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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근천 및 갈산 산책로 명품 테마 산책로 조성
양평군이 내년부터 양근천과 갈산 산책로를 봉사단체를 활용해 명품 테마 산책로를 조성한다.
25일 양평읍에 따르면 그 동안 공공근로 인력 등 예산을 투입해 관리 운영해 오던 양근천과 갈산 산책로길을 내년부터는 관리 봉사단체 모집을 통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남한강 자전거 길 개통과 함께 이용객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금강아파트 하천 주차장부터 회현리 산책로 구간의 제초작업, 정화활동, 꽃길조성을 관(官) 주도적으로 운영해 오던 것을 봉사단체를 통해 구간 구간을 다양한 초화류와 조롱박 터널 등을 조성해 차별화된 산책로를 만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읍사무소는 다음달 9일까지 10개 단체를 모집해 총연장 7km 구간에 테마꽃길조성, 정화활동, 화단조성, 조경수 관리를 맡길 계획이다.
특히 봉사단체에는 인건비를 제외한 나머지 종자대, 자재대 등을 전액 지원하고 우수단체는 평가를 통해 사업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창승 양평읍장은 “양근천과 갈산 산책로 주인은 바로 읍민”이라며 많은 사회단체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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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월곶면, 상공인회 및 기관단체장 단합대회
김포시 월곶면 상공인회(회장 박흥석)는 보구곶리에 소재한 경기도 학생 김포야영장에서 10월 월곶면 상공인회 월례회의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단합대회를 겸한 금번 회의에는 상공인회원은 물론, 월곶면장, 월곶면 유관기관 단체장, 김포시의원, 김포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각 기업․단체별 인사말씀, 공지사항 교환 후 담소 및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월례회의 전 참석자들은 오전 9시 청룡회관을 출발 보구곶리 학생야영장으로 이동하는 3시간의 문수산 종주를 통해 회원 및 유관기관 단체장들과의 단합의 장을 마련했다. 주동규 월곶면장의 상세한 안내로 등반에 참가한 상공인회원들은 문수산과 월곶면의 마을별 의미를 새로이 알 수 있었다.
이어진 김포야영장에서 바베큐 파티를 겸한 만찬을 통해 기업체․지역대표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오늘과 같이 동일지역의 기업인들과 지역인사들이 모이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월곶면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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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리는 하나’ 문화체험
김포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4일 홈플러스 김포 풍무점에서 진행된 ‘우리는 하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끝마쳤다. 다문화 가족의 결혼이민자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한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됐다.
부모와 함께 자유롭고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엄마랑 아가랑 놀이’, 천연재료를 이용해 임산부들이 필요로 하는 튼살크림과 오일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쿠키, 타르트, 머핀 케이크 등을 만드는 홈베이킹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내국인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내․외국인 모두가 다른 문화권에 대한 이해 수준을 높일 수 있었다.
한편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문화체험프로그램 외에도 한국어교실, 요리교실 등 매월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980-5498) 또는 홈페이지(liveinkorea.mogef.go.kr/gimposi.cente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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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다문화 외국인 서비스 민원서식 해석본 보급
김포시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로 번역된 민원서식 모음집을 제작해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했다.
현재 김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수는 9월말 기준으로 12,755명이다. 다문화가족은 약 1,100세대로 그 비율이 매년 높아 점점 외국인 주민이 민원을 신청하는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글이 서툰 외국인들이 신청서 작성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손쉽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서식 외국어해석본 서비스를 제공키로 한 것이다.
번역된 민원 서식은 외국인 주민의 수요가 많은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 및 인감증명위임장, 혼인·출생신고서 등 41종이다.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의 4개 국어로 번역되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거주 외국인이 가족 또는 후견인과 함께 동행하지 않고 혼자 방문하여도 편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원사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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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청소년 성폭력, 유해 약물 추방을 위한 야간순찰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지난 18일(화) 오후 6시30분부터 밤9시까지 노래방, pc방, 단란주점 등을 방문하며 청소년 대상 유해약품(술, 담배, 환각물질 등) 판매금지, 유해업소 출입금지, 성폭력 추방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정동 청소년지도협의회원 15명과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회원 10명, 합정동 주민센터 직원 등 총 30여명이 모여 유흥업소가 밀집한 골목을 순찰하며 방황하는 청소년을 집으로 돌아가도록 계도했다. 또한,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계도 안내문을 배부하고 업소 관계자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인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합정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는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청소년 계도 활동 및 성폭력 추방 캠페인과 우범지역 순찰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권용덕 합정동장은 “합정동은 주택가 가까운 곳에 유흥업소가 밀집한 골목이 있어 청소년들이 유혹에 빠지기 쉬운 환경이다”며 “자라나는 청소년 들을 지키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라는 마음으로 합동 순찰에 적극 협조하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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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가을밤 클래식으로의 여행!!!
