼불제석 동자상 등 무속화 6점과 보호수 5그루를 소장하고 있다.
유승택 문화체육과장은 “공민왕사당은 1790년경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불리며 과거 서강나루가 번창하던 시절 이 곳 주민들에게 서강 선착장의 수호신으로 받들어져 뱃길의 무사함을 기원하던 곳”이라며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옛 전통을 그대로 살려 지역문화를 이어가는 마포구의 뜻 깊은 무형문화 자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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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 산림청장 동두천시「자연휴양림 조성대상지」 방문
북부지방 산림청장(윤영균)은 지난 25일 동두천시 농업녹지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연휴양림 조성 대상지(동두천시 하봉암동 산60-1번지 일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매년 지속적으로 수해피해를 입고 있는 하봉암동 동막골 폐광지의 항구적인 피해복구와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북부지방 산림청장, 동두천시 시장 및 부시장, 농업녹지과장, 서울 국유림관리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동두천시는 산림청에 국유림의 효율적 관리와 동두천 관광 자원 구축을 동시에 이루어 낼 수 있는 “공동산림사업”을 제안했다.
“공동산림사업”은 폐광지 복구와 더불어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영구적인 수해피해 예방 및 관광자원의 조성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제안된 사업으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인접되어 있는 수도권 북부의 생태관광 거점이라 할 수 있는 소요산의 산림자원의 보존 및 소요산과 연계한 경기북부 지역문화·관광사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구조의 다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주민들의 민원 해소 및 휴양공간 제공으로 살기 좋은 지역사회 개발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북부지방 산림청장은 동두천시가 산림청과 협력하여 이루어 낼 수 있는 수해피해 방지 및 관광자원 구축의 목적을 위한 “자연휴양림 조성 공동산림사업” 추진 제안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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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 체육대회
부천시청 마라톤동호회 이주영(차량관리과)씨가 제13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체육대회 마라톤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24일 경기도연천에서 실시된 10km 단축마라톤 대회에는 경기도를 비롯한 30개 팀 620여명이 참가하여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길을 땀으로 적시며 그 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부천시에서는 20명이 참가하여 5위(박정호), 6위(김대유),17위(황병화)를 차지함으로써 단체전 2위의 성적을 거두어 부천시청마라톤동호회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편, 부천시청마라톤동호회(회장 이태훈)는 서브-3 기록보유자 3명을 포함해 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 회원들은 2012년에 미국 보스톤마라톤대회를 비롯해 동아, 춘천마라톤에 참가하기 위해 토요일에는 인천대공원, 화요일에는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정기적인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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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역북동 중1-55호 도로 준공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만성 상습정체구간인 구 시가지의 교통 혼잡을 개선하고 일방통행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조성을 추진한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55호 도로를 이달 중순 준공하고 개통했다고 24일 밝혔다.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55호는 총 사업비 592억 원을 들여 처인구 역북동 문화교~첫다리 구간 연장 1.07㎞, 폭 20m로 조성됐다. 사업 구간을 왕복 4차로 규모로 확장함으로써 주변 국도 42호, 45호선과 지방도 321호선 등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용인 시내 교통 혼잡 해소에 기여하도록 한 것이다.
시는 처인구 구 시가지 교통 혼잡 개선과 지역주민 편의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해당 도로 조성사업을 추진해 실시설계, 실시계획 인가 등 사전행정 절차를 거쳐 2010년 4월에 공사에 본격 착수, 금년 10월 중순에 준공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용인 시내 교통 정체 구간이 일정량 해소되고 시민체감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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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무원친선체육 탁구대회 종합우승
부천시청 공무원탁구동호회(회장 박성도)는 지난 10월 24일~25일(2일간) 개최된 “제13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 친선체육 탁구대회”에서 각 선수들의 높은 기량으로 탁월한 팀웍을 과시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부천시청팀은 4복1단식으로 벌어진 단체전 결승전에서 지난대회에 아쉽게 우승기를 넘겨준 안양시청팀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개인단식 1부에서도 우승과 3위를 차지하여, 참가한 타 시․군의 부러움을 샀다.
