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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26 15: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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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 포천시립영중꿈나무도서관은 지리적인 특성으로 인해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문화소외지역인 농촌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서비스’를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중꿈나무도서관은 지난 25일 전교생이 60명에 불과한 금주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초등학생들이 제일 선호하는 프로그램인 마술 공연 ‘펀 펀 매직 쇼’를 선보여 유명 TV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한 일명 택시마술사 강창구 마술사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금주초등학교 양주승 담당선생님은 “도서관에서 직접 방문해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고가의 유명 마술 공연을 우리 학생들이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줘 매우 기쁘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립영중꿈나무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도서관이 책 읽는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농촌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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