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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FISU 실사단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중간점검
내년 5월 포천시에서 개최하는 제12회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사항 전반에 대한 중간점검을 위해 방문한 켄 민 위원장은 19일 오전 포천시청에서 간담회를 가진 후, 곧바로 대회 경기장인 대진대학교 실내체육관과 대회 선수촌으로 운영예정인 칸 리조트를 중점으로 실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1차 실사에서도 검증된 바와 같이 대진대학교 실내체육관은 국제대회를 치루기에 충분한 규격을 갖추고 있어 켄 민 위원장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대회기간 중 선수촌으로 운영할 칸 리조트 또한 참가 선수단에게 최상의 편안한 휴식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켄 민 위원장은 대회기간 중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보안대책을 마련할 것과 더운 날씨가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체육관 내 냉방시설을 보완할 것 등을 건의했다.
이 밖에도 켄 민 위원장은 방문기간 중 선수단 관광투어 예정지인 포천 아트밸리, 산정호수, 산사원 등을 답사했다.
한편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는 내년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포천시에 소재한 대진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태권도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만큼, 그 어느 역대대회보다 많은 국가가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개최도시인 포천시는 역대 최고 수준의 완벽한 대회준비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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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군단, 지역주민 초청 부대개방행사와 호국문예행사 펼쳐
육군 6군단은 20일, 포천시 안보협의회 단체장과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자매결연 단체 어르신, 관내 초등학생 등 300여명을 부대로 초청해 부대개방행사와 호국문예행사를 개최해 민·관·군이 청명한 가을 날씨속에 축제의 한마당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는 제63주년 국군의 날을 지역주민과 함께 축하하는 동시에 행사 참석자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알려주고 국가수호의 일선에 있는 군대에 대한 의미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부대개방행사와 호국문예행사를 준비했다.
군단은 이날 행사에 육군 항공 헬기(AH-1S, UH-60 등), 천마· 발칸을 비롯한 군의 첨단 무기와 전투차량·공용화기·개인장구류 등 다양한 전투장비에 대한 견학과 헬기 레펠, 군악대 공연, 특공무술 시범 등 강하면서도 친근한 육군의 모습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이자 모두들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장비견학간에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참전용사, 분도마을 어르신들도 직접 군복과 장구류를 착용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식 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호국문예행사에는 삼삼오오 짝을 이룬 학생들이 자유롭게 부대 연병장에 자리를 잡고, 호국보훈에 대한 주제로 일일 작가·서예가·화가처럼 글짓기·서예·그리기 등의 작품활동을 가졌다.
행사를 준비한 군단 근무과장 손직현 중령은“국민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나라와 군이 존재할 수 있는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군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종료한 후에는 어린이들의 서예·그리기·글짓기 등 분야별 우수작품 18편을 엄선해 군단장 상장과 포천교육장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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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령구직자 18명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 ‘경비짱’ 교육 실시
고양시(시장 최성) 고양일자리센터는 대표적인 고령자 적합 직종인 경비직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55세이상 고령구직자 18명을 대상으로 10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고령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경비짱’ 제2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음악치료를 통한 마음열기를 시작으로 현실적인 노동시장의 실태 이해와 이력서 작성요령, 직장생활 매너, 면접요령 등을 익혔으며 경비직무 수행에 필요한 경비업법, 소방안전교육, 경비실무 등 알차게 준비된 교육을 통하여 성공적인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과의 진솔한 관계형성과 새로운 정보교류를 통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현실적인 눈높이 조절을 통해 경비직종에 대한 인식전환과 함께 직업에 대한 폭넓은 견해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3일 동안 즐거운 직장에 출근하는 느낌이어서 너무 행복했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생겨서 든든하다”며 유익한 교육을 마련해준 고양일자리센터에 감사를 표현했다.
고양일자리센터는 교육이 끝남과 동시에 동행면접 등을 통하여 적극적인 취업지원을 할 계획이며, 이어서 ‘경비짱’ 제3기 교육은 11월9일~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급격하게 고령사회가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고령자들의 일자리가 안정되고 기업의 미스매칭을 해소하며 성장하는 고양시가 되기 위해서는 채용연령을 늘리는 등 기업의 협조도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향후에도 고령자 적합 일자리발굴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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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우리 마을에도 찾아 온 마술 같은 음악회
가을의 끝자락에 고양시(시장 최성)에서는 찾아가는 거리음악회가 한창이다.
