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지난 14일 (가칭)의왕시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을 구성하여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성제 의왕시장은 “총회를 시작으로 의왕시의 교육발전의 획기적인 초석이 되어주기를 기대하며, 향후 의왕시민장학회와 함께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재단의 시작은 우선적으로 저소득층 및 우수학생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내실을 다진 후 청소년육성, 평생교육실현 등 첨차 다양한 분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회에서는 취지문 채택, 정관안 심의, 임원선임, 사업계획 확정 등 9개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또한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의 이사장에는 학교법인 계원학원 이상구 이사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향후 4년간 재단을 이끌어가게 됐다
전)서울대학교 사법대학 행정실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학교법인 계원학원 이사장으로 몸담고 있는 이상구 이사장은 취임인사에서 “꿈이있는 교육명품도시를 만들고자하는 김성제 시장의 교육발전정책에 공감하고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의왕시인재육성재단 설립과 관련 올 해 안에 교육청 등에 허가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의 출범과 함께 의왕 교육발전의 백년대계를 구상․집행할 수 있는 법인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