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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법면 기관 사회단체, ‘동절기대비 국토대청결 운동’
이천시 호법면사무소는 지난 25일 호법면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및 체육회 회원과 호법파출소, 농협, 면사무소 직원 등이 모여 동절기를 대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호법면 기관․사회단체가 총출동한 이번 행사는 주미교에서 매곡교 구간 복하천변을 따라 진행되었으며, 관내 기관․사회단체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에 쌓인 영농폐기물 및 방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1톤에 이르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복하천변 일대를 쾌적하게 가꾸는데 앞장섰다.
홍운표 호법면장은 “겨우내 방치될 쓰레기들을 겨울이 오기 전 면민이 합심해서 치우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청소가 끝난 후 아름다운 경관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지난 4월, 주박리, 매곡리일대에 호법면 기관사회단체가 합심하여 식재한 매실나무가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매실나무주변의 풀 깎기 및 월동준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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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사랑의 안경천사’ 박종월, 안효숙 부부 무료 안경지원 봉사
이천시 부발읍사무소는 희망나눔센터 박종월, 안효숙 부부가 25일 부발읍사무소에서 관내 저소득층 37명에게 무료로 안경을 제작해 주었다고 밝혔다.
박종월, 안효숙 부부는 지난 2002년부터 안경제작이 가능한 미니버스로 전국을 돌며 생활이 어려분 노인분들에게 안경을 제작하여 무료로 지원해주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국민들이 직접 뽑은 ‘나눔과 봉사의 주인공’에 대한 포상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포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한편, 사랑의 안경천사 부부는 “부발읍 관내에 안경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노인분들이 있으면 앞으로도 안경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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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3회 이천시 노인복지시설종사자 워크숍
이천시는 ‘제3회 이천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워크숍’이 이천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김임술) 주관으로 지난 24일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개최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복지사업이 일환으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정보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업무 동기를 부여하고,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업무 특성에 따른 소진(Burn-out)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대상자들에게 대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실시된 행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관내 노인복지시설 27개소에서 참석한 시설 종사자 130여명 외에도 조병돈 이천시장과 노인복지회관 김임술 관장, 각 노인복지시설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노인시설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주제 강연으로 글로벌 NLP 코칭 아카데미 권종희 대표의 ‘코칭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경기도 8만 사회복지 및 보육종사자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경기도가 출연하여 설립된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 소개가 이어졌다.
이어 2부에서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간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및 행복한 CS를 만드는 특별한 기술에 대해서 에너지프랜드 곽동근 대표의 강연이 있었다.
이날 기념식에서 조병돈 시장은 “이천시가 맞이할 고령화 사회에서는 노인복지서비스를 위해 애쓰고 있는 시설종사자 여러분의 책임이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많이 마련하여 여러분들의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노인복지회관 김임술 관장은 “고령사회를 맞이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애쓰고 있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에게 2011년 한해를 마감하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천시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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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봉산에 숲속황톳길 조성
이천시는 설봉산 만남의 쉼터에서 호암약수터에 이르는 800미터 구간에 황토 흙을 포설하여 숲속 황토길을 개설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황톳길은 기존의 단조로운 걷기를 벗어나 등산로를 맨발로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숲속에 황톳길을 만들어 설봉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맨발걷기는 혈액순환 개선과 두통해소는 물론 치매예방, 기억력 향상, 소화기능개선, 당뇨예방, 피로회복, 불면증해소 등 건강증진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산임업과 김상원 과장은 “이번에 조성된 설봉산 숲속 황톳길은 등산객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사업”이라며, “설봉산을 찾는 모든 분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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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김선교 양평군수, 시정연설서 비전 제시