부천시청탁구동호회는 올해 “경기도공무원 연합회장기 탁구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노동부장관기전국직장근로자탁구대회” 등 각종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바 있어 직장생활탁구대회의 전국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한편, 부천시청탁구동호회는 회원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전한 여가 문화생활로 활기찬 직장 분이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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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물가안정 모범전통시장』지정 운영
부천시(시장 김만수)에서는 서민 물가안정대책 일환으로 역곡북부시장을 “물가안정모범전통시장”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역곡북부시장은 2010년에 비가림용 아케이트 시설을 완료하고, 공중화장실, 고객편의센터 설치 등 시설 현대화사업을 금년 말 완료를 계획하는가 하면, 이벤트행사, 공용쿠폰제, 시장쉼터 등을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경영현대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시장이다.
시가 물가안정모범시장으로 역곡북부시장을 지정하게 된 것은 대규모점포 등 대형매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이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여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마케팅 기법, 상인들의 경영마인드 변화 등 경영현대화 발전 전략의 방편으로 2007년부터 추진한 5개년에 걸친 장기계획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9월에 8억원의 예산을 들여 “물가안정모범전통시장” 심볼마크 개발하고 역곡북부시장의 정․후문, 동문1․2, 서문1․2, 총 6개의 출입구에 상징문주 설치를 완료했다. 향후 각종 홍보물(조끼, 앞치마 등) 제작시 모범시장을 표기하여 시장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역곡시장 상인회장은 “시설현대화에 이어 최첨단 마케팅 기법을 도입으로 시장을 찾는 고객이 날로 증가해 점포별 매출액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으로 금년 10월에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대구에서 개최한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는 영광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역곡북부시장을 대형매장과의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여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물가안정모범시장으로 성공시키고, 나아가 물가안전 모범전통시장을 타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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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옛 문서로 본 선조들의 삶과 문화 재조명
의왕시는 ‘옛 문서를 통해 본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살펴본 기증고문서전’ 특별기획전시가 향토사료관에서 오는 2012년 7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중앙도서관 3층에 위치한 향토사료관은 그동안 기증받았던 문화재 중에서 조선시대부터 일제시대에 이르는 기간동안 실제로 당시 사람들이 사용했던 문서들을 선별하여 전시하고 있다.
전시 유물로는 토지매매문서, 장례관련 문서, 과거 합격증, 과거 답안지, 고신(임용장), 준호구(호적증명서), 수연시(생일 기념 축시), 간찰(편지) 등 총 40여점을 통해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눈여겨 볼만 한 것은 당시 토지매매문서로 재미있는 점은 문서 첫줄에 노비의 이름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실질적인 거래는 양반들끼리 했었지만 매매문서에는 노비의 이름으로 계약을 했다. 그 이유는 조선시대는 엄격한 신분제의 양반사회였기 때문에 상업에 관한 일은 천한 것이라고 여겨 양반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은 체면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노비의 이름으로 계약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지금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졌던 과거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현재 사용하는 문서들과 비교해 보면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스스로 알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토사료관은 지난 2007년 5월 개관하여 2008년 이동 ICD 발굴 특별전(청동기시대)과 청풍김씨 기증유물전(조선시대), 2009년 수성최씨기탁유물전(조선시대-일제시대), 2010년 관내 비석들에 새겨진 금석문 탁본전 등 다양한 특별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고장의 역사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조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시민들과 청소년들의 관람을 권장하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향토사료관 (031-345-3666)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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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별밤 가족여행 천체관측회 참여자 모집
군포시는 오는 11월 5일 밤 7시부터 10시까지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별을 좋아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별밤 가족여행 천체관측회’를 열고 참가자 80명을 모집한다.
별과 우주에 관심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모집은 오는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전화접수(☎501-7100)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관측회에서는 별자리, 천문학에 대한 기초천문학강좌와 천체관측, 천체투영실 견학, 별자리 이야기, 1.8M 망원경 키트 조립, 천문우주체험관 및 4D입체영상관 견학 등 우주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390-86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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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업, 홍콩 전자박람회를 빛내다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2011 홍콩 전자박람회’ 참가를 적극 지원해 관내 기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11 홍콩전자박람회(Hong Kong Electronics 2011 Autumn Edition)’는 비엔비 쏠루션 등 3개 기업이 시의 지원을 받아 참가, 110건의 상담과 66억 3천만원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특히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여 세계 각국 바이어들의 비상한 관심을 이끌어내 지속적인 관계유지와 사후관리를 하게 되면 향후 큰 계약체결이 기대된다.
