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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펜싱 女사브르, 중국 제압 ‘금메달’ 차지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나선 김지연(30.익산시청), 윤지수(25.서울시청), 최수연(28.안산시청), 황선아(29.익산시청)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5-36으로 격파했다.첫 주자로 나선 김지연이 사오야치에게 초반 0-4까지 밀리면서 고전했으나 이후 연속 5득점하며 승리해 기선을 제압해 중반까지 꾸준히 앞서갔다. 20-14에서 맞은 5번째 경기에서 김지연이 다시 난조를 보이면서 20-20까지 따라잡혀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5점을 몰아치면서 흐름을 되찾아왔다.이후 경기에 나선 최수연과 윤지수가 상대를 지속해서 몰아붙였고, 김지연이 마지막 경기에 나서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한국은 4년전 인천아시안게임에 이어 이 종목 2연패를 이뤘다. 인천 대회에서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멤버 김지연, 윤지수, 황선아와 이라진(28.인천 중구청)이 팀을 이뤄 사상 첫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을 일궈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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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안세현, 혼성혼계영서 동메달
[이승준 기자]주종목에서 메달을 놓쳤지만 동료들과 힘을 합쳐 값진 결과를 얻었다.한국 여자 수영에서 안세현(23.SK 텔레콤)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혼성혼계영 4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GBK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혼성혼계영 400m 결승에서 3분49초27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중국(3분40초45)과 일본(3분41초21)이 각각 금, 은메달을 획득했다.한국은 같은날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는 3분55초46의 기록으로 일본, 중국에 이어 3위에 올라 결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남자 선수인 강지석(24.전주시청)과 김재윤(22.한국체대)가 각각 배영과 평영 구간을 맡았다.여자선수로는 박예린(18.부산체고)과 김민주(14.대청중)가 각각 접영과 자유형에 나섰고, 결승에서는 남자선수로는 이주호(23.아산시청) 문재권(20.서귀포시청)이 배영과 평영에 참가했고 안세현이 접영, 고미소(21.전북체육회)가 자유형 구간을 맡아 역영했다.한국은 결승에서 이주호가 첫 번째 영자로 나서 100m 구간을 4위로 마쳤으나, 문재권이 3위로 올라선 뒤 레이스 종료 때까지 자리를 잘 지키면서 메달권 진입에 성공했다.안세현은 접영 100m에 이어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국 수영은 이로써 대회 개막 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로 모두 5개 메달을 땄다. 단체전에서 나온 메달은 혼성혼계영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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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0회 고성군수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 개최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고성군문화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제10회 고성군수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를 개최한다. 고성군 수영연맹(회장 김충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전국각지의 수영 동호인 등 450여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학생부 3개 그룹에 5개 종목(자유형 5m, 배영 50m, 평영 50m, 접영 50m, 개인혼영 100m), 일반부 7개 그룹에 6개 종목(자유형 50m, 배영 50m, 평영 50m, 접영 50m, 핀 자유형 100m, 개인혼영 100m), 단체전(혼계영 200m, 계영 200m)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관계자는 “고성군수배 수영대회는 한국수영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수영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10회째 이어오고 있다”면서, “성공적으로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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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TCR 코리아, 다양한 개막전 이벤트 열어
[김경석 기자]2018 TCR 코리아에서 개막전을 찾는 모터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먼저, 서킷에서는 WTCR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계적인 드라이버 타퀴니가 동승자를 태우고 서킷 질주 체험을 하는 택시타임이 펼친다. 오는 25일에는 벨로스터 N, 이어 26일에는 i30 N TCR의 드라이버로 시승행사를 연다.행사 구역에서는 TCR 아시아 후원사인 KW(서스펜션)와 리퀴몰리 코리아(엔진오일)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TCR 코리아 후원사 하이마트에서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가전 제품을 판매한다.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이 설치되고 그 앞쪽으로는 푸드 트럭과 맥주, 음료 부스가 운영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될 예정이다.한편, 관람객의 이동에 편의를 제공키 위해 목포역과 평화광장, KIC를 왕복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목포역 시티투어 승강장과 평화광장 관광안내소 표지판 앞에서 승차할 수 있다.또 자동차 브랜드 간의 격돌, 국가를 대표하는 팀과 드라이버들의 경쟁이 펼쳐지는 TCR 코리아는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약 가능하고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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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날 10주년기념 ‘KBO SUMMER FEST’ 한국야구 유물 및 기념품 전시