김선교 양평군수가 25일 제195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군민이 참여하는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사람중심의 그린피아 양평’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명품도시’, ‘돈 버는 친환경농업’, ‘문화․관광․레포츠 중심도시 조성’ 의 3대 축을 중심으로 “‘자전거 여행의 천국’, ‘전통시장 활성화’, ‘자급자족 농업인 육성’, ‘인재양성’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취임한지 4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양평은 정말 많이 바뀌었다”며 “인구가 10만을 넘어서고, 예산규모도 2006년에 비해 43%늘어난 1345억원이 증가한 것을 비롯해 국립교통전문병원, 복합휴양단지, 골프장 등 대규모 사업들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남한강 자전거 길 개통으로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고 군립미술관, 곤충박물관, 몽양여운형 기념관, 물래길 조성 등 문화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양평친환경농업 3차 5개년계획 수립, 경관조례 제정, 간판정비, 지중화사업을 완료했다”며 “이 같은 성과는 43개분야의 각종 수상으로 연결돼 상금만도 18억7천만원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군수는 “이제 양평은 변화의 한 가운데 서 있다”며 “내년에는 군민참여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임을 명심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기본으로 6대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대 실천과제 가운데 첫 번째로는 ‘친환경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제정된 경관조례를 바탕으로 양평시장과 양서, 용문지역 간판정비, 지중화사업 확대, 양동골프장 완공, 강상IC설치 관철, 복합휴양단지 및 스파월드, 국립교통병원전문병원 착공, 가칭 ‘양평 락(樂’)축제공원 진입로 공사 완료, 군부대이전 추진 박차 등 녹색환경과 계획적인 친환경 생태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두 번째로는 5개지역 복지관 건립추진(강상, 강하, 옥천, 단월, 청운), 만5세아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실시, 보육시설 24시간 연장, 무한돌봄센터 기능 및 다문화가정 지원 강화, 출산장려정책 확대, 글로벌 인재양성 위한 영어 집중 지원 등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 등으로 ‘삶의 행복이 넘치는 복지․교육’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로는 ‘문화․레포츠 중심지 양평’ 건설을 위해 자전거길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자전거 여행의 천국, 양평’을 만들어 나가고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와 ‘경기레포츠페스티벌 in양평’ 축제의 대표 명품축제 육성, 미술관 및 박물관 경유 관광코스 개발, 양평자원봉사대학 운영, MTB 및 에코 트레킹코스 개발, 종합운동장 토지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네 번째로는 ‘희망을 주는 지역경제로 풍요와 활력이 넘치는 거점시장 양평’을 만들기 위해 주변 관광지 애용객을 시장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간판정비 및 전선지중화 추진, 친환경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상설운영, 할머니 장터 육성, 상인교육 강화 등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근로 및 사회적기업 육성, 청년실업 취업알선, 관내 인력‧장비‧자재 우선사용 권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군민생활 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다섯 번째로는 친환경농업 3차 5개년 계획 실천, 강소농 육성 지도체계 구축, 팜마켓 운영, 양평오디산업 지속추진, 지방공사와 연계한 판매 유통망 확립, 농촌체험관광객 150만명 유치 등 ‘작지만 강한 돈버는 친환경 농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양평 발전에 동력이 되는 주민이 참여하는 ‘삶의 행복 운동’추진, 정책토론회 확대, 주민참여예산제 완전 정착, 공사시민평가제, 이동 민원실 설치, 친절교육 강화 등 모든 행정에 군민이 참여하는 ‘군민 위주의 소통행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김 군수는 “양평은 지금 빠른 속도로 미래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면서 “갈등과 불신은 화합과 믿음이라는 긍정적 에너지로, 험난한 장애물은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아 양평 발전을 더욱 가속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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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부무한돌봄 네트워크팀, 제20사단 초청 소외어르신 부대 견학 및 생필품 전달
양평군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초청으로 소외계층 어르신을 모시고 군부대견학과 함께 쌀 등 생필품 전달행사를 가졌다.
지난 24일 20사단 초청으로 부대를 방문한 독거노인, 조존가정 및 참전용사 어르신 등 소외계층 어르신 8명은 정복을 갖춰 입은 군악대 연주와 사단장 및 간부들의 환영을 받으며 부대 안으로 입장했다.
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20사단의 자랑인 전차와 장갑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특별히 장갑차에 군부대를 견학하는 특별한 체험 시간을 가졌다. 또 군부대 관계자들과 점심식사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오랜만에 외출을 한 어르신들은 “좀처럼 타보기 힘든 장갑차도 타보고 즐거운 하루였다”며 행사 관계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부대 관계자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사랑의 나눔을 전하는 20사단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앞으로 복합적인 문제 상황을 나타내고 있는 주민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내 여러단체들과 연계하여 사례관리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후원 및 사회복지서비스이용에 관한 문의 및 신청은 양평군 무한돌봄센터(☎770-1024~5),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775-7046),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774-9740)으로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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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채소산업 발전세미나 개최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는 제3회 김포시 채소산업 발전 세미나를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농업인 단체장, 채소농업인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유영록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FTA 등 어려운 농업 여건이지만, 친환경 고품질 채소를 생산하고 대도시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을 최대한 이용한다면 채소산업은 쌀, 포도, 배와 함께 김포를 대표하는 농산물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민, 나아가 우리나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미나에는 하성면 권철기 씨가 ‘시설하우스를 이용한 무농약 친환경 고추재배’라는 주제로 친환경농업의 어려움과 희망에 대해 사례 발표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송용섭 소장은 ‘김포농업․농촌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김포농업의 현실과 비전을 제시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장은 ‘친환경 채소 병해충 방제기술과 김포채소 발전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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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양촌읍, 가로환경 조성 위한 불법광고물 정비
김포시 양촌읍(읍장 이강근)은 가로변 및 마을 곳곳에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한다.