의왕시는 오는 11월 5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을 계원디자인예술대학 우경예술관에서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빌라로보스의 브라질 풍의 바흐 5번,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드보르자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 정통 클래식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깊어가는 가을 의왕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맘껏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자타가 공인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난 3월 구자범 지휘자를 예술감독으로 선임한 이래 그 실력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경기필의 수준높은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여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은 소프라노 조윤정과의 협연도 마련돼 있으며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체육과(☎031-345-253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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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산학관이 연계된 경제중심도시로.
의왕시는 지난 21일 대림대학 주최로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기업체 대표자 및 임원, 대림대학 총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주 웨딩홀뷔페에서 중소기업 기술혁신 강연회를 개최했다.
대림대학 유영길 사업단장의 산학협력 중심 사업 소개와 중소기업기술혁신 협회 홍창우 전무이사의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혁신 전략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던 이날 강연회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우량기업 육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산학협력 중심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전문대학 차원의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체 수요에 맞는 창의적이고 현장적응 능력 높은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체에 대한 기술지원을 목적으로 2005년부터 추진해온 정부출연 사업이다.
시는 산학협력 사업이 틀을 잡으면 제반여건이 취약한 중소기업과 맞춤형 지원 시책 기관인 시와 인프라를 갖춘 대학이 결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백운지식문화밸리, 왕송 레일바이크 사업과 포일인텔리전트 단지 구성 등 획기적인 사업들과 맞물려 앞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왕시의 다각적인 노력이 향후 어떠한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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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장사 혜소국사 제947주기 추모다례재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칠장사(주지 지강스님)에서 지난 22일 혜소국사 제 947주기 추모 추모 다례재 봉행에서 모금된 후원금 2천 500만원을 희망나눔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혜소국사 추모 다례재는 살아있을 당시 부처님이라 불릴 정도로 세상 사람들의 존경이 높았던 혜소국사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행적을 살피는데 의의를 두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혜소국사 열반 947주기를 맞아 개최 된 이날 다례재는 석가모니 부처님을 비롯한 모든 불보살님께 정성을 다해 공양을 올리는 불공 의례인 사시마지로 시작됐으며, 혜소국사가 평생 실천해 온 더불어 살고, 함께 나누며 사는 자비의 삶을 되돌아 보기 위한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식과 안성시민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음악회”가 500여명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칠장사(주지 지강스님)에서는 혜소국사의 나눔과 자비의 정신을 받들어 희망나눔 장학금 및 후원금 2천500만원을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한창섭)에 전달하여 저소득층 가정(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다문화 등) 10가구, 대학생 16명에게 전달토록 했다.