지난 19일 덕양구 고양동 마을회관 앞에서는 색소폰 연주, 통기타, 마술, 국악, 트로트, 팝, 버블쇼 등 이 마을에 처음 찾아 온 새롭고 신기한 공연들로 300여명의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달 28일 첫 선을 보인 ‘10월 축제 속 찾아가는 거리음악회’는 접근성과 교통 불편으로 인해 문화향유 기회가 없는 장소를 찾아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지난 12일과 16일 화려하게 대단원의 막을 내린 제92회 전국체전과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고양글로벌문화축제 등 온 시민이 함께 축제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자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가 시의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작년부터 대폭 횟수를 늘려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등을 찾아가 개최되는 고양시의 거리문화 공연은 날이 갈수록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시 대표적인 예술단체인 고양시립합창단, 고양예총, 고양연예협회 등에서 고양시 곳곳을 찾아가는 음악회는 클래식과 대중 공연, 국악 공연 등 각각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0월 축제 속 찾아가는 거리공연은 오는 26일 행신동 가라뫼공원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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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상여ㆍ회다지 소리 호수에 울려 퍼지다.
고양시(시장 최성)는 제4회 고양 선공감 김감역 상여ㆍ회다지 소리 정기공연을 지난 19일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전했다.
고양 선공감 김감역 상여ㆍ회다지 소리 보존회(회장 김우규)가 주관한 이번 발표회에는 일장춘몽(一場春夢)을 주제로하여 회심곡과 승천대고, 부모 공덕가와 흥춤, 일장춘몽 단막극, 꽃길과 회다지 소리, 인생 초행길, 상여 나가기(소리), 대동판 굿의 연희 순서로 진행되어 인생의 애환을 승화시킨 공연으로 원형대로 재현하여 우리의 전통소리를 보존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공연에 등장한 상여는 고양지역 최대 규모의 상여로 총 40여명이 메고, 여기에 만장 및 요여, 운아, 양반 등 문상객 등 70명이 등장하는 대규모 소리 공연이다.
선공감 상여ㆍ회다지 소리는 조선조 후기 고위 관리를 지낸 선공감의 감역관인 김성권의 장례소리를 복원한 것으로 지금도 그의 후손인 김녕 김씨 문중에서 본래 원형소리로 전수하고 있다.
발표회 관계자는 “이날 공연은 경기케이블 TV에서 녹화하여 전 과정을 방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과 시민들에게 전통 소리의 중요성을 함양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에 참석한 최성 고양시장은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전통문화 보존에 대한 행정적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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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군단, 육군 최초 환경전문가 양성 ‘그린리더 교육’ 실시 -
육군 1군단은 10월 20일 경기도 고양시 환경단체인 ‘고양시 그린 스타트 네트워크’ 김성호 운영위원장(남, 54세)을 초빙, 군단 예하 全 환경업무 담당관 190여명을 대상으로 육군 최초 ‘그린리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급 부대 환경업무 담당관들에게 정부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녹색운동 활동가인 ‘그린 리더’자격을 부여해 환경보호에 대한 병영 내 의식 수준을 향상시키고, 활동의 전문성을 배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연을 맡은 김성호 원장은 고양시 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양환경단체 협의회 환경연구원장과 고양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환경운동 전문가이다.
교육은 1부 “기후변화와 녹색 성장”, 2부 “대한민국의 미래비전 녹색생활”을 주제로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대응노력 소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 ‘그린 스타트 운동’ 소개 등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김 원장은 생활속에서 개인이 실천하는 작은 노력이 대한민국의 녹색성장은 물론, 지구 온난화 방지로 이어지는 것임을 강조하고, 각급 부대 환경담당관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그린 리더’로 거듭나 병영을 포함한 지역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교육 간에는 주요국가에서 추진하고 있는 녹색 전략과 고양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책이 다양한 시각자료와 함께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교육에 참석한 2기갑여단 김용훈 상사(남, 45세)는 “교육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 ‘그린 리더’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군단은 환경보호에 대한 병영내 관심과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11월에 환경보호 사진전을 개최하고, 예하부대를 대상으로 추가 확산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 환경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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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차수판 설치 의무화로 침수 예방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앞으로 지하 건축물을 신축하는 경우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차수판’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여름, 집중 호우로 관내 303세대가 침수되는 등 반지하 주택과 지하상가 등이 해마다 고질적으로 침수피해를 입자 이를 방지하고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책이다.