[이승준 기자]KBO(총재 정운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야구의 날 10주년 기념 ‘KBO SUMMER FEST’에서 한국 야구 유물 및 기념품 총 58점을 전시한다.행사장 내 ‘뮤지엄 존’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기념품’ ‘국제대회 및 아마추어 야구 유물’ ‘KBO 리그 구단 기념품’ 세 가지 테마로, KBO 아카이브센터에 소장 중인 물품 중 평소 팬들이 접하기 힘든 야구 유물과 기념품을 선별해 공개한다.‘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기념품’에서는 베이징올림픽 야구 종목 우승 금메달을 비롯해 당시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쿠바와의 결승전 당시 금메달을 확정 지은 승리구, 결승전이 펼쳐졌던 우커송 야구장의 베이스 등이 전시된다.‘국제대회 및 아마추어 야구 유물’로는 한국 야구 초창기 사용됐던 1934년 고려야구단 경기 사용구,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처음 구성됐던 1954년 제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당시 단원증, 세계대회 첫 우승을 거머쥔 1977년 제3회 슈퍼월드컵 세계야구대회 금메달, 대회 역사상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한국이 우승을 차지했던 1982년 제27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트로피 등 이 공개된다. ‘KBO 리그 구단 기념품’에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삼미 슈퍼스타즈, MBC 청룡, 현대 유니콘스 등의 기념품을 비롯해 1982년 리틀 OB 베어스 회원증, 롯데 자이언츠 창단 기념 접시, KT 위즈의 창단 첫 홈경기 라인업, KIA 양현종이 완봉승을 거둔 2017년 한국시리즈 2차전 승리구 등 KBO 리그 구단들의 발자취가 담긴 물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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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휴식기 호재, 소사-윌슨-정찬헌 AG 끝나면 컴백
[이승준 기자]아시안게임 휴식기 효과를 가장 많이 누리는 팀은 LG가 아닐까. 주력 투수들이 부상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휴식기를 맞아 재정비할 시간을 벌었다. 원투펀치와 마무리 투수가 복귀를 준비한다. LG는 16일 SK전 14-3 대승으로 5위를 지킨 뒤 ‘여름 방학’을 맞았다. 헨리 소사가 엉덩이 근육통, 타일러 윌슨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 정찬헌이 흉추 통증으로 동반 이탈한 시점에서 시간을 벌었다. 열흘 말소를 제외하면 휴식 없이 꾸준히 로테이션을 돌았던 차우찬도 쉴 틈을 얻었다. 1군 주축 선수들은 19일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소사와 윌슨, 정찬헌은 모두 1군에서 훈련하면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휴식이 중요한 부위가 문제였던 소사나 정찬헌과 달리 윌슨은 투구와 직결되는 팔꿈치 통증이라 우려가 컸다. 윌슨 역시 9월 복귀가 가능하다. 다만, 김지용의 복귀 시점은 예상하기 어렵다. 1군이 아닌 이천에서 재활을 하고 있다. 1군에서 관심을 가지면 선수가 조급해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리포트 요청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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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취임사 “한국축구,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
[이승준 기자] “한국축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파울루 벤투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의 신임 감독이 23일 고양 MVL호텔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감독으로서의 목표와 포부에 대해 밝혔다. 벤투 감독은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의 좋은 성적과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한편, 한국축구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파울루 벤투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의 신임 감독은 모두발언에서 “믿고 맡겨준 대한축구협회장께 감사의 말 전한다”면서, “김판곤 위원장과 나눈 대화가 결정을 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다가올 아시안컵에서의 좋은 성적과 카타르 월드컵 예선 통과, 이 두 가지를 아시아 최고의 팀에서 훌륭한 선수들과 야심차고 명확한 목표를 갖고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며칠 뒤 첫 소집 명단을 발표하고 두 번의 친선전을 갖게 된다. 선수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기회다. 선수 개개인을 관찰하고 자세히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코칭스태프들이 정보를 모을 것”이라면서, “이번 명단에는 월드컵 나갔던 선수들이 다수 포함될 예정이다. 나는 대표팀 감독으로서만이 아니라 하나의 팀에서 하나의 일원으로서 전문성과 열정을 가지고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한국축구에 대한 그는 “K리그와 한국축구를 더 알기 위해서는 시간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로 한국 감독직 결정한 뒤에 한 일은 지난 러시아 월드컵 본선 경기들과 예선 경기 관찰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어제 K리그 한 경기를 관전했다. 어제 한 경기만으로 모든 걸 알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축구는 수준이 있다고 봤다”면서, “경기의 강도나 경쟁심을 봤을 때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2002 한일월드컵은 한국축구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역사적인 시기였고 한국축구에 좋은 경험이 되는 일이었다. 