칠장사 지강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로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 사업과 나눔 문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 사회복지 나눔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면서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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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안성맞춤 마라톤 대회 개최
안성시는 오는 11월 13일 오전 10시에 안성시 종합운동장에서 제11회 안성맞춤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안성시 육상 연합회(회장 한택희)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 10㎞, 하프(Half)등 3개 코스로 안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안성맞춤랜드를 반환하여 다시 안성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참가대상은 만 8세이상 신체 건강한 남․여로 신청서 접수는 인터넷(http://anrun.co.kr)을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고, 10월30일까지 입금자순으로 선착순 3,000명을 신청받는다.참가비는 5㎞ 1만원, 10㎞ 및 하프코스는 각 2만원이고, 10㎞와 하프 코스는 기록칩을 사용하며 시상은 건타임으로 하고 기록은 넷타임으로 측정한다.모든 코스 완주자에게는 완주메달과 기념티셔츠를 증정하며, 시상은 초등부 남․여 1위~10위, 일반부 남․여 1위~6위, 최연소 1명, 최고령 1명 등에 수여되며, 안성시 특산품 등 푸짐한 시상품도 마련되어 있다.협회 관계자는 “이번 코스는 가을바람을 가르며 안성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는 코스로, 새롭게 조성된 안성맞춤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육상연합회(070-8819-1215, 011-449-1215)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과 전연희 678-2482, 안성시 육상연합회 070-88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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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직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안성시는 지난 22일 안성 종합운동장에서 소속공무원 1000여명이 참여해 화합을 다지는 공직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10여년 만에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조직 구성원간 화합을 통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안성시 의원을 포함해 27개 관과소, 15개 읍면동을 청렴, 소통, 감동, 친절 4개팀으로 구성해, 1부 ‘도전의 장’과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 ‘도전의 장’ 시간에는 안성시 바로알기 ○․× 퀴즈, 팀별 경기인 축구, 피구, 훌라후프 돌리기, 홉레이스, 피플패스, 이어달리기 등 명랑 운동회가 진행됐으며, 2부 ‘화합의 장’ 시간에는 직원들의 끼와 열정이 넘치는 장기 자랑 시간을 가져 이날 만큼은 직급 구분 없이 화합된 모습을 보이며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 묵은 스트레스는 날려 버리고 내일 더 즐겁고 신나게 일 할 수 있는 긍정의 에너지를 모두가 받았으면 한다”고 말하며, “페어플레이의 원칙속에서 안성시 공직자의 드높은 기상과 저력을 마음껏 보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공직내부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는 물론, 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어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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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김포 실천 ‘도시농부학교’ 2기 도시농부 배출
김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녹색김포실천협의회,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제2기 도시농부학교 수료식 및 경작발표회가 지난 22일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유영록 김포시장, 안병원 도의회의원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28명이 수료함에 따라 도시농부학교는 1기 24명과 함께 총 52명의 도시농부를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강생의 경작발표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수료생 모두 교육 과정 속에서 생명의 힘과 농업을 통한 즐거움 및 우리농산물의 소중함을 알았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수료식 후에는 수료생 전원이 건강한마당 및 걷기 대회에 참가해 건강도 챙기고 도시농부학교 알리는 기회가 됐다. 오후에는 자연농법을 실천하고 있는 안산에 위치한 바람들이 농장(귀농운동본부 안철환)을 방문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귀중한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 김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녹색김포실천협의회,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김포시민에게 특색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3기 도시농부학교를 내년 2월 중으로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담당(980-5074, 508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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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 건강한마당, 5천여 명 호응속 성황리 마쳐
건강걷기와 함께하는 제3회 김포시민 건강한마당 축제가 5천여 명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끝 마쳤다. 22일 김포시보건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건강이라는 테마로 축제분위기를 이끌어 내어 특화된 지역 축제의 가능성을 엿볼 수가 있었다.
이날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기도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포지사장 등 각계 인사가 행사장을 방문해 축하하고 보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1530(1주일에 5일 30분이상) 걷기 생활화를 위한 건강걷기대회는 걷기지도자의 구령에 맞춰 준비체조를 한 뒤 사우문화체육광장을 출발해 장릉 산책로를 돌아오는 코스로 2천여 명 시민들이 참여해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건강걷기와 함께 27개 건강부스에서 무료검진과 건강 체험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안마체험관, 금연, 가상음주, 구강, 영양, 운동, 발 건강, 손 씻기, 심폐소생술 등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안마체험과 가훈쓰기, 우울증 및 치매검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