읍 승격 이후 쾌적하고 깨끗한 양촌읍 조성을 위해 읍사무소 직원과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점검반을 구성했다. 지난 24일 불법광고물에 대한 주민 계도를 실시했다. 이어 양촌면 양곡리, 학운리 및 김포골드밸리 등지에 산재한 불법현수막 및 가로변 불법지주광고물, 가로등과 전봇대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현수막 잔재물 등 1백여 점을 제거했다.
읍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발생 즉시 제거해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양촌읍은 지속적인 도시미관 정비를 통해 깨끗한 양촌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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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깊은 가을 밤, 시낭송회 및 구연동화로 정취느껴
한국문인협회 하남시지부(지부장 김남희)는 지난 24일 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2011 하남 문학의 밤’ 행사를 가졌다.
회원 및 시민 등 2백여 명이 참여한 이 날 행사는 지난 이성문화 축제 기간중 열린 하남위례백일장에서 당선된 윤다혜(대상, 신장고 2년) 등 81명에 대한 시상식에 이은 시 낭송회와 시화전으로 깊어 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
또한 권혁춘, 김영배 동화구연가의 동화구연과 하남문인협회 회원들의 시, 수필 등을 모은 ‘제12호 하남문학’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려 향토문학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김남희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남문인협회는 앞으로도 감동과 아름다움의 문화도시 하남과 행복한 동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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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대한민국의 더 큰 가치 … 학생들을 위한 안보교육
재향군인회 하남시지회(회장 최종필)는 지난 23일 연평도 사태 1주년을
맞아 신장고 강당 및 교실 방송을 통해 학생 1천여명에게 ‘더 큰 대한
민국의 가치‘를 주제로 차동균 재향군인회 안보교수를 초빙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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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취업알선 발벗고 나서
하남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갖고 (주)대명콘도 취업을 신청한 65명의 면접을 마쳤다.
이는 그간 시가 시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실로 (주)대명콘도는 홍천 비발디에서 객실 정리 등에 100명의 구인 신청을 한 것에 따른 것.
하남시는 개별 채용 면접을 마친 구직자가 모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며 합격자는 다음 달 28일부터 근무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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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올 겨울 전력 위기 극복에 나선다
부천시가 올 겨울 전력 위기 극복을 위해 『겨울철 전기절약 행동요령』 전파에 나섰다.
이번 겨울은 최저 예비전력이 53만KW로 예비율이 1%도 채 안되며, 동계기간(2011.12.5~2012.2.29)동안의 예비전력 400만KW 이하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내년 1월 2~3주는 53만kW까지 하락이 예상된다.
이에 시에서는 예비전력 400만kW 유지를 위해 모든 경제주체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가정, 교육시설, 제조업, 의료시설, 사무실, 대형마트, 사회복지시설, 숙박시설 등 8개 분야별 『겨울철 전기절약 행동요령』을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 전파하고 있다.
겨울철 전기절약 행동요령을 살펴보면 공공기관은 10% 전기절약 및 전력피크시간대(10~12시, 17~19시)에 전기 사용이 제한된다. 대기업 등 산업체에서는 전년대비 10%를 의무적으로 절전해야 하고, 피크시간대 추가 감축을 이행해야 한다. 백화점 등 대형빌딩은 난방온도 20℃이하 제한 및 난방기 순차를 중지하고 유흥업소, 노래방 등 서비스업에서는 피크시간대에 네온사인 사용제한을 받게 된다. 일반 시민은 절전행동요령에 따라 자율 감축해야 한다.
