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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25 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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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지난 18일(화) 오후 6시30분부터 밤9시까지 노래방, pc방, 단란주점 등을 방문하며 청소년 대상 유해약품(술, 담배, 환각물질 등) 판매금지, 유해업소 출입금지, 성폭력 추방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정동 청소년지도협의회원 15명과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회원 10명, 합정동 주민센터 직원 등 총 30여명이 모여 유흥업소가 밀집한 골목을 순찰하며 방황하는 청소년을 집으로 돌아가도록 계도했다.

또한,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계도 안내문을 배부하고 업소 관계자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인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합정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는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청소년 계도 활동 및 성폭력 추방 캠페인과 우범지역 순찰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권용덕 합정동장은 “합정동은 주택가 가까운 곳에 유흥업소가 밀집한 골목이 있어 청소년들이 유혹에 빠지기 쉬운 환경이다”며 “자라나는 청소년 들을 지키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라는 마음으로 합동 순찰에 적극 협조하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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