이로써, 지하층을 설치하는 건축물과 마포구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물에는 지하주차장이나 지하 계단 출입구에 빗물을 막을 수 있는 ‘차수판’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건축 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차수판은 건물 내부로 밀려오는 물을 막을 수 있는 판으로 구동 방식에 따라 전동식과 수동식으로 나눌 수 있다.
전동식은 집중 강우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작동하나 설치비용이 1㎡당 3천만원으로 고가라는 단점이 있고 수동식은 사람이 직접 작동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설치비가 1㎡당 60만원으로 저렴하고 유지관리가 쉽다.
전동식 및 수동식 차수판의 설치 방식은 건축주가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지역 여건상 고지대나 경사지 등에 위치해 적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마포구 건축위원회 자문을 거쳐 완화 적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차수판 설치 의무화를 통해 건물에 지표수(홍수)의 유입을 차단하거나 지연시켜 적은 설치비용 대비 큰 예방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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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 인터넷 게임중독 예방 창작극『겜짱』공연
최근 인터넷 게임중독 연령이 청소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점점 낮아져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점을 우려해 서초2동 주민센터가 게임중독을 예방하고 건전한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창작 교육연극 『겜짱(GameZZANG)』을 20일(목)에 서초2동 소재 서이초등학교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서초2동 주민자치위원회 김대현(55) 위원이 제작과 연출을 맡고, 주민자치위원 2~3명이 전문 배우들과 함께 직접 무대에 올라 연기력을 발휘한다고 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꾸며가는 공연으로써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겜짱』은 인터넷 게임에 빠진 주인공이 현실과 가상세계를 혼동해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는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깨는 상황을 통해 인터넷 게임의 심각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창작 연극이다.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게임중독 예방에 대한 내용에 재미있는 랩과 노래, 춤을 접목시켜 흥미유발과 함께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지게 된다.
『겜짱』 공연이 끝난 뒤에는 서이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학생들의 게임중독 여부를 진단해 주기로 했다. 설문 결과 게임중독이 의심되는 학생들에게는 ‘게임중독 탈출 5계명’을 일러주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서초2동 주민센터는 이번 서이초등학교 『겜짱』공연을 시작으로 게임중독의 위험이 있는 청소년 및 일반인 대상으로도 이 공연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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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아동센터 등 재활용 자전거 131대 무료 배부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올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자전거 수리센터’에서 방치 자전거를 정비한 재활용 자전거 131대 가운데 77대를 오는 20일(목)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정 아이를 돌보는 지역아동센터에 배부한다. 이번 배부 행사는 2010년에 2회 실시한 무료 배부 행사에 이어 세 번째 열리는 것으로 지역 내 수거한 무단 방치 자전거 151대 가운데 정비가 완료된 재활용 자전거 131대중 77대를 생활 여건이 어려운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배부하는 것이다. 정비 완료된 나머지 54대의 재활용 자전거는 용인시 본청 청소행정과 및 읍·면·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 배치해 신속한 민원 해소를 위한 시민체감 행정 업무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용인시 자전거수리센터’는 용인시 건설과에서 지난해 3월부터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하여 올해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까지 줄곧 이어지는 사업이다.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용인시 차량등록과 주차장 부지 내에서 자전거 수리 전문인력과 보조인력 등 1일 8명의 근로자가 일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 관내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정비하여 재활용함으로써 도시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로 부각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자전거 재활용에 힘써 자전거가 녹색교통 수단으로 시민 생활 속에서 활성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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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지회장:오동호)는 단풍으로 물들은 소요산 자락에 위치한 ‘반공희생자위령탑’ 앞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유가족 및 사회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북한 공산집단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 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이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제고키 위해 실시됐다.
