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4연패 꿈이 무산됐다.
박상영(24), 정진선(34), 권영준(31), 박경두(34)로 구성된 남자 에페 대표팀은 22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41-45로 패해 3위를 기록했다.
8강에서 이란을 잡고 준결승에 올랐던 한국 대표팀은 중국과 시종일관 접전을 펼쳤다. 특히 경기 중반 박상영의 분전으로 32-32 동점을 이뤘으나, 마지막 주자 정진선이 40-40에서 상대에 연달아 공격을 허용하면서 끝내 패했다.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에서 3연패에 성공했던 한국 대표팀은 4연패에 도전했지만, 중국에 패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