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지난 21일 대림대학 주최로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기업체 대표자 및 임원, 대림대학 총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주 웨딩홀뷔페에서 중소기업 기술혁신 강연회를 개최했다.
대림대학 유영길 사업단장의 산학협력 중심 사업 소개와 중소기업기술혁신 협회 홍창우 전무이사의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혁신 전략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던 이날 강연회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우량기업 육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산학협력 중심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전문대학 차원의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체 수요에 맞는 창의적이고 현장적응 능력 높은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체에 대한 기술지원을 목적으로 2005년부터 추진해온 정부출연 사업이다.
시는 산학협력 사업이 틀을 잡으면 제반여건이 취약한 중소기업과 맞춤형 지원 시책 기관인 시와 인프라를 갖춘 대학이 결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백운지식문화밸리, 왕송 레일바이크 사업과 포일인텔리전트 단지 구성 등 획기적인 사업들과 맞물려 앞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왕시의 다각적인 노력이 향후 어떠한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