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22일 안성 종합운동장에서 소속공무원 1000여명이 참여해 화합을 다지는 공직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10여년 만에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조직 구성원간 화합을 통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안성시 의원을 포함해 27개 관과소, 15개 읍면동을 청렴, 소통, 감동, 친절 4개팀으로 구성해, 1부 ‘도전의 장’과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 ‘도전의 장’ 시간에는 안성시 바로알기 ○․× 퀴즈, 팀별 경기인 축구, 피구, 훌라후프 돌리기, 홉레이스, 피플패스, 이어달리기 등 명랑 운동회가 진행됐으며, 2부 ‘화합의 장’ 시간에는 직원들의 끼와 열정이 넘치는 장기 자랑 시간을 가져 이날 만큼은 직급 구분 없이 화합된 모습을 보이며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 묵은 스트레스는 날려 버리고 내일 더 즐겁고 신나게 일 할 수 있는 긍정의 에너지를 모두가 받았으면 한다”고 말하며, “페어플레이의 원칙속에서 안성시 공직자의 드높은 기상과 저력을 마음껏 보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공직내부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는 물론, 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어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