홍콩 전자박람회는 춘__추계 반기마다 열리며 전 세계에서 3천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6만여 명이 참관하는 아시아 최대 전자 전시회로, 중계무역 거점인 홍콩의 지역 특성상 해외 업체 참가비중이 높으며, 중국시장 접근과 해외바이어 유치에 용이해 앞으로도 그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기업 관계자들은 “세계 유수 전시회 참가로 유력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통한 지속적인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증진의 계기가 되었다’고 자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한 바이어와의 미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실질적인 계약에 이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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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1동 주민어울림 한마당! 한내축제」성황리에 마무리
광명시 소하1동 (동장 조원덕) 주민센터에서는 한내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은철) 주관으로 지난 10월22일 14시부터 5시간동안 운산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소하1동 주민어울림 한마당! 2011 한내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축제는 양기대 광명시장, 전재희 국회의원, 시,도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하여 볼거리,즐길거리 를 충족시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식전행사인 난타공연을 필두로 개막식이 시작되었고, 「아이사랑ㆍ어른공경」을 모태로 한 1ㆍ3세대 어울림 한마당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아리 발표회 및 단체 및 주민장 기자랑이 펼쳐졌으며, 중간마다 초청가수 및 마술공연과 경품추첨 등으로 행사 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특히 금년 축제에서는 동 인구 3만여명의 거대 동으로 급속히 성장 발전해가는 과정 에서 새로운 입주민과 토착주민과의 단결ㆍ화합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평한 맑은 가을 날씨 속에 남녀노소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제는 소하1동의 대표적 인 축제가 되었다.
조원덕 소하1동장은 “이번 축제에는 동민이 직접 참여하여 의미가 컸고 많은 분들 이 오셔서 성황을 이루어 매우 기쁘다”며, “다음에는 더욱 내실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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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환경 오디 ․ 뽕과 함께 하는 일상탈출!!
양평군은 최근 다음 우수카페인 일상탈출카페(http://cafe.daum.net/trip7788/)의 운영진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양평 친환경 오디․뽕을 홍보하는 초청 이벤트를 펼쳤다.
일상탈출카페 회원들은 용문면에 위치한 농가에서 친환경으로 수확한 오디 발효액을 시음하며 농가주에게 오디와 뽕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들은 후, 양동면에 위치한 EM팜월드로 장소를 옮겨 친환경 뽕잎비누 만들기 체험과 뽕잎가루를 넣은 친환경 시골밥상을 맛보았다.
또한 20년동안 전통장 재현에 매진해 올해 농가맛집으로 선정된 ‘광이원’에서 직접 담은 된장과 간장, 오디고추장 맛보기와 전통돌상차림은 이색적인 체험으로 일상탈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물 맑은 양평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되는 농가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새로 출시된 ‘내몸엔 발효 뽕잎차’를 마시며 물 좋고 공기 좋은 시골 향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이번 초청 이벤트에서 카페회원 김미영(43)씨는 “몸에 좋은 오디를 친환경으로 재배했다니 더 믿음이 가고 안심이 된다. 앞으로 양평의 친환경 오디가공 제품을 많이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향토산업육성사업 유기농오디산업육성의 일환으로 이번 초청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2013년까지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펼쳐 양평 친환경 오디․ 뽕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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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 창우초등학교 급식체험
이교범 하남시장은 26일 관내 창우초등학교(교장 박석은)를 방문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갖고 학생들에게 배식 봉사를 했다.
하남시는 올 해 창우초등학교에 친환경 무상급식은 물론 방송실 현대화 사업, 종일돌봄 교실 운영 등에 총 1억 3백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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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하남지구 ‘위례봉사회’ 결성
대한적십자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회장 박풍자)는 지난 26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남위례봉사회’ 결성식을 가졌다.
이교범 시장, 문학진 국회의원, 홍미라 시의장 및 회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복진 위례봉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적십자 하남지구 협의회 170여 회원과 함께 지역의 어두운 구석구석을 묵묵히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교범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적십자 활동이야말로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을 어루만져 주고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우리시의 건강한 기둥이 되어 왔다.”며 “시민 모두가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어깨를 받쳐주고 희망을 선사하는 구심체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십자 하남지구협의회는 해마다 어르신 위안잔치, 목욕봉사, 저소득 세대 반찬 만들어 주기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며 적십자의 사랑을 실천해 왔다.
