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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28 14: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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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부발읍사무소는 희망나눔센터 박종월, 안효숙 부부가 25일 부발읍사무소에서 관내 저소득층 37명에게 무료로 안경을 제작해 주었다고 밝혔다.

박종월, 안효숙 부부는 지난 2002년부터 안경제작이 가능한 미니버스로 전국을 돌며 생활이 어려분 노인분들에게 안경을 제작하여 무료로 지원해주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국민들이 직접 뽑은 ‘나눔과 봉사의 주인공’에 대한 포상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포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한편, 사랑의 안경천사 부부는 “부발읍 관내에 안경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노인분들이 있으면 앞으로도 안경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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