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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김혜정 작가, 군포의 학생들과 대화하다”
책읽는 군포 시범학교에서 작가와의 만남이 개최되었다
지난 14일과 15일 각각 도장중학교와 산본중학교에서는 김혜정 작가가 방문하여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 학교는 군포시 책읽기 사업의 시범학교로써 도서와 프로그램을 시에서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개최된 작가와의 만남에는 ‘하이킹걸스’, ‘판타스틱걸스’ 등 성장기 소설로 알려진 김혜정 작가가 초대되었다.
김혜정 작가는 ‘작가’라는 꿈을 갖고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며 “꿈이 꿈으로만 남지 않게 노력해야한다” 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강연후에는 작가와 학생이 질문과 답을 주고받는 대화시간이 30분이 넘게 이어졌다. 초반에는 작품속 주인공의 대한 질문이 주였으나 이후 작가로 등단하기까지의 과정, 작가들의 생활, 출판단계, 작가의 성장시절 등 깊이있는 질문이 오갔다. 특히 “나는 작가도 되고 싶고 의사도 되고 싶은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다” 라는 학생에게 김혜정 작가는 “여러분의 가능성은 무한하기 때문에 한가지에 자신을 가두어 두지 말라. 원하는 것은 본인이 노력하기에 따라 두세가지도 동시에 할 수 있다” 라며 청소년기에 가질수 있는 진로선택에 대한 어려움을 격려해주었다.
시범학교 작가와의 만남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한얼초등학교(10월26일), 금정초등학교(11월2일), 곡란초등학교(11월9일), 부곡중앙초등학교(11월16일)에서 이호백 작가와 고정욱 작가의 강연회가 계획되어 있다.
내년 책읽는 군포 시범학교는 연초에 수요조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독서생활 배양과 창의적인 사고를 적극 지원하는 학교가 선정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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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아리실 마을회관 준공식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아리실 마을회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사면 아리실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아리실 마을회관은 올 6월 착공했으며 대지 120평 건물 30평 규모에 1층 노인정, 2층 회의실 등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주민화합을 위한 시설들이 들어섰다.
아리실 마을은 24가구에 40여명이 사는 아담한 마을로, 남사면 34마을 중에서 마지막으로 마을회관을 신축하게 되었다.
이날 오세동 이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 아름다운 쉼터에서 우리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마음과 몸을 한자리에 모아 평화롭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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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 학생인권의 달 기념 1일 명예교사 인권교육 실시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석기)은 10월 학생인권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1일 명예교사 인권교육을 초 2교(죽산초 6학년, 내혜홀초 5학년) 및 중 1교(양성중 2학년)를 대상으로 실시 한다.
지난 14일(금) 죽산초에 이어 진행된 17일(월) 내혜홀초 5학년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업은 인권존중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한 뒤 학생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질의하고 응답하는 형태로 진행 되었다.
이날 수업을 진행한 이석기 교육장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인권이 어떻게 현장에서 적용되고 이해돼야 하는지를 설명하면서 “내 인권도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인권도 존중해야 한다”고 말 하였다.
학생들은 지금까지 담임선생님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 일상 수업에서 새롭게 교육장님의 인권존중에 대한 계기교육을 듣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이제까지 알고 있는 인권은 자신만을 위한 인권을 생각했지만 이제는 나 자신만이 아닌 교권은 물론 타인에게 모두 해당되는 인권임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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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완대체의학협회 의료봉사단, 양평 옥천면서 한방 의료봉사 펼처
국제보완대체의학협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15일 양평군 옥천면민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소연 박사 등 협의회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이날 의료환경이 취약한 옥천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진맥, 귀반사, 침, 뜸, 마사지 등을 실시했다.
특히 오랜 농사일로 팔, 다리, 허리, 관절 등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농촌지역에서 실시된 이번 한방진료는 지역 어르신들의 커다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날 어르신 200여명이 무료진료 혜택을 받았다.
