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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2 17:20:15
  • 수정 2018-08-22 17: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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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나아름이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 금메달을 따냈다.

▲ 대한자전거연맹 제공


[이승준 기자]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나아름이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 금메달을 따냈다.



나아름은 22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수방 일대 도로에서 열린 도로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에서 104.4㎞ 구간을 2시간 55분 47초에 통과해 12개국 21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선두그룹을 유지하던 나아름은 4.7㎞를 남겨둔 오르막 구간에서 단독으로 치고 나가 독주를 펼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나아름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도로독주 금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은메달을 확보했다.


우리나라는 이날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린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준결승에서 베트남을 2대 0으로 이겼다. 조별리그 A조에서 2승 1패, 2위로 4강에 오른 우리나라는 B조 1위 강호 베트남을 따돌리고 결승에서 태국과 재대결하게 됐다.


세팍타크로 팀 레구 여자부에서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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