28사단의 군악대의 주악에 맞춰 종교의식, 오동호 지회장의 추념사, 오세창 동두천시장의 추도사, 보영여고 합창단의 조가합창, 유가족들의 헌화와 분양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민족사에 영원히 빛날 공훈을 세우시고 운명을 달리하신 자유수호 호국영령들이 아름다운 조국의 품안에서 편안히 잠드시길 빈다.’ 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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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전시실 개관기념 박물관 기획전시회
동두천시(시장 오세창) 소요산국민관광지내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소요산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 기획전시실 증축을 조기에 완공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개관기념『한국의 자연 - 나비와 곤충이야기』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동두천시에 따르면 상봉암동 162-10 자유수호평화박물관 3층 야외잔디광장에 22억원을 들여 지상 2층의 규모로 1층에는 상설전시실을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2층에는 다양한 기획전시 및 행사등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을 소요산단풍문화제와 연계하고자 조기에 마련했다
이번에 개관기념으로 마련한 [한국의 자연 - 나비와 곤충이야기] 기획전시회는 곤충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서원진씨의 곤충표본 300여점 전시, 곤충관련 영상물 및 만화영화 상영, 살아있는 곤충 체험부스 설치, 기회전기념 포토존 등을 마련하여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및 학생들의 과학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요산단풍문화제와 연계하여 동두천 홍보도 적극적 펴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기획전시실이 증축 완공됨으로써 문화․예술시설이 부족한 우리시에 시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은 물론 소요산관광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전체적인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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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대곶면 주민자치센터 ‘수안산 옛길 걷기’ 행사 가져
수안산 옛길 찾기를 추진하는 김포시 대곶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건성)는 지난 15일 수안산 옛길걷기 행사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수안산 옛길 찾기는 도(道)지정 문화재인 수안산의 옛 모습을 복원해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대곶면의 지역특성화 사업이다.
이날 대곶중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 수안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대곶면 주민자치위원회 김건성 위원장은 “이번 수안산 걷기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리 문화에 대해 의식을 심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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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서민경제 활력화 및 물가안정 총력
유영록 김포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2011년 지역 내수활성화 및 물가안정관리 추진 보고회를 주재했다. 본청, 사업소, 읍면동, 도시공사 등 간부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내수활성화 6대 과제 추진 방안과 서민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정찬 경제진흥과장이 그간 추진경위와 성과에 대한 총괄보고에 이어 43개 부서의 서민경제와 물가안정화를 위한 61개 사업 추진 상황이 보고 됐다.
각 부서는 정부의 내수활성화 6대 과제로 제시된 ▶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 공공부문 내수활성화 기반조성, ▶ 서민․중소기업지원, 지역관광 활성화, ▶ 지방물가 관리와 연계해 주민 체감이 높고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발굴․추진했다.
특히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1기관 1시장(상가) 자매결연 및 월1회 이상 장보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지역특산품 직거래 활성화, 지역생산 지역소비 운동 실천을 위한 관내업체 이용하기, 지역형 사회적기업 육성, 대명항 일원 관광상품화, 농촌체험 관광개발을 위한 도시보호자 투어개발, 물가안정 모범업소 선정, 물가관리 강화 등 서민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집중 추진했다.
유영록 시장은 “서민경제와 밀접한 공공요금에 대해서는 금년도에 인상 동결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인상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인상 시기를 분산해 인상폭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지역생산품 적극적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전 부서장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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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외국투자유치 관심집중
의왕시가 일본기업의 투자입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월 18일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사카구치다케히로 중의원 일행이 의왕시를 방문하여 투자입지설명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방문단과 함께 포일인텔리젠트와 ICD 산업단지 조성예정지와 백운지식문회밸리 투자입지현장을 방문했다. 이에 김성제 시장과 환담을 나눈 후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투자입지 설명회에 시 홍보 영상물 상영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투자입지 설명회를 가졌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야마나시현과 경제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기업하기 좋은 의왕시의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일본 야마나시현의 발달된 로봇산업과 귀금속 가공업 등의 외투기업이 의왕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일인테리젠트타운은 8만 3천㎡ 규모의 부지에 국대최대 지식산업단지로 오는 2013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7월 일본기업으로 자동차부품생산 세계1위인 덴소를 유치로 외국인 투자양해각서 (MOU)를 체결해,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오는 11월중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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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2012년 사업설명회 가져.
의왕시는 지난 18일 시청소회의실에서 김상돈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주요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2011-2015 중기재정계획과 함께 내년도 재정운영 방향, 재정규모, 분야별 투자계획 등의 대해 설명회를 가졌다.
주요사업계획은 15개 재개발․재건축의 신속추진을 비롯한 ▶고천중심지구 개발 ▶왕송호수 순환 레일바이크 조성 ▶글로벌 인재양성센터 건립 ▶ 포일인텔리젠트타운 조성 등 7개분야 55개 중․장기 사업을 담고 있다.