이날 자원봉사에 함께 참여한 이용호 옥천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주선해 주신 탈북 여의사 김소연 박사를 비롯한 의료봉사단과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옥천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한방진료가 절실한 지역 어르신이 더 많은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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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치즈체험 행사 가져
양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미정)가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다문화 인식개선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다문화 생태체험마을인 양평 나섬치즈체험마을(개군면 소재)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치즈․피자 만들기 체험, 생태체험, 노래교실, 다문화 이해교육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진행됐다.
다문화 이해교육 시간에는 8개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특징을 소개하고 의상을 직접 입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일반 가정이 한 쌍을 이뤄 하나의 테이블에서 치즈․피자를 만들어 보고 직접 만든 음식을 그 자리에서 함께 시식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미정 센터장은 “특히 이번 치즈체험마을에서의 체험은 아이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의 장을 확대 마련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양평군이 종합적인 다문화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올 1월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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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읍 첫 벼 수확의 기쁨,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눠
양평군 양평읍이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첫 벼 수확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눠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농사를 천직으로 여기며 수십년 동안 성실한 자세로 농사일을 하고 있는 양평읍 봉성리 유재복(60)씨는 지난 14일 양평읍사무소를 방문, 올해 처음 수확한 쌀 8가마(80kg)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탁했다.
벌써 3년째 선행을 베풀고 있는 유 씨는 “많이 배우지 못하고 평생을 농사일로 생활해오고 있어 지역을 위해 큰 일을 하지는 못하지만 정성껏 수확한 쌀을 이렇게 나눌 때면 마음이 풍족해진다”며 “비록 따뜻한 밥 한끼가 되겠지만 열심히 일한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고맙다”고 기부활동을 이어가는 소회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쌀은 양평읍 지역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가구 32가정에 전달됐다.
이창승 양평읍장은 “정성껏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이런 따뜻한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아져 양평 ‘삶의 행복 운동’의 체감 온도가 더욱 올라갈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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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지역의원 간담회 개최
용인시 기흥구(구청장 이재문)는 지난 14일 오후 5시 곰솔마루 식당에서 ‘기흥구 지역의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재문 기흥구청장을 비롯, 김기선․권오진 도의원, 지역 시의원,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해 내년도 주요사업과 현안사항 등에 대해 보고하고 논의했다.
기흥구 2012년도 주요사업으로 직장보육시설 설치․운영, 생활기동처리반 운영을 통한 시민공감 행정추진, 가로환경 개선사업, 수해 예방사업 등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또한 내년도 현안사항으로 서농동 주민센터 건립, 용인도시계획도로 중3-111외 3건의 개설공사, 구성~대림(아)간 도로 조기착공 등에 대한 사업개요와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2012년도 본예산을 확보하는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문 기흥구청장은 “기흥구 공직자가 단결된 힘으로 기흥구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의원들께서도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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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1동 주민어울림 한마당! 한내축제」 10월22일 운산고등학교에서 개최
소하1동 주민어울림 한마당! 한내축제」가 오는 22일 운산고등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소하1동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이번 한내축제는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맡고 있는데, 인구 3만여명의 거대 동으로 급속히 성장 되어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입주민과 토착 주민과의 단결, 화합의 일환으로 마련 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아이사랑, 어른공경” 1․3세대 어울림한마당,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아리 발표회, 단체 및 주민장기자랑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준비를 하였고, 아울러 행사 종료 시 마다 푸짐한 경품추천이 예정되어있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다.
조원덕 동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동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 면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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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Sports로 화합이뤄..
의왕시가 16일 내손체육공원에서 ‘달리자 힘차게! 체육으로 건강도․마음도 함께’라는 테마로 개최한 시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민체육대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진행한 이번 대회는 이름에 걸맞게 시민들이 주도하는 지역축제의 장이었으며, 댄스스포츠와 태권체조를 시작으로 육상, 축구, 배구, 게이트볼, 줄다리기, 동 대항 릴레이 등 10개 종목에 대해 각 동별로 우열을 가려 오전동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체육행사 이후에는 자기부상열차, 실크로드 경기, 에드벌룬 굴리기, 에어봉 릴레이 등 명랑운동회가 진행됐으며, 오후 4시부터 시작한 시민노래자랑은 인기가수 남궁옥분과 7080가수 이창환 등 초청공연과 함께 의왕시민들의 멋진 노래실력도 들을 수 있었다.