또한 시는 예고 없는 단전을 방지하기 위해 대국민 알림시스템을 이용, 예비전력이 400만kW 이하 시 절전참여 방송자막을 내보내고, 200만KW이하 시 민방위 재난경보와 함께 문자 메시지를 전송한다. 더불어 대수용가의 조업조정 등 긴급 감축과 조명소등, 난방 중지 등이 시행 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겨울철 공공기관의 난방온도를 18℃이하로 유지하고 내복입기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서 에너지절약 실천인 그린카드제 참여를 확대하는 등 공직자 솔선 실천으로 시민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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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제57회 의왕아카데미 성료
의왕시는 지난 24일 성우 배한성씨를 초청, 제57회 의왕아카데미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나도 화술의 마법사가 될 수 있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배한성씨는 특유의 편안한 음색으로 좋은 화술을 구사하는 방법은 ‘남을 위한 진정성과’과 ‘배려’가 밑바탕 돼야 하며 더불어, 아이들에게 내뱉는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꾸고 표현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바뀌는 사례를 들며, 많은 말을 구사하는 것이 화술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적재 적시에 필요한 언어를 구하는 것이 화술의 마법사임을 강조했다.
또한 정릉의 단칸방에서 신문배달, 납품업자 심부름을 하며 살던 가난했던 어린 시절,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아름답고 슬펐던 이야기, 가난하고 배고팠던 어린 시절의 고난과 눈물, 타인으로부터 받았던 따뜻한 배려가 오늘날의 성우 배한성을 만들었음을 강의해 아카데미를 참석한 시민들의 심금을 울렸다.
배한성씨는 현재 서울대학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한국 성우협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 및 정부부처에서 특강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강의가 끝난 후 참석자들과 싸인회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저명인사의 초청강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의왕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의 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의왕 아카데미의 다음 강좌는 12월 22일이며 한의사 김종덕씨를 강사로 초청해사상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의왕아카데미는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개최되며 아카데미 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강연을 청취할 수 있으며, 수강생으로 등록되면 사전에 안내엽서 및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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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에헤라디야~ 우리가락 경기소리.
우리가락, 경기소리가 30일 의왕문화원에서 울려 퍼진다.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의왕시지부(지부장 진희정)은 전통문화예술발전과 지역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0일 의왕문화원에서 제5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이날 공연은 진희정 지부장 지도아래 회원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장이 펼쳐진다. 공연은 선유가, 방아타령, 풍년가, 망건소리(제주민요), 한강수 타령에 이어 놀량, 노랫가락, 창부타령 등 다양한 경기소리로 진행되며, 진희정 지부장은 시민을 위한 무료공연이므로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경기소리 의왕지부는 지난 2005년 2월 창단해 해마다 정기공연을 비롯해 의왕단오축제, 국립국악원 초청공연, 의정부민속축제, 화성시세계민속축제 등 참가했다.
경기소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로 서울과 경기도 일원에서 전승되어 오던 경기민요 가운데서도 특히, 경기긴잡가를 가리킨다. 잡가란 가곡이나 가사와 같은 정가에 상대되는 속가라는 뜻으로 쓰였으나, 오늘날에는 속가 가운데 약간 긴 통절형식의 좌창을 잡가라 하며, 그 가운데 긴잡가는 느린장단으로 된 유산가․적벽가․제비가․소춘향가 등 십이잡가를 말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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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열린치과의사회 안성훈 부회장 통일부장관 표창 수상
(사)열린치과의사회(회장 김성문) 안성훈 부회장이 치과진료 봉사를 통해 북한 이탈주민들의 우리 사회 조기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통일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안성훈 부회장(동두천 안성훈치과 원장)은 그동안 치과 스탭들과 함께 매월 양주시 소재 하나원 분원을 오가며 꾸준히 북한 이탈주민 진료에 힘 써 왔었다.
표창장은 지난 22일 서초동 삼라정(음식점)에서 하나원 윤미량 원장이 현인택 통일부장관을 대신해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안성훈 부회장은 "함께 땀흘린 열린치과의사회 봉사자들께 공을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북한 이탈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성심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표창장 전달식에는 열린치과의사회 측에서 김성문 회장, 이수백 고문, 신덕재 감사, 기세호 총무이사, 한기훈 하나원 진료팀장, 장준혁 하나원분원 진료팀장이, 하나원 측에서는 윤미량 원장, 김진구 분원장, 이중재 관리후생과장, 전정희 간호사, 최병순 간호사가 참석했다.