한편, 이번 결성된 ‘하남위례봉사회’는 덕풍1동과 풍산동을 중점 봉사구역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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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환한 웃음의 연탄 나누기 릴레이
하남시와 하남로타리클럽(회장 이충호)은 지난 22일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등록대상자인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0가정에 연탄 6,000장을 배달했다.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사랑의 연탄 나누기’에는 회원 40여명과 ‘힘들게 추운 겨울을 지내실 분들을 위해 연탄봉사를 꼭 하고 싶다’는 하남고 인터렉트 학생봉사자들 20여명, 제1항공여단 부대원들 1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기름값을 감당할 수 없어 3년전 부터 연탄을 때게 됐다는 손모 할머니(초이동 거주)는 “겨울에는 연탄이나 김장이 반양식이나 다름없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니 이제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남로타리클럽은 그동안 대학생 장학금지원, 독거노인돕기, 집수리봉사, 홀로노인 건강돕기, 김장김치 전달, 외국인센터 승합차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앞장서 왔다.
이충호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곳이 있고 봉사활동을 통해 얻게 되는 값진 경험이 즐거운 봉사를 하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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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열어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산림녹지과와 관내 14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11년도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및 고유가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산림녹지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통해 수집된 부산물의 일부를 겨울철 난방용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신읍동 왕산사 입구 공터와 신북면 삼성당리 산17번지 등 2곳에서 약 42톤의 땔감을 제작하고, 각 읍․면․동별로 3개 가정(복지시설 포함)을 선정해 땔감 1톤씩을 행정트럭을 이용해 각 가정에 배달했다.
특히 서장원 포천시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난 25일 복지시설인 군내면 직두리 소재 ‘안나의 집’을 방문해 직접 땔감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 시장은 “사랑의 땔감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렵고 힘든 분들을 챙겨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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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립영중꿈나무도서관‘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시행
포천시(시장 서장원) 포천시립영중꿈나무도서관은 지리적인 특성으로 인해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문화소외지역인 농촌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서비스’를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중꿈나무도서관은 지난 25일 전교생이 60명에 불과한 금주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초등학생들이 제일 선호하는 프로그램인 마술 공연 ‘펀 펀 매직 쇼’를 선보여 유명 TV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한 일명 택시마술사 강창구 마술사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금주초등학교 양주승 담당선생님은 “도서관에서 직접 방문해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고가의 유명 마술 공연을 우리 학생들이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줘 매우 기쁘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립영중꿈나무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도서관이 책 읽는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농촌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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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유일사랑의 집에서 나눔봉사 실천
포천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대표 권보경) 2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 25일 포천시 자작동에 소재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인 ‘유일사랑의 집’을 방문해 점심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 속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해피메신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천시주부모니터단은 장애우에게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소통하기 위해 손수 식사를 준비하고 이들이 편히 식사를 할 있도록 도우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부 주부모니터단원은 스스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들을 가져와 시설에 기증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주부모니터단의 점심봉사 날에는 시설원들이 평소에 비해 점심식사도 많이 하시고 시설에 활기가 돋는다”며 “주부모니터단의 방문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보경 대표는 “이번이 세 번째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기억하고 반겨주시는 분들을 뵈니 괜스레 죄송스러웠고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을 통해 이렇게나마 찾아 뵙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는 정책제안 활동 틈틈이 나눔․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 사회전반적으로 나눔․봉사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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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FC와 고양시 꿈나무 어린이가 함께 꿈을 그리다!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창덕)와 국민은행 실업축구단 고양KBFC는 지난 4월부터 고양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축구 경기 에스코트 등을 지원하는 꿈나무 어린이 지원사업을 지원하였다. ‘KBFC와 고양시 꿈나무 어린이가 함께 꿈을 향하다’라는 이름으로 국민은행 축구단 경기에서 에스코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약110명의 어린이들에게 지원하였다.
고양KBFC는 올해로 벌써 3년째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축구경기를 관전 및 에스코트 등으로 어린이 사랑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으며, 선수들의 자필 사인볼 등을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꿈을 전달하였다.
또, 올 시즌 내셔널리그 홈경기에서 우승할 때마다 100만원씩을 적립하여 축구발전을 위해 어린이, 청소년 축구단에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어린이 축구단을 구성하고 있는 사랑샘지역아동센터의 권기화 센터장은 축구경기 관전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축구선수가 되기 위하여 더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