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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을 나들이, 高陽市와 함께 하세요!
오는 10월 전국 최대의 가을축제들이 열리는 고양시에 편리하고 특별한 교통수단이 있어 알뜰한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연인과 가족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월 고양시에는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개막식을 비롯하여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등 평생 몇 번 보기 힘든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더욱이 20여개의 다양한 축제들을 ‘드림하이 피프틴 자전거’와 ‘시티투어 버스’라는 관광상품을 이용하게 되면 더욱 알찬 관광이 가능하다는 것.
한민족 최대의 체육 축제인 ‘제92회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해 ‘고양국제 특산품 페스티벌’, ‘고양 호수예술축제’, ‘고양 행주문화제’ 등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대형 행사들로 10월 달력을 빼곡히 채우고 있다. 특히 거의 모든 행사가 무료로 진행되고, 개인 차량 없이도 ‘드림하이 피프틴’, ‘시티투어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축제 현장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으로 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드림하이 피프틴’은 고양시를 대표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고양시 시가지내 125개소에 위치한 피프틴 파크(대여소)와 3천여 대의 자전거는 전국체전 16개 경기장은 물론 20개의 각종 축제의 현장을 누비는 데에도 손색이 없다. 장미란 선수가 참가하는 역도 경기장 킨텍스, 제2의 박태환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수영과 손연제 선수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체조가 열릴 고양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 근처에는 모두 피프틴 파크가 설치되어 있다.
특히 호수공원 근처의 라페스타, 웨스턴돔 거리는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종합 쇼핑센터로 유명하다. 이 코스 역시 피프틴으로 편하게 순회할 수 있는 거리다. 다리 아프게 걸어 다닐 이유도, 자전거 분실에 대한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돈도 아끼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나들이 코스임에 틀림없다.
피프틴은 휴대폰 인증 후 기본 40분을 1,000원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간별 카드 선 구매를 한 정회원이나 준회원의 경우는 별도의 비용 없이 40분 간격으로 반납 후 대여 방식으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피프틴 홈페이지 www.fifteenlife.com)
자전거 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지난 5월 운행을 시작한 고양 시티투어버스를 활용해 보는 것도 추천해 본다. 타 지역에서 운영하는 자율적인 시티투어와 달리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호수공원, 드림하이 촬영장, 서오릉 등 한류명소들과 고양시의 문화유산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이 외에도 한류관광도시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MBC드림센터, 코스타리카와 멕시코 등 중남미의 예술품을 전시한 중남미문화원, 자연환경 속에서 전통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배다골테마파크 등 아이들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현재 고양 시티투어는 평일(화, 목) 반나절 코스, 주말(토) 종일코스로 나누어 운행하고 있다. 요금은 1,000원(입장료 및 중식비 별도)으로 회당 40명을 인터넷(www.goyangtour.net)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접수 받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10월 전국체전과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 고양호수예술제 등을 찾아 고양시를 방문하시는 모든 관광객들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 되고 있다”고 소개하고 “한류의 도시, 고양시의 세련된 모습과 평생 잊지 못할 감동적인 축제들에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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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성남시 주부가요제’팡파르
‘제19회 성남시 주부가요제’가 오는 17일 오후 5시 남한산성유원지 놀이마당에서 500명의 성남시민과 등산·관광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된다.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성남지회(홍정민 지회장)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미디언 김태랑 씨가 진행을 맡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명의 주부들이 끼와 열정의 노래무대를 마련한다.
초청가수 전철 씨의 ‘해운대 연가’, 박혜령 씨의 ‘검은고양이 네로’, 향토가수 진태완 씨의 ‘감지덕지’등 축하공연이 열리고, 나라사랑댄스팀을 비롯한 다수의 지역예술인들이 공연을 펼쳐 무대 분위기를 달군다.
가요제 후에는 대상, 금·은·동상, 장려상, 인기상 등 시상한다.
해마다 성남시 주부 가요제는 주부들이 엄마나 아내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인생 주인공이 돼 끼를 맘껏 펼치는 대회로 개최돼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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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두근두근’가슴으로 농아인에 다가가는 성남시공무원
성남시 공무원들이 ‘제12회 경기도 공무원 수화경연대회’에 참가해 받은 ‘금상’ 시상금을 농아인들을 위해 쓰기로 했다.