시민체육대회에 참여한 시민 이모씨는 “비록 궂은 날씨였지만, 체육행사 뿐만 아니라, 페이스 페인팅, 즉석사진 인화, 풍선아트,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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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교육발전 백년대계 사업 Start
의왕시는 지난 14일 (가칭)의왕시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을 구성하여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성제 의왕시장은 “총회를 시작으로 의왕시의 교육발전의 획기적인 초석이 되어주기를 기대하며, 향후 의왕시민장학회와 함께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재단의 시작은 우선적으로 저소득층 및 우수학생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내실을 다진 후 청소년육성, 평생교육실현 등 첨차 다양한 분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회에서는 취지문 채택, 정관안 심의, 임원선임, 사업계획 확정 등 9개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또한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의 이사장에는 학교법인 계원학원 이상구 이사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향후 4년간 재단을 이끌어가게 됐다
전)서울대학교 사법대학 행정실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학교법인 계원학원 이사장으로 몸담고 있는 이상구 이사장은 취임인사에서 “꿈이있는 교육명품도시를 만들고자하는 김성제 시장의 교육발전정책에 공감하고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의왕시인재육성재단 설립과 관련 올 해 안에 교육청 등에 허가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의 출범과 함께 의왕 교육발전의 백년대계를 구상․집행할 수 있는 법인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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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모집
군포시는 문화예술의 도시를 대표할 참신하고 재능 있는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합창 단원과 바이올린, 클라리넷, 첼로, 플롯 등 네가지 분야의 챔버오케스트라 단원이다.
합창단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군포시 거주 학생으로 자유곡 1곡으로 실기전형를 치른다. 챔버오케스트라 단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지역 거주 학생으로 초견연주로 실기전형을 거쳐야 한다.
응시원서는 시나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내려받아, 다음달 4일까지 문화예술회관 공연마케팅팀(☎390-3543)으로 제출하면 된다.
실기시험은 11월 9일 문화예술회관 2층 합창연습실에서 갖는다.
시는 실기전형 합격자에 한해 내달 11일 면접전형을 실시하고 11월 1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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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사랑장학회, 2011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재단법인 군포사랑장학회는 지난 14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을규 이사장을 비롯해 김윤주 군포시장, 한우근 시의장 및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 대상은 초등학생 53명과 중학생 77명으로 총 130명의 장학생에게 4천190만원이 지원됐다.
한편 김윤주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군포사랑장학회는 군포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의 밑거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며 “학생들은 지금 받은 혜택을 여러분의 후배들에게 베풀 수 있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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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연합대후원회 연합대 및 예하지대 방문후원
동두천시 방범기동순찰연합대후원회(회장 김형익, 이하 연합대후원회)는 지난 12일 21:00 이후 3시간여에 걸쳐 연합대 상황실 및 예하 12개 지대를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각 지대 지대원들의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향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번 후원행사는 연합대후원회 발족이후 공식적으로 각 지대를 방문위로한 첫 행사이며 이후 연합대후원회는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후원활동을 전개하기로 방범기동순찰연합대(대장 송준배)와 협의했다.
