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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17 12: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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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5일(토) 비가 오는 굿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호수공원 주제광장, 일산 웨스턴 돔 공연장, 행신역광장 등 3곳에서 청소년 동아리 게릴라 콘서트를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열광 속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연은 오후 2시부터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2011 청소년 동아리 연합 페스티벌’이 1부는 응원팀으로, 2부는 댄스팀으로 준비하였고,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젊은이들의 열기에 청소년들과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두 번째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일산 웨스턴 돔에서 ‘2011 청소년높빛문화존’ 공연을 실시했다.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공연 및 가훈 써주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와 함께 즐거움을 주고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오후 6시까지 가졌다.

세 번째 공연은 행신역광장에서 오후 5시30분부터 펼쳐진 ‘청소년문화한마당’으로, 행신역 주변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굿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500명 이상이 모여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새로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공연에는 ‘2011 경기도종합예술제’에서 수상한 우수한 청소년들이 공연을 하여 같은 또래의 친구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며, 시민들에게도 이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가수 메이다이와 퓨전국악팀 황진이의 공연은 가히 프로다운 공연으로 이날 공연의 최고의 하이라이트였으며, 이곳은 찾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동기를 부여해준 모범적인 공연이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10월22일과 11월27일 등 2번의 게릴라 청소년콘서트가 계획되어 있다”면서,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공연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그로 인한 고양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주는 것만으로도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2012년에는 청소년육성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더 많은 곳에서 청소년 공연이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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