한국 팬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대표팀 감독의 평균 재임 기간이 짧은 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그는 “한국 팬들의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알고 있다. 9번의 월드컵 본선에 연속으로 진출했기 때문에 기대치가 높은 것이 당연하다. 이런 것들이 한국 대표팀 감독이 되기로 결정한 이유가 됐다. 모두가 기대와 믿음을 갖고 있다”면서, “이 팀을 맡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어갈 수 있다고 믿었다. 오늘날의 축구는 결과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감독이 갖는 압박감이 매우 크지만 김판곤 위원장이 명확하게 밝혔다. 목표가 뚜렷한 장기 프로젝트로, 결과만이 다가 아니라 한국축구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감독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K리그 관전한 소감은? 눈에 띄는 선수’에 대해 “한 경기만 봤을 뿐이라는 것을 확실히 해두고 싶다. 강도와 적극성이 대표팀에서 봤던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면서, “러시아 월드컵 시기에 K리그 중단됐었고 경기들이 밀려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런 이유들이 어제 경기에 영향력을 미쳤을 것이라 생각한다. 최대한 많은 선수들을 관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 경기 보고 선수를 거론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또 ‘한국의 전 연령대 대표팀들이 아시아권 팀들과 경기에서 상대 밀집수비에 고전한다’ 해결 방법에 대해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3차전을 봤다. 토너먼트로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더 많은 골 넣을 수 있었어야 한다. 아시안컵에서도 분명 아시안게임처럼 우리를 상대로 수비적으로 나올 것”이라면서, “이를 해결할 방법 찾아야 한다. 앞으로의 친선전을 통해 우리 팀의 스타일과 정체성 만들고 전술 선택할 것이다. 하나의 전술보다 여러 가지 전술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들을 선발할 때 어떤 선수를 선발할 것인가’에 대해 “이번 소집에서는 모든 선수를 관찰한 다음, 그 정보를 바탕으로 이번 소집 명단 준비할 예정”이라면서, “물론 대표팀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선수들이 가진 실력과 보여주는 경기력이 중요하다. 또한 대표팀에서 자기 역할 잘 할 수 있는 선수들을 선발할 것이다. 대표팀에 들어오더라도 리그 중에 소속 구단에서 경기 뛰지 못하거나 좋은 경기력 보여주지 못하면 교체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강인 등 어린 선수 뽑을 가능성은에 대해 “이번 프로젝트는 4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한 프로젝트로,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도 있지만 보다 심층적으로는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발전시키는 것도 내 역할”이라면서, “이는 대한축구협회의 유소년 정책에서도 많은 역할이 필요한 부분이다. 연령별 대표팀 감독들과 최대한 교류하면서 유능한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할 것이다. 이강인 선수는 한 예일 뿐이고 더 많은 재능 있는 선수들이 연령별 대표팀에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태프 개개인이 어떤 전문성 가지고 일하는가? 본인의 역할’에 대해 “보통의 감독 선임과 다르게 코칭스태프 전체가 구성돼서 왔다. 이는 대한축구협회와 김판곤 위원장의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코칭스태프 네 명은 4년 간 모든 기획, 관찰, 준비를 함께할 것”이라면서, “비토르 실베스트레 골키퍼 코치, 페드로 페레이라 피지컬 코치가 있고, 필드 코치로는 세르지우 코스타 코치, 필리페 쿠엘료 코치가 있다. 세르지우는 공격적인 면을 필리페는 수비적인 부분을 맡게 될 것이다. 물론 나도 무언가를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냉정하게 한국축구의 현주소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서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지에 대해 “한국축구 수준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지만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기에는 이르다. 영상을 통해 한국의 경기를 봤을 때 긍정적인 부분들을 봤다. 한국은 매우 조직적이고 카운터어택을 잘 활용하는 팀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어떤 시점에서는 좋은 수비 조직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공을 잃었을 때 빠른 반응을 보여줬다. 강한 캐릭터와 경쟁력, 파이터 기질을 보여줬다. 이런 것들을 잘 유지시키고자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한국 대표팀을 맡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매일매일 최선을 다할 것이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다. 전문적으로 접근할 것이고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서 열정과 야망을 갖고 임할 것”이라면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경기 내용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매 경기마다 친선전이든 공식경기든 대표팀이 좋은 경기력과 수준 높은 경기력과 모든 사람들이 영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경기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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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한국 女3X3농구, AG 첫 경기서 시리아에 승리