방범연합대후원회가 발족되어 활동을 전개함으로 연합대 및 각 지대의 대원들은 근무여건 개선에 고무된 모습을 보이며, 보다 더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방범활동을 전개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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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양평경찰 공조, 연탄 자살기도 20대 생명 구해’
하남경찰서(서장 우희주)에서는, 16일 18:54경 ‘자살기도자가 연탄불을 피워 자살하겠다고 한 후 연락이 두절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소방서에 대상자의 휴대폰 위치추적를 의뢰하여 최종위치가 양평시 청운면으로 확인, 즉시 양평경찰서에 위와 같은 내용을 유선으로 신속 통보하고 공조를 요청하였다.이에 양평경찰서는 즉각적인 수사활동을 벌여 16일 20:35경 양평군 청운면 도원리 산촌마을 인적이 드문 공터에서 마티즈 차량에서 소주 2병을 마시고 번개탄 2개를 차내에 피우고 자살을 기도중인 정모씨(29세, 남)를 발견, 119구급대로 인근 병원에 후송조치하여 생명을 구하였다.하남서 상황실 이윤철 경위는 ‘하남-양평경찰서 간 신속한 공조체제로 귀중한 생명을 구해 다행 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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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 10회 가산면민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포천시 가산면체육회(회장 황병철)는 지난 16일 경북중학교와 가산초등학교에서 제 10회 가산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영우 국회의원, 윤영창 경기도의원, 정종근 시의원, 김덕원 가산면장, 가산면 기관․단체장, 법정리별 8개팀 선수 및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아침부터 쏟아지는 소나기를 맞으며 종목별 예선전을 치른 후 국민의례, 우승기 반환, 황병철 체육회장의 대회사, 김덕원 가산면장과 정종근 시의원의 축사, 대회선언, 선수대표 선서로 개회식이 열린 후 법정리별로 팀을 나눠 축구, 배구, 씨름, 단축마라톤, 400m계주, 단체줄넘기, 장기, 볼링 등 다양한 경기로 이웃 간의 정을 되살리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변덕스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법정리별 8개팀으로 나눠 치열한 경기를 치른 결과 1위는 마산리, 2위는 금현리, 3위는 정교리가 각각 차지해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
황병철 체육회장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가산면민 체육대회는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전한 인격과 정신을 함양하고 화합과 친선을 도모해 지역사회 발전을 유도하고자 개최됐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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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화현면, 제9회 운악산 단풍축제 개최
포천시 화현면(면장 노경만)에서는 오는 23일 운악 광장에서 제9회 운악산 단풍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아홉 번째 맞는 운악산 단풍축제는 화현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화현면이 후원한다.
본 무대가 설치된 운악산 광장에서는 식전행사로 산신제와 시립예술단 공연, 대금공연, 군악대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고 축제 참가자 및 등산객을 위한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이 있을 예정이다.
체험행사로는 화조도 부채 만들기, 보물찾기, 만화 검정고무신 작가 사인회, 떡매치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되고 막걸리, 인삼, 포도 등 포천의 대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마련된다.
화현면축제추진위원회 이영주 위원장은 “축제 기간 중 방문한 모든 관광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 5악 중 하나인 운악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와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현면사무소(031-538-3912) 또는 포천시 산림녹지과(031-538-241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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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진산 왕방산에 팔각정자 건립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9월말 어룡동 산19번지 일원 왕방산 정상부근에 시비 1억5천여만원을 투입해 팔각정자를 세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5월경 포천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시 왕방산 정상에 지킴이(정자)를 설치해 등산객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한편 시 홍보효과와 관광객 유치효과를 얻고자 위원들의 건의사항으로 추진됐다.
포천시가 2회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에 응한 대다수 등산객 및 시민들은 우리나라 전통 팔각정을 선호했으며, 무엇보다 정상에 올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눈․비가 올 경우 대피할 수 있는 대피장소가 절실하다고 응답했다.
이후 시는 군협의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공사를 발주해 지난달 30일 팔각정 건립을 완료했으며, 지난 13일에는 주변 임목정리를 실시해 왕방산 팔각정은 쉼터기능과 더불어 신읍동, 어룡동, 자작동 일대를 조망 할 수 있는 전망대 기능까지 갖춘 정자로 우뚝서게 됐다.