3개 병원의 특수 장비를 이용한 건강검진과 김포시치과의사회의 구강검진, 김포시한의사회의 건강상담 및 한방차시음회 등도 무료로 진행됐다. 김포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김포시건강보험공단의 체성분․골밀도검사, 프로스펙스의 발 건강 체험, 김포시보건교사회의 성교육 전시체험, 떡 체험 등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역 중고등학생 6백여 명은 이날 걷기행사 참가에 이어 행사장 청소 등 자원봉사도 실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제2회 어르신 신바람 건강체조 경연대회는 어르신 9개 팀이 참가해 흥겨운 음악과 율동을 맞추어 그동안 익힌 댄스 솜씨를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의 대상은 대곶면 대벽리진료소팀이 수상했다. 장수상은 출전자 평균연령 82세의 풍무동 현대프라임빌아파트 경로당에서 차지하기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내년에는 보다 더 풍성한 내용의 특성화 된 건강축제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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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보건소-용인시한의사회, 한방건강증진 협약
용인시 수지구보건소(소장 황윤상)와 용인시한의사회(회장 이기원)가 지난 21일 수지구보건소에서 『한방건강증진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으로는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여학생을 위한 『월경통 교실』운영과 대상자 진료 ▶흡연학생의 『금연침 시술』진료 ▶초·중·고등학생 대상 한방건강증진 교육과 강사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학업 일정으로 보건소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웠던 학생들은 가정이나 학교 근처의 한의원을 방문하여 월경통 진료나 금연침 시술(주2회 4주 총8회)을 받을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한의학적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이며,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한 위험 요인을 바로잡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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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애물단지 자투리땅, 보물단지 주차장으로
차 댈 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한 주택가. 정작 주차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터에는 무단 투기한 쓰레기가 넘쳐난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이런 만성 주차난과 쓰레기 무단투기를 동시에 해결하고 예산까지 절감할 수 있는 ‘자투리땅 주차장’ 만들기에 나선다.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면 1면 이상 조성 가능(15㎡ 이상)한 방치된 부지(국․공유지 및 사유지)를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토지주가 마포구에 자투리땅을 2년 이상 임대하는 협약을 체결하면 구가 주차장을 조성,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운영토록 한다.
이때 토지주는 1면당 월 4만원의 주차장 이용료를 전액 돌려받을 수 있으며, 무상 임대하는 경우에는 재산세를 면제(지방세법 제109조2항 근거)받을 수도 있다. 또 전액 구비로 주차장 조성이 이뤄지므로 여타 비용을 전혀 들이지 않고 나대지 포장 ․ 정리부터 먼지발생과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는 효과까지 거두게 되는 것이다.
구청 입장에서는 공영주차장 1면을 조성하려면 부지매입을 포함해 1억원 가량의 예산이 들던 것이 자투리땅을 활용하면 비용을 250만원 이내로 줄일 수 있어 1면당 최소 9750만원 정도를 아끼게 된다. 주차장 조성비용으로 환산해본다면 40개 이상의 자투리주차장을 만들 수 있는 셈이다. 뿐만 아니라, 구청은 주차장 건설 적정 부지를 확보하기 위한 수고도 덜게 됐다.
구는 현장 실사를 통해 관내 자투리땅 32곳을 찾아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현장 확인 및 주차장 조성 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달부터 협약 체결, 주차장 조성공사를 순차적 ․ 계속적으로 실시해 2012년 1월부터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개방한다는 예정이다. 주차장은 거주자우선주차 신청을 통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료는 월 4만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토지주는 마포구청 교통행정과(☎ 3153-9612)로 수시 신청할 수 있다.
교통행정과 문주영 주무관은 “지난 10일부터 현장 확인 및 주차장 조성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토지 소유주가 건물을 짓지 않고 나대지로 방치한 경우, 대부분이 폐기물 무단투기나 잡풀 등이 멋대로 자라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었다”라며 “놀리는 땅을 변신시켜 주차면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해결하고 예산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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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자전거도로 주변 대대적 정화활동 펼쳐
양평군이 ‘자전거 여행의 천국, 양평’을 찾는 자전거 라이더 및 관광객들을 위해 자전거도로 주변 대청소를 실시했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양평 ‘삶의 행복 운동’ 청결 실천을 위해 공무원과 NGO 단체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서~개군간 자전거도로 주변 및 국도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했다.
군은 이 기간 동안 25개로 청소구역을 나눠 제초작업, 현수막 제거, 승강장 및 이정표 정비 등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5일간 갈산체육공원 및 개군 구미리 자전거도로 주변 숲가꾸기 및 덩굴제거, 가지치기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양평읍에 거주하는 안 모씨는 “늦은 저녁 산책 할 때 산에 나무가 너무 많아 무서운 느낌이 들기까지 했는데 정비 후 한결 산이 가볍고 깨끗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남한강 자전거 길 개통 이후 많은 자전거 라이더들이 양평을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주변 정비를 통해 깨끗한 양평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속적으로 삶의 행복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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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6천여 생활체육인 한자리에
하남시와 하남시생활체육회(회장 남성기)는 지난 23일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11 하남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을 가졌다.