[이승준 기자]한국 여자 3X3 농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서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 김화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3X3농구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3X3 바스켓볼 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농구 여자 D조 예선 첫 경기서 시리아를 16-15로 물리쳤다. 남녀 3X3 농구는 이번 대회서 처음으로 채택된 정식종목으로, 한국은 국내 선발전을 통해 박지은(KB), 김진영(KB), 김진희(우리은행), 최규희(우리은행)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한국은 김진영, 박지은의 연속득점, 최규희의 2점포로 5-0으로 앞서나갔으나, 시리아에 연이어 2점포를 얻어 맞아 6-6 동점을 허용했다. 4분45초전 역전을 허용하면서, 역전을 잇따라 주고 받았다. 한국은 경기종료 2분53초전 최규희가 2점포를 터트린 뒤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1개를 성공했다. 2분2초전 김진영의 3점포로 달아났다. 연속 3실점한 뒤 최규희, 박지은의 연속득점으로 한 숨 돌렸다. 29초전 2점포 한 방을 맞았으나 1점 리드를 지켜 승부를 갈랐다. 한국은 오는 25일 스리랑카, 인도네시아와 잇따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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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배 전국 중.고생 육상경기대회’ 9월 1일 나주서 개최
[이승준 기자]한국전력이 지역민과 상생발전을 위해 후원하는 전국 중.고교 육상경기대회가 올해도 전남 나주에서 열린다.나주시는 23일 ‘제2회 한국전력배 전국 중.고등학교 중.장거리 육상경기대회’가 다음 달 1일 오후 4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국내 육상 종목 부흥과 육상 꿈나무 육성을 위해 개최되는 이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도.나주시 육상연맹 주관으로 한전과 나주시.나주시체육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남.여 중학생 800m, 3000m, 고등학생 1500m, 5000m 등 중.장거리 8개 종목에 대한육상연맹 우수 선수 300명이 참가한다.나주시는 참가 선수 전원에게 훈련용품을 지원하고, 한전은 관람자 전원에게 기념 스포츠타월과 간식·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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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의 가장 큰 걱정...다가오는 태풍 ‘정상 출국’
[이승준 기자]오는 23일 아시안게임 결전지로 출발하는 야구 대표팀은 다가오는 태풍의 영향력을 크게 걱정하고 있다. 대표팀은 23일 오후 5시 15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도네시아로 출국 예정이다.그 시각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상륙, 전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영향권에 접어든 제주에서는 항공편 결항이 속출하고 있다.선동열 대표팀 감독도 “현재로선 내일 출국이 가장 걱정”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로 출국하는 비행편이 많지 않아 특별히 대비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에, 혹여 출국 일정에 지장이 생길 경우에는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이나 훈련 일정 변경이 불가피하다. 선동열 감독은 “기상 상황 악화로 공항에서 4~5시간 대기하다 비행기가 뜰 수도 있다. 이 경우 현지에 도착해 짐을 챙겨 숙소로 이동하면 아침일 수도 있다”걱정하면서도, 지연 출발보단 차라리 하루 늦게 출발하는 점을 선호했다.선동열 감독은 “현지 도착이 늦춰질 경우 (당초 예정된 24일 훈련을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취소도 고려할 수 있다. 대회 조직위로부터 훈련장과 훈련 시간을 배정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대안을) ”라면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러면 25일 하루 훈련만 하고 26일 조별리그 1차전 대만전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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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한국 남자 하키, 스리랑카에 8-0 완승
[이승준 기자]한국 남자 하키대표팀이 스리랑카를 제압하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김영귀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하키 대표팀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하키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리랑카를 8-0으로 꺾고 완승을 거뒀다. 베테랑 장종현이 세 골을 넣으면서 공격을 이끌었고 김성규, 김정후, 황원기, 배종석, 황태일이 골을 넣으며 대승을 거뒀다.상승세를 탄 한국은 오는 24일 인도네시아와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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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자 에페, 결승행 좌절...동메달 획득
[이승준 기자]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4연패 꿈이 무산됐다.박상영(24), 정진선(34), 권영준(31), 박경두(34)로 구성된 남자 에페 대표팀은 22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41-45로 패해 3위를 기록했다.8강에서 이란을 잡고 준결승에 올랐던 한국 대표팀은 중국과 시종일관 접전을 펼쳤다. 특히 경기 중반 박상영의 분전으로 32-32 동점을 이뤘으나, 마지막 주자 정진선이 40-40에서 상대에 연달아 공격을 허용하면서 끝내 패했다.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에서 3연패에 성공했던 한국 대표팀은 4연패에 도전했지만, 중국에 패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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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름,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 금메달