열린치과의사회 안성훈 부회장(왼쪽) 윤미량 하나원 원장으로부터 통일부장관 표창장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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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학입시설명회 학생․학부모 큰 호응
이천시가 후원하고 이천설봉신문이 주최한『제7회 이천설봉 대학입시설명회』가 24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조병돈 이천시장, 김인영 시의회의장, 하열우 교육장, 김숙자 이천설봉신문 대표, 각급 학교장 등이 초청되었고, 관내 고등학교 2학년생과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석해 통로에 앉을 정도로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문흥안 교수(건국대학교 법과대학)와 이석록 실장(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사정관)이 강사로 나서 입학사정관제 대비전략, 2013학년도 대학입시 전망과 대책에 대해 열정적인 강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과 명문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오늘 대학입시설명회를 되새기며 자신의 미래를 향해 차근차근 열심히 노력하라.” 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로 학생들에게 변화하는 대학입시에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올바로 선택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해준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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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결혼이민자 일자리찾기 적극 지원
고양시(시장 최성) 일자리센터는 11월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서 흰돌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글교실을 수강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 직업의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대부분 중국출신이 많았으며, 이외에도 일본과 대만출신의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하였다.
이틀간의 프로그램 내용은 대한민국에서 직업생활을 하기위한 준비과정을 알아보고 직업의 종류, 바람직한 직장문화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려는 열정을 품고 참여한 이들은 한국말은 아직 서툴지만 자세만큼은 누구 못지않게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결혼 전 과거 경력을 살려 현재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했으며 특히, 걸림돌로서 부족한 언어실력으로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과 자녀양육으로 인한 근무시간 제한 등이 가장 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능력과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하고자하는 의지와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 성공적인 직장생활의 길잡이란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으며 또한, 자녀양육에 있어서도 상황별로 지혜롭게 대처하여 자신의 경력을 최대한 개발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시간이 되었다.
참여자들은 “어떻게 취업해야할지 생각만 할 뿐 행동으로 옮기기가 막막했는데 일자리센터를 알게 되어 든든해요”라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개인 상담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고양일자리센터는 향후에도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원할 예정으로 장기적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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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Smart 1719의 ‘꿈’찾기를 통한 진로 및 취업지원
고양시(시장 최성) 일자리센터는 여러 가지 형편과 사정으로 인해 부모 곁을 떠나 생활을 하고 있는 중ㆍ고등학생들을 위하여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덕양구 동산동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신애원에서 ‘Smart 1719의 꿈을 찾기 위한 진로 및 취업’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자신들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멘토로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21일 첫날은 학생들의 저녁식사 시간이 끝난 후 오후 6시부터 ‘마음을 여는 나눔의 시간’을 시작으로 진로 및 적성탐색검사, 직업탐색하기 등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희망을 안겨주고 적성과 흥미에 알맞은 직업정보를 제공하였다.
22일 둘째 날에는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직업들의 동영상을 보여주고 꿈을 이루기까지 필요한 과정들과 10년 후의 나의 모습에 대하여 직접 적어보고 발표해 보는 시간을 마련, 앞으로 학교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꼭 필요한 이미지메이킹 시간을 통하여 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전에 준비하여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게 되었다”, “진로와 취업에 대하여 자신감이 생겼다”며, 한 학생은 “지금 가지고 있던 꿈보다 더 큰 꿈을 갖고 살아가겠다” 등 앞으로의 포부와 긍정적인 얘기들을 많이 하였으며,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시설의 사회복지사와 김미영 원장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여 내년에도 또 이러한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간을 통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뿐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고민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다양한 진로상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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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2년 교육예산 대폭 강화’ 53.7% 증액
민선 5기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시장 최성)가 2012년도 교육정책 목표를 ‘창의적이고 따뜻한 교육도시 기반 창출’로 표방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2012년도 새해 예산안에서 교육경비를 대폭 증액하였다. 올해 245억 원이었던 고양시 교육경비 예산은 내년에 53.7% 증액돼 377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내년 추경에 편성될 학교 체육관에 대한 보조금까지 추가하게 되면 교육경비는 이보다 훨씬 더 증가하게 된다.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가 재정난을 이유로 교육 분야의 예산지원을 축소하는 여건이지만 고양시는 오히려 일반회계 전체 예산의 3.9%수준으로 확대하였다. 이로써 고양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한 초등학교 무상급식에 이어 내년에는 217억원을 들여 만5세 유치원생과 중학교 2ㆍ3학년까지 대폭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우수농산물 급식도 대폭 늘릴 예정이다.
