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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3 19: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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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목에서 메달을 놓쳤지만 동료들과 힘을 합쳐 값진 결과를 얻었다.



[이승준 기자]주종목에서 메달을 놓쳤지만 동료들과 힘을 합쳐 값진 결과를 얻었다.


한국 여자 수영에서 안세현(23.SK 텔레콤)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혼성혼계영 4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GBK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혼성혼계영 400m 결승에서 3분49초27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중국(3분40초45)과 일본(3분41초21)이 각각 금,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같은날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는 3분55초46의 기록으로 일본, 중국에 이어 3위에 올라 결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남자 선수인 강지석(24.전주시청)과 김재윤(22.한국체대)가 각각 배영과 평영 구간을 맡았다.


여자선수로는 박예린(18.부산체고)과 김민주(14.대청중)가 각각 접영과 자유형에 나섰고, 결승에서는 남자선수로는 이주호(23.아산시청) 문재권(20.서귀포시청)이 배영과 평영에 참가했고 안세현이 접영, 고미소(21.전북체육회)가 자유형 구간을 맡아 역영했다.


한국은 결승에서 이주호가 첫 번째 영자로 나서 100m 구간을 4위로 마쳤으나,  문재권이 3위로 올라선 뒤 레이스 종료 때까지 자리를 잘 지키면서 메달권 진입에 성공했다.


안세현은 접영 100m에 이어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국 수영은 이로써 대회 개막 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로 모두 5개 메달을 땄다. 단체전에서 나온 메달은 혼성혼계영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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