[이승준 기자]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나아름이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 금메달을 따냈다.나아름은 22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수방 일대 도로에서 열린 도로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에서 104.4㎞ 구간을 2시간 55분 47초에 통과해 12개국 21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선두그룹을 유지하던 나아름은 4.7㎞를 남겨둔 오르막 구간에서 단독으로 치고 나가 독주를 펼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나아름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도로독주 금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여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은메달을 확보했다.우리나라는 이날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린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준결승에서 베트남을 2대 0으로 이겼다. 조별리그 A조에서 2승 1패, 2위로 4강에 오른 우리나라는 B조 1위 강호 베트남을 따돌리고 결승에서 태국과 재대결하게 됐다.세팍타크로 팀 레구 여자부에서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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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대로 자신감 충전한 여자 U-17 대표팀
[이승준 기자]오는 11월 우루과이에서 열리는 여자 U-17 월드컵을 앞둔 대한민국 여자 U-17 대표팀이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미국 여자 U-17 대표팀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면서 가능성을 확인시켰다.여자 U-17 대표팀은 지난 18일과 21일 열린 미국 여자 U-17 대표팀과의 비공개 연습경기에서 두 차례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18일 1차전을 4-4로 비긴 대표팀은 21일 2차전에서는 2-2로 비겼다. 여자 U-17 대표팀을 이끄는 허정재 감독은 두 차례 연습경기를 마친 뒤 “10월 월드컵을 앞두고 조직력을 쌓는 동시에 선수 구성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선수 구성은 70% 정도 진행됐다. 남은 기간 동안 30%를 확정하겠다. 경쟁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허정재호는 여자 U-17 월드컵에서 스페인, 캐나다, 콜롬비아와 맞붙는다. 지난 5월 조추첨 당시 허 감독은 “조추첨 전에는 상대가 누구든 우리 준비는 달라질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대진표를 보니 새롭게 각오를 다지게 됐다”면서, “8년 만에 출전하는 대회인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년 동안 착실히 대회를 준비해온 허 감독은 이번 평가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선전을 펼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비록 이번에 상대한 미국 여자 U-17 대표팀이 최정예 멤버라고 볼 수는 없지만 피지컬에서 앞서는 미국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친 것은 분명 고무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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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선동열 감독, 오지환.박해민에게 “부담 갖지 말라”
[이진욱 기자]선동열 야구 대표팀 감독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대표팀 소집훈련에 앞서 논란이 되고 있는 오지환(28.LG)과 박해민(28.삼성)에 대해 “소집 첫 날에도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자리다. 한 팀으로 (주위를) 신경 쓰지 말라고 편안하게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선 감독은 “두 선수(오지환.박해민)를 따로 불러서 개인적으로 이야기했다. 평상시처럼 하던 대로 하라고 했다. 부담 갖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이는 외부의 목소리에 크게 의식하는 것보다 대회에 집중하라는 당부의 말이기도 했다. 현재 야구 대표팀의 뜨거운 감자인 내야수 오지환과 외야수 박해민은 모두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현역으로 군복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복무를 해야 하는 나이까지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서 아시안게임을 통해 군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 앞서, 야구 대표팀은 4년 전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나지완(KIA)을 비롯한 몇몇 선수가 똑같은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대회 전원 사회인 리그 선수로 엔트리가 꾸려진 일본과 달리 한국은 프로 선수가 리그까지 중단하면서 아시안게임에 집중한다.오지환과 박해민은 최종엔트리가 발표된 6월 11일 기준으로는 평균 이상의 성적을 유지했다. 하지만 이후 성적이 고꾸라지면서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최종엔트리가 확정된 이후 오지환의 타율은 0.246로, 내야 백업으로 대표팀에 승선했지만, 50경기 7실책으로 불안감을 노출했다. 박해민도 타율이 0.259로 높지 않다. 포지션 경쟁자인 오재원(두산·이하 타율 0.367) 구자욱(삼성.0.354) 김재호(두산.0.345) 노수광(SK.0.344) 등보다 성적이 좋지 않다. 그러나 이제 최종엔트리를 교체하는 건 불가능하다. 어쨌든 있는 전력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야 한다. 선동열 감독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성적으로 금메달을 따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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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한국 여자 소프트볼, 인도네시아 꺾고 2승 3패