다음 달 27일까지 이어지는 생활체육대회는 농구 등 17개 종목에 6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쳐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28일에는 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장애인 3백여 명이 참여하는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이번 달 31일에는 ‘특전사와 함께하는 하남 위례강변길 걷기대회’도 개최한다. 시청 광장을 출발해 위례강변길 6.4㎞를 걷게 되는 이번 행사는 시원한 강변길을 걸으며 특전사의 고공낙하 시범을 관람할 수도 있고 군악대 마칭과 전투식량 및 건빵 시식회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올 해로 16째를 맞고 있는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시청옆 길거리 농구장에서 52팀 208명이 참가해 뜨거운 호흡을 내뿜을 것으로 보인다.
농구를 시작으로 한 생활체육대회는 종합무술, 축구, 골프, 테니스, 당구 등 17개 종목의 경합을 펼친 후 다음 달 27일 선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야구대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에서는 앞으로 시민들의 체력 향상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 보급을 통한 생활체육 활선화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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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덕풍공영주차장 옥상공원, 야간에 운영 안한다.
하남시는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 오던 덕풍동 산51-2번지 일원의 덕풍공영주차장 옥상공원 개방시간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주차장 옥상에 마련된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시민을 위해 24시간 개방했으나 동절기인 10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인 3월부터 9월까지는 오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키로 한 것.
이는 야간 시간대에 청소년 및 노숙자들의 시설물 파손과 화재 발생 등의 위험을 방지코자 한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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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예술마당 제14회 거리예술제 열려
하남시는 지난 2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어울마당에서 제14회 거리예술제를 열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거리예술제는 사물놀이, 무용, 음악, 태권도, 택견, 만화 및 거리 퍼래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을철을 맞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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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여성ㆍ아동 성폭력 예방 및 보호사업’ 성료
양평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최성균)가 올 한해 실시한 ‘여성․아동 성폭력 예방 및 보호사업’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협의체는 24일 풀씨배움터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법인 신망원 연합 성교육을 끝으로 ‘2011 여성⋅아동 성폭력 예방 및 보호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성발전기금을 지원 받아 올 3월부터 진행한 이번 사업은 성의 소중함을 깨달아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인격체로 육성시키기 위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내 여성․아동․청소년분과 주관으로 실시됐다.
특히 아동․청소년 집단 및 개별 상담, 성폭력 예방 캠페인 및 홍보부스 운영, 취약 아동시설 성교육 지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 8개월에 걸쳐 총 2천여 명이 참여했다.
김용필 여성․아동․청소년 분과장은 “갈수록 아동․여성 대상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의 아동⋅여성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성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균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내 여성․아동․청소년보호 관련 서비스를 실시하는 15개 기관 단체와 지속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아동과 여성이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양평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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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오디․뽕잎’국제 전환기유기인증 획득
양평군에서 재배하는 오디․뽕잎이 최근 유럽연합(EU)과 미국(USDA-NOP, 미농무성 국가 유기 인증)의 국제 전환기유기인증을 획득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관내에서 오디․ 뽕잎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 가운데 5농가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연합과 미국의 국제 전환기유기인증을 획득, 품질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전환 기간 3년 동안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해야 하는데 양평유기농오디사업단에서 인증 받은 5농가는 올해 3년차 전환기에 해당된다.
국제 전환기유기인증은 유럽과 미국 등에 유기농산물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인증 과정으로 생산 공정과 토양환경, 재배방법, 품질 등에 대한 까다로운 절차와 엄격한 심사과정 때문에 획득하기 쉽지 않은 과정으로 알려져 왔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 전환기유기인증 획득은 그 동안 양평군이 국내 최초 친환경농업특구 명성에 걸맞게 신 농업시대를 선도해왔던 수년간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 생각한다”며 “전환기가 끝나는 내년도부터는 본격적으로 국제수출이 가능하게 되는 등 앞으로 해외 수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향토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국제유기인증을 내년에는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며, 내년부터 유기농화장품, 유기와인 등 우수한 품질의 가공품을 생산해 국제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현재 200농가(74여㏊)에서 오디을 재배하고 있으며 최근 무농약으로 재배한 뽕잎과 뽕가지를 원료로 만든 건강음료 ‘내몸엔 발효 뽕잎차’가 출시된 가운데 양평지방공사가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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