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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26 15: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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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산림녹지과와 관내 14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11년도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및 고유가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산림녹지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통해 수집된 부산물의 일부를 겨울철 난방용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신읍동 왕산사 입구 공터와 신북면 삼성당리 산17번지 등 2곳에서 약 42톤의 땔감을 제작하고, 각 읍․면․동별로 3개 가정(복지시설 포함)을 선정해 땔감 1톤씩을 행정트럭을 이용해 각 가정에 배달했다.

특히 서장원 포천시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난 25일 복지시설인 군내면 직두리 소재 ‘안나의 집’을 방문해 직접 땔감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 시장은 “사랑의 땔감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렵고 힘든 분들을 챙겨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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