한편 금번에 조성된 왕방산 팔각정은 높이 7m, 팔각기둥과 한식형 기와를 사용한 2층 구조로 된 전통방식의 팔각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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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센터 국제특산품 전시판매장 개장, 수출길 열어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행사에 10월1일부터 16일까지 30만명 이상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고양시청과 농협유통센터 그리고 전국 각 지역 15개 농협이 참여하여 양 기관 간 농축수산업 진흥과 향후 개최되는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행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특산품 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13일 개최된 협약식에서 최성 고양시장은 96만의 대도시인 고양시가 갖고 있는 전시, 물류, 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제문화도시와 함께 국제 특산품 허브도시로써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전국의 농협이 적극 참여하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협약식 직후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농협유통센터 내 300평 규모의 국제특산품 상설 전시판매장 개장식을 개최하였고, 여기에는 김필례 고양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그리고 농협관계자와 300여 시민이 참가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국제특산품 전시판매장이 국내는 물론, 해외의 거점도시로의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특산품 전시판매장의 개장은 농협을 중심으로 고양시가 특산품의 허브도시로서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세계 각국의 수출 바이어들을 불러들여 농협고양유통센터를 국내ㆍ외 특산품 교역의 창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지금 고양시는 금년 10월을 맞이해서 민생경제의 회생과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시 전역에서 동시 다발적인 행사를 갖고 있다. 또한 고양시는 이미 5대양 6대주에서 방문한 한인회장 등 해외 동포를 비롯한 글로벌 경제인 네트워크를 마련한 바 있고, 이번에 개장한 국제특산품 전시판매장을 구심점으로 경제인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날 세계 한인회장들은 전국체전이 끝났음에도 개장식에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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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년 동아리 콘서트, 호수공원 등 3곳에서 개최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5일(토) 비가 오는 굿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호수공원 주제광장, 일산 웨스턴 돔 공연장, 행신역광장 등 3곳에서 청소년 동아리 게릴라 콘서트를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열광 속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연은 오후 2시부터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2011 청소년 동아리 연합 페스티벌’이 1부는 응원팀으로, 2부는 댄스팀으로 준비하였고,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젊은이들의 열기에 청소년들과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두 번째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일산 웨스턴 돔에서 ‘2011 청소년높빛문화존’ 공연을 실시했다.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공연 및 가훈 써주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와 함께 즐거움을 주고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오후 6시까지 가졌다.
세 번째 공연은 행신역광장에서 오후 5시30분부터 펼쳐진 ‘청소년문화한마당’으로, 행신역 주변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굿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500명 이상이 모여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새로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공연에는 ‘2011 경기도종합예술제’에서 수상한 우수한 청소년들이 공연을 하여 같은 또래의 친구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며, 시민들에게도 이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가수 메이다이와 퓨전국악팀 황진이의 공연은 가히 프로다운 공연으로 이날 공연의 최고의 하이라이트였으며, 이곳은 찾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동기를 부여해준 모범적인 공연이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10월22일과 11월27일 등 2번의 게릴라 청소년콘서트가 계획되어 있다”면서,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공연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그로 인한 고양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주는 것만으로도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2012년에는 청소년육성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더 많은 곳에서 청소년 공연이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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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가을 나들이 관광버스 불법행위 집중 단속
고속도로를 달리는 관광버스를 보면 나들이 분위기에 흠뻑 취해 일어서서 술을 마시며 춤을 추는 어르신들을 종종 보게 된다. 안전벨트도 착용하지 않은 채 서 있는 상황에서 사고가 나게 된다면, 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대형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이에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노래반주기 설치 등 관광버스 법규위반 사항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가을 나들이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이달부터 2개월 동안 특별단속반을 투입해 관광버스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단속지역으로는 강남역~양재역 구간, 사당역 주변, 교대역 주변 및 주요간선도로이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관광버스 내부 불법구조 변경, 노래반주기 설치, 비상망치 미비치, 소화기 미비치(불량)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단속한다.
관광버스 뒷좌석 불법구조 변경은 승객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도록 개조하는 것으로 사고가 나면 인명피해가 크게 발생하게 되므로 적발 즉시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관할경찰서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며,
노래반주기 불법 설치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의 사업개선명령 위반사항 으로 적발 즉시 행정조치하고,
등록 받은 영업 외 영업, 주사무소 외 타 지역 영업행위에 대해서도 단속 하여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최소 20만원 ~ 최대 180만원의 운수과징금을 부과하며, 노래반주기 불법설치의 경우 시설개선명령을 불이행할시 12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서초구 관계자는 “관광버스 내 불법구조 변경 및 노래반주기 설치 등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을 행락철에 각종 위반행위가 뿌리 뽑히지 않아 주민 안전이 위협 받고 있다.”며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적발된 관광(전세)버스에 대해서 관계 법령에 따라 엄격히 행정처분하여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여객운송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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