특히, 시는 오는 25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시행에 따른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동별 주요사업설명회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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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를 3차원 입체영상으로 보여 준다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한 ‘3차원 공간계획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의 완료보고회를 19일(수) 시청 철쭉실에서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최승대 용인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시스템 시연 및 완료 보고, 총평 및 질의 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용인시의 ‘3차원 공간계획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은 기존 2차원 공간 영상을 3차원 공간 정보로 구축한 것이다. 사업비 3억 6천만 원을 들여 총591.32㎢에 달하는 용인시 전 지역 지형·지물의 3차원 입체 공간을 정보화했다. 특히 시가화 지역 39㎢에 대해서는 실제 건물의 모습과 영상을 그대로 재현한 현장감 있는 입체 영상을 구축했다.
활용 범위는 ▲경관 디자인 심의 지원(일조권, 조망권, 가시권 분석 등) ▲개발행위 심의 지원(평균 경사도 산출 등) ▲도로 설계 지원 등(노선 법면 계산, 토공량 산정 등)이다. 도시공간 분석자료와 각종 인허가 업무 확인자료로 정확하고 광범위한 활용이 가능해진다.
주요 기능은 ▲지번·새주소·건물명 조회 ▲건축물 대장·개별공시지가 대장 연계 ▲지형 거리·면적·높이·경사도 측정 ▲지형 편집, 시설물 입지 가상시뮬레이션 ▲특정지역 인구현황 분석 ▲7대 지하시설물·도로시설물 현황 등이다.
용인시는 본 사업을 위해 국토해양부 국토공간계획지원체계(KOPSS)의 경관분석모형을 도입하고, 2009년 국토지리정보원 ‘용인시 수치표고모델 및 정사영상지도 구축사업’ 성과물을 활용하여 예산을 절감했으며 활용도는 최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공간정보 활용분야의 객관적·과학적 지원 도구가 마련되어 합리적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등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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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8회 실버노래자랑 행사 열어
하남시와 하남YWCA(회장 배윤례)는 지난 18일 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제8회 실버노래자랑’을 개최했다.
22개팀이 참여 열띤 경연을 벌인 이번 대회는 3백여 노인 및 시민들이 관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눈길을 끌었다.
이교범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년이 아닌 새로운 청춘을 즐기는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대회에서는 ‘물레방아 도는 내력’을 부른 동일아파트경로당의 한은재(여, 65세)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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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11 화랑훈련 실시
광명시는 18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화랑훈련에 따른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양기대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위원 및 종합상황실 근무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화랑훈련 및 2012 예비군 육성지원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양기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관․군․경이 합심 단결하여 우리에게 닥쳐올 수 있는 어려움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4박5일간 실시되는 화랑훈련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알차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독터널(소하동)에서는 주요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피해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민․관․군․경 통합방위체계를 확인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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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더불어 함께하는 축제‘시민어울림한마당’
당초 10월 1일에 개최하기로 했다가 불가피한 사유로 연기됐던 ‘시민어울림 한마당’축제가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부터 중앙공원 원형 돔 주변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시민어울림한마당’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만들어가는, 시민의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콘테스트와 난장(시상식을 포함한 공연)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약 80여개 단체, 2천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하는 단체에는 준비를 위한 지원금 30만원씩이 지원되며, 단체사진과 활동사항을 담은 CD도 제작해 배포한다.
콘테스트에서는 최우수상 6팀 (상금 각 500,000원 트로피), 우수상 12팀 (상금 각 300,000원 상장), 장려상 18팀(상금 각 200,000원 상장), 인기상 1팀 (상금 200,000원 상장)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어울림한마당은 다양한 장르와 계층을 넘어 서로의 기량을 선보이고, 하나가 되는 이름 그대로 시민의 축제이다. 힘든 시기, 손을 잠시 이웃과 나누어 잡고 함께 축제에 참가하여, 희망과 행복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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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공회의소, 제5회 기업사랑한마당축제 성황리에 마쳐
부천시의 기업사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부천시청 잔디광장 등 부천시 각 지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천시민과 기업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시민들에겐 기업을 사랑하는 분위기를 드높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부천시와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장상빈)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5회 부천시 기업사랑한마당축제는 지난 13일 저녁 6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은 정용배 부천시 부시장, 김관수 부천시의회 의장, 이사철 국회의원, 임해규 국회의원, 김상희 국회의원, 장상빈 부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이번 제5회 기업사랑한마당축제 참가업체 임직원 및 시민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으며, 부천상공회의소 장상빈 회장의 개막선언, 부천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 대회사 및 축사에 이어 축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부천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 순서에서는 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주) 강병곤 대표이사와 건종이앤씨(주) 최석동 상무이사가 부천시장이 수여하는 공로패를, (주)두산생물자원 박근효 대표이사, 현대백화점 중동점장 홍병옥 상무이사가 부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수여하는 공로패를 수상했다.
