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와 하남로타리클럽(회장 이충호)은 지난 22일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등록대상자인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0가정에 연탄 6,000장을 배달했다.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사랑의 연탄 나누기’에는 회원 40여명과 ‘힘들게 추운 겨울을 지내실 분들을 위해 연탄봉사를 꼭 하고 싶다’는 하남고 인터렉트 학생봉사자들 20여명, 제1항공여단 부대원들 1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기름값을 감당할 수 없어 3년전 부터 연탄을 때게 됐다는 손모 할머니(초이동 거주)는 “겨울에는 연탄이나 김장이 반양식이나 다름없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니 이제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남로타리클럽은 그동안 대학생 장학금지원, 독거노인돕기, 집수리봉사, 홀로노인 건강돕기, 김장김치 전달, 외국인센터 승합차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앞장서 왔다.
이충호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곳이 있고 봉사활동을 통해 얻게 되는 값진 경험이 즐거운 봉사를 하게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