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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26 0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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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자리센터는 여러 가지 형편과 사정으로 인해 부모 곁을 떠나 생활을 하고 있는 중ㆍ고등학생들을 위하여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덕양구 동산동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신애원에서 ‘Smart 1719의 꿈을 찾기 위한 진로 및 취업’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자신들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멘토로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21일 첫날은 학생들의 저녁식사 시간이 끝난 후 오후 6시부터 ‘마음을 여는 나눔의 시간’을 시작으로 진로 및 적성탐색검사, 직업탐색하기 등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희망을 안겨주고 적성과 흥미에 알맞은 직업정보를 제공하였다.

22일 둘째 날에는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직업들의 동영상을 보여주고 꿈을 이루기까지 필요한 과정들과 10년 후의 나의 모습에 대하여 직접 적어보고 발표해 보는 시간을 마련, 앞으로 학교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꼭 필요한 이미지메이킹 시간을 통하여 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전에 준비하여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게 되었다”, “진로와 취업에 대하여 자신감이 생겼다”며, 한 학생은 “지금 가지고 있던 꿈보다 더 큰 꿈을 갖고 살아가겠다” 등 앞으로의 포부와 긍정적인 얘기들을 많이 하였으며,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시설의 사회복지사와 김미영 원장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여 내년에도 또 이러한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간을 통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뿐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고민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다양한 진로상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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