기업인과 근로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를 마치고 난 뒤, 부천상공회의소 장상빈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천시를 건설하기 위한 부천시의 적극적인 정책적인 지원에 부천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이 더해지면 우리 부천시는 보다 나은 기업 환경을 갖게 되어 부천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부천시민들의 기업사랑 확산을 촉구했고, 정용배 부천시 부시장과 김관수 부천시의회 의장 역시 부천지역 기업을 부천시민이 제일 앞장서서 응원해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부천시를 발전시켜 나가자며 호응했다. 또한 임해규 국회의원과 김상의 국회의원도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 발전의 중추라면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개막식 본 행사가 끝나고 열린 축하 공연에서는 성인가요 전문채널인 아이넷TV의 인기 프로그램인 공개 녹화방송이 열렸다. 녹화방송에서는 인기가수인 설운도, 현숙, 김혜연, 김국환, 진시몬 등의 초청가수가 출연하였으며, 인기 아나운서 김병찬씨가 사회를 맡아 관람객들의 환성을 자아냈다. 특히 설운도는 이날 공연 도중 “부천시가 최고의 문화도시입니다!”이라는 멘트로 부천시민들의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개막식 이외에도 제5회 기업사랑한마당축제기간 중에는 부천시의 근로자와 기업인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기업의 기(氣)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축제 첫날인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부천시청 광장에 설치된 특별 전시장에서는 부천관내 기업의 제품을 직접 전시하고 판매하는 가 열렸다.
는 부천 소재 중소기업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을 공장도 가격에 시민들에게 판매하여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가계에도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개최되었으며, 모두 80여개 업체에서 참가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며 판매했다. 또한 올해에는 부천시 자매 도시 중 강릉, 무주, 진도, 공주 등 4개 도시에서 9개 업체가 참여하여 지역 특산 농수산물을 판매했다. 판매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3억원 상당의 제품이 판매되었으며, 10만여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14일에는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근로자와 기업인들이 평소에 숨겨두었던 노래 실력을 직접 뽐낼 수 있는 가 열렸다. 모두 27개 업체에서 32개팀이 참가한 이번 가요제에서는 (주)세우산전의 최정훈씨가 최우수상을, (주)유베이스의 차민지씨와 지티스의 최홍익씨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주)피제이전자의 임원찬씨와 삼성화재 부천지점의 이강래씨가 장려상을, 그리고 삼광정밀공업의 정민성씨, (주)원미환경의 김충식씨, (주)나눔과돌봄의 신순옥씨가 인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건전한 노사화합과 애사심 향상을 위한 스포츠 행사로 와 가 각각 부천시민운동장과 원미레포츠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모두 28개팀이 참가한 족구대회 개최결과 70만원의 상금과 우승트로피가 수여되는 영예의 우승은 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주)가, 상금 50만원이 수여되는 준우승은 소신여객(주)이 차지하였으며,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3위팀 2팀에는 동아정밀공업(주)와 사랑상사, 그리고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장려상 4팀에는 부천원동기, 삼신교통, (주)피너클, (주)한국콜마경인이 각각 수상했다.
8개팀이 참가한 테니스 대회에서는 (주)KT가 우승을, 부천교육지원청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부천시청과 부천원미경찰서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부천상공회의소 천인기 사무국장은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는 지역이 보유한 자체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과 연결되기 때문에, 우리 부천시의 경쟁력이 높아지면 세계적으로도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경제발전의 근간인 우리 부천지역의 유망한 기업들의 기를 살리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돕기 위해 올해 개최한 기업사랑한마당축제의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고 더욱 많은 기업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본 축제가 부천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관련 문화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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