지난 9월 8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 공무원 수화경연대회에 참가한 성남시 팀원은 분당구 주민생활지원과의 염용섭(행정5급)씨와 세정과의 공은숙(행정6급)씨 등 5쌍의 부부 공무원 10명으로, 이날 드라마‘최고의 사랑’OST 써니힐의 ‘두근두근’을 배경음악으로‘사랑을 시작하는 설레임’을 실제부부가 수화연기로 선보여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금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50만원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청각장애인 가정에 도움을 주고자 오는 16일 한국농아인협회 성남지부에 기탁하기로 했다.
이들 공무원들은 농아인들과의 의사소통,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1년~10년째 수화를 배우고 있다.
이를 통해 농아인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공감 행정을 펴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계기를 만들어 오고 있다.
성남시는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된‘경기도공무원수화경연대회’에서 2007년 대상, 2008년 동상, 2010년에는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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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봉사단, 송편 나눔 행사 열어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기흥구봉사단은 9일, 한가위 송편 나눔 행사를 펼쳤다. 기흥구청과 공동으로 송편 150박스(3kg)를 빚어 11개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하는 행복나눔 행사로 이를 통해 기흥구 봉사단은 명실공히 소외이웃의 수호천사로 자리매김했다. 이재문 기흥구청장은 봉사활동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지만 기흥구봉사단의 경우 매달 하는 반찬봉사만도 힘겨울 텐데 송편 나눔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전체 회원의 노고가 많았다고 격려하며 회원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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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책(Book) 드림(Dream)과 함께하는 나눔의 미덕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하남시나룰도서관에는 관내 단체 및 도서관 이용자들의 도서 기증이 줄을 잇고 있다.
하남 아이코리아에서 일반도서 100권, 덕풍동에 거주하는 박정순 씨가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도서 20권을 기증하는 등 ‘책 드림’ 운동을 통해 나눔의 미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책 드림’은 책을 매개로 기증 및 나눔을 통하여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하남시시립도서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도서기증 운동이며, 하남시민 누구나 최근 5년 이내에 출판된 도서, 비도서, 향토(지역)자료 등을 기증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드림’은 도서관 이용자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실천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이라며, “이용자들이 기증한 자료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www.hanamlib.go.kr/nalib) 또는 전화(031- 790-5487, 790-6977)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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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백암면 12남매 다둥이가정 위문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지난 8일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실 염민섭 행정관이 처인구 백암면 12남매 다둥이가정 김정수(49세)씨 집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밝혔다.
영부인 김윤옥 여사가 방송을 통해 소개된 다둥이 가정을 보고 지난 번 선물세트를 보낸데 이어 지난 7월에 12번째 아이를 출산한 이 가정에 격려의 글과 함께 금일봉을 전달했다.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12명의 아이를 낳아 키우는 김정수씨 가족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21살 첫째부터 2개월 된 막내 영훈이 까지 아들 7명, 딸 5명으로 12명의 자녀와 모친, 배우자, 여동생 포함 16명의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대가족이다.
염민섭 행정관은 저출산이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 어려운 형편에도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이 가구를 격려하며 “아이들이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밝고 씩씩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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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음 푸근한 한가위를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일상의 힘든 짐을 잠시 내려놓고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았다. 그러나, 마냥 웃고 즐길 수만은 없는 저소득 틈새계층을 위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동 주민센터에 그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망원1동(동장 박인기)의 직능단체협의회, 경서교회, 직능단체협의회, 서서울 농협과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는 주민이 약 240포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고, 직능단체협의회에서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저소득세대 대학생 6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상암동(동장 박진양)에는 (주)효성, 서진교회, 소프트웨어 공제조합, 주민 이현성씨 등이 모여 180여 포의 쌀을 기탁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고, 지역난방공사에서 1만 원 권 재래시장상품권을 후원했다.
2005년까지 아현동(동장 최희균)에 사무실을 두고 있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자원실 자원관리부 직원들은 이사 한 후에도 잊지 않고 아현동 주민을 위해 설과 추석에 성금을 전해주고 있다.
또한 대흥동(동장 최창성)에는 근로복지공단 서울서부지사에서 보내온 해산물과 백미 선물세트가 전달됐다.
