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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28 14: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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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법면사무소는 지난 25일 호법면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및 체육회 회원과 호법파출소, 농협, 면사무소 직원 등이 모여 동절기를 대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호법면 기관․사회단체가 총출동한 이번 행사는 주미교에서 매곡교 구간 복하천변을 따라 진행되었으며, 관내 기관․사회단체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에 쌓인 영농폐기물 및 방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1톤에 이르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복하천변 일대를 쾌적하게 가꾸는데 앞장섰다.

홍운표 호법면장은 “겨우내 방치될 쓰레기들을 겨울이 오기 전 면민이 합심해서 치우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청소가 끝난 후 아름다운 경관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지난 4월, 주박리, 매곡리일대에 호법면 기관사회단체가 합심하여 식재한 매실나무가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매실나무주변의 풀 깎기 및 월동준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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