내년도 교육경비 예산안의 특징 중 하나는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이 강화됐다는 점이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자녀들이 중학교에 입학할 때 교복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1억 2천여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장애학생들이 소외받지 않고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보조원 지원 사업에도 9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예체능 활동비를 점증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초가 부족한 아이들과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함께 이끌어 가기 위하여 4억 3천여만 원을 들여 ‘초중등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과 ‘학교 부적응 학생 단기 위탁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양꿈돌이 과학축제 한마당’, ‘어린이 생활과학교실’, ‘행주 얼 특화사업’ 등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4억 8백여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학습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과 후 돌봄사업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9억 4천여만 원을 예산에 편성해 ‘보육보금자리’, ‘엄마 품 온종일 돌봄 교실’, ‘꿈나무안심학교’, ‘토요 돌봄 교실’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목적 강당 조성, 냉난방 시설개선, 방송실개선, 노후창호 교체, 컴퓨터 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43억 2천여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시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영어 원어민보조교사 지원, 동 주민센터 원어민강사 영어교실 운영, 중국어 교육 활성화, 영어체험교실 구축, 초등 영어교육 시범학교 운영, 창의인성교육 프로그램운영, 학교도서관 독서지원 등 교육도시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모두 25억 1천만 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이와 별개로 1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양시청 어학센터’, ‘고양시 초등온라인교육센터’, ‘고양시 중등온라인 교육센터’ 등의 내실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고양시민대학 운영을 위해서도 7천여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아울러,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여 대학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관내 특성화고 3개 학교(일산고등학교, 신일비즈니스고등학교,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와 고양시 최초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하여 보다 특성 있고, 차별화 된 학교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 4개 학교를 대상으로 5년간 모두 16억 4천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교육기관과 적극 협의하여 시민들이 휴일에도 학교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강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개방실적이 좋은 학교를 대상으로 체육시설에 대한 운영비를 인센티브로 부여 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기관에 대한 교육경비는 점차 확대하여 2014년까지 일반회계의 5%까지 확대ㆍ지원하는 것을 검토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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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건축정비사업 ‘결합개발’ 조인식 가져
성남시 본시가지의 도시정비사업 구역 가운데 한 곳인 신흥주공 재건축추진위원회와 통보8차아파트 재건축조합이 25일 오후 4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결합개발’ 방식의 재건축 사업 조인식을 가졌다.
통보8차아파트는 공원로 터널공사로 인해 아파트 부지가 편입되면서 지반이 흔들리고 시설 노후화로 주거생활에 큰 불편이 있었고, 신흥주공아파트는 2003년부터 재건축을 추진했으나 초등학생 수용 방안을 해결하지 못해 중단된 상태였다.
오늘 조인식을 가진 ‘결합개발’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서로 떨어진 2개 이상의 구역을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묶어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이해관계가 전혀 다른 공동주택 단지가 결합방식의 재건축사업을 하게 된 것은 주민들과 성남시가힘을 합해 이루어낸 전국 최초의 사례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두 아파트의 건축 민원에 성남시가 신흥초등학교에 인접한 신흥동 81-6번지 임야 시유지를 학교증축 부지로 활용해 신흥주공 재건축 구역의 학생 수용 문제를 해결하고, 통보8차 조합원은 신흥주공 부지에 건축되는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의 결합개발(안)을 지난 6월 양측에 제안하면서 실마리가 풀렸다.
앞으로 추진될 결합개발로 통보8차아파트 7백여명의 주민들은 공원로 터널 개통으로 인한 소음과 환경 공해를 벗어날 수 있게 되었고, 본시가지는 영장산의 수려한 도시 경관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성남시는 공공시설 부지를 확보하게 되어 하게 되어 서로가 만족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조인식에 참석한 신흥주공아파트와 통보8차 아파트 주민들은 조인식에서 장차 자신들이 거주하게 될 아파트 조감도를 지켜보며 기대와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이재명 시장은 오늘 조인식은 자신보다 전체의 이익을 위해 협상하고 양보한 모범적 사례로 남을 것 이라고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신흥 주택재건축정비사업(신흥주공APT + 통보8차APT) 추진경위 >
• 2011. 6. : 성남시의 결합개발 제안
• 2011. 9. 30 : 신흥주공 및 통보8차아파트 결합개발 가약정 체결
• 2011. 10. 4 : 결합개발 정비계획(안) 공동명의 입안제안
• 2011. 10. 28 : 신흥주공아파트 주민총회 결합개발 본약정 체결건 통과
• 2011. 10. 29 : 통보8차 아파트 조합총회 결합개발 본약정 체결건 통과
• 2011. 11. 25 : 결합개발 본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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