[이진욱 기자]한국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누르고 예선 전적 2승 3패를 기록했다.한국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토 GBK 소프트볼 필드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예선 2경기에서 중국에 패하고 인도네시아를 꺾으면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앞서 필리핀에 패한 뒤 홍콩에 승리하고 대만에게 패했던 한국은 중국에게는 1-2로 패했지만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4-2로 누르면서 예선 2승 3패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은 22일 세계랭킹 2위인 일본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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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함석민, 음주운전 사고로 ‘60일 출전 정지’
[이승준 기자]프로축구 강원FC의 골키퍼 함석민(24)이 음주 운전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돼 활동정지 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함석민에 대해 상벌위원회 규정에 따라 K리그 공식경기 60일 출전정지 조처를 내렸다”고 밝혔다.함석민은 지난 20일 오전 음주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운전면허 취소 대상에 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프로축구연맹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추가로 파악해야 하지만 우선 상벌 규정의 ‘활동정지’ 조항을 적용해 해당 선수의 경기 출전을 불허했다”면서, “앞으로 선수 본인의 진술서 확보 등 절차를 거쳐 이른 시일 안에 내에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겠다”고 설명했다.활동 정지는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고 K리그 가치를 훼손하는 중대 비위 행위임에도 단시일 안에 징계 심의가 어려운 경우에 대상자의 K리그 관련 활동을 60일(최대 90일까지 연장 가능)간 못하도록 한 징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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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여자핸드볼, 중국 꺾고 4강 확정
[이승준 기자]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중국을 제압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예선 3연승으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은 여자 핸드볼 예선 A조 3차전에서 중국을 33대 24로 완파했다.한국은 북한과 인도에 이어 중국까지 꺾으면서 3연승을 질주, A조 1위 자리를 지켰다.북한은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예선 A조 3차전에서 인도를 49대 19로 완파했다.북한은 한국에 졌지만 카자흐스탄을 제물로 첫 승을 올렸고, 인도까지 꺾으면서 중간전적 2승 1패로 A조 2위를 달리고 있다.북한이 23일 중국을 꺾을 경우 한국과 동반 4강 진출이 성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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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여자 하키, 인도네시아 꺾고 ‘상쾌한 출발’
[이승준 기자]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여자 하키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허상영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하키 대표팀은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홈 팀 인도네시아를 5대 0으로 완파했다.1쿼터 김보미의 득점을 시작으로 조은지, 천슬기, 이유림, 이영실이 차례로 한 골씩을 뽑아냈다.시종일관 우리의 일방적인 우세로 경기가 진행돼 대표팀이 36개의 슈팅을 날리는 동안 인도네시아는 단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쾌조의 스타트를 한 여자 하키 대표팀은 23일 태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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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한국, 레슬링.태권도.펜싱서 金 추가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레슬링과 태권도, 펜싱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면서 중간 메달 순위 3위를 기록했다.투혼의 레슬러 류한수는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 카자흐스탄 알마트 케비스파예프과 경기에서 5대 4로 승리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우승자 류한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서 2020년 도쿄올림픽 전망을 밝게했다. 태권도 이다빈은 겨루기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칸셀 데니스를 27대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효정고를 다니던 4년 전 인천에서 62㎏급 우승을 차지한 이다빈은 이번에는 체급을 올려 출전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겨루기 여자 57kg급의 이아름은 은메달을 따냈다.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의 맏언니 강영미는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6위인 강영미는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쑨이원(중국·5위)에게 11대 7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남자 플뢰레의 손영기는 동메달을 따냈다.수영에서도 메달이 이어졌다. 경영에 출전한 김서영은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37초43의 기록으로 일본의 오하시 유이(4분34초58)에 이어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안세현도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3위에 오르면서 개인 종목에서 자신의 첫 메달을 수확했다.우슈에서는 조승재가 우슈 남자 도술.곤술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도마 여왕’을 꿈꾸는 여서정은 기계체조 여자 도마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하면서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