박진양 상암동장은 “큰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과 소외감이 커지기 쉬운 저소득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후원해 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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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랑 가득’ 용인,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
한가위 추석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정성어린 손길들이 용인시를 행복도시로 만들어주고 있다. 김학규 용인시장은 시민들께 보내는 추석인사를 통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상차림이나 선물 준비에 용인전통시장과 용인농특산물을 많이 이용해주시고 풍성한 한가위를 누리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 용인시새마을회, 무료급식소에 정성 담은 추석선물
용인시새마을회(회장 황창영)는 9일 새마을회관 무료급식소에서 급식소 이용주민 60여명을 위해 마련한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용인시새마을부녀회(회장 예숙자)의 30여명 회원들은 한가위를 맞아 명절을 쓸쓸히 보낼 급식소 이용자들을 위해 손수 송편과 전을 장만하고 라면과 함께 이날 선물로 전한 것이다. 예숙자 부녀회장은 “외롭지 않은 명절을 맞으시길 바라며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동부동, 사랑의 쌀과 토종꿀 전달
처인구 동부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선인)는 9일 관내 소년소녀가장·홀로어르신·차상위계층 등 소외이웃 20여 가구를 방문해 백미 20포(10kg/포)와 토종꿀 20세트를 전했다. 황선인 위원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작지만 정성어린 성품을 보내게 되어 기쁘고 저소득 가정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남사면부녀회, 이웃사랑 명절음식 나눔행사
남사면부녀회(회장 김정순)는 8일 홀로어르신들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이웃 70여 가구에 불고기·송편·김 등 음식과 생활용품을 전하는 사랑나눔행사를 열었다. 김정순 회장은 “이웃의 외로움과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작은 정성이나마 함께할 수 있어서 우리가 더 감사하며 행복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상갈동, 단체·기업체·복지시설·주민들 정성껏 빚은 송편 선물
기흥구 상갈동(동장 김대열)은 9일 동주민센터 소회의실에서 송편빚기 및 전달행사를 가졌다. 상갈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영호), 상갈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경원), 상갈동 통장협의회(협의회장 고홍남) 등 단체 회원들과 용인노인복지센터(센터장 유기철) 사회복지사들, 그리고 (주)아모레퍼시픽 직원, 청소년 등 각계각층 주민들이 손수 송편을 빚어 용인시 관내 재가노인 140세대와 상갈동 관내 수급자 250세대에 전달한 것이다. 송편 전달은 42명의 통장과 50여명의 청소년 봉사자들이 맡았다. 정영호 새마을부녀회장은 “각계각층 주민들이 봉사에 함께 동참하니 행복 두배 사랑 열배가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에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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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부동산중개업 군포회 꿈나무작은도서관에 도서 기증
군포시는 9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시장실에서 부곡3단지 꿈나무작은도서관에 전달해 달라며 ‘부동산중개업자단체 군포회’가 보내온 도서 100여권의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는 김윤주 군포시장(왼쪽에서 세번째), 편정곤 부동산중개업군포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부동산중개업자단체 군포회는 시의 핵심시책인 ‘책읽는 군포’를 응원하고 동참하는 취지에서 270여명의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도서기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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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다문화 도서 전시회’ 개최
군포시는 9일 당동도서관에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다문화 도서 전시회’를 열고, 중국, 베트남 등 8개국의 다양한 언어와 문자로 기록된 책 700여권을 선보였다.
한편 강문희 산본도서관장은 “책을 통해 국내 다문화 가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같음과 다름에 대해 배워보자는 취지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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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안양‧의왕시와 학교급식 지원사업 뜻 함께 하기로
군포시는 지난 8일 안양시청에서 군포‧안양‧의왕 등 3개시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급식 지원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주 군포시장(오른쪽에서 2번째), 최대호 안양시장, 김성재 의왕시장, 이운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장, 이준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장 등 3개시 단체장과 교육청장들이 참석, 학교급식지원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5개 기관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함께 노력하고 정보교류, 교육, 홍보 등 학교급식지원사업 전반에 걸쳐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3개시는 ‘공동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된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안전하고 체계화된 급식시스템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우리가 꼭 해야할 일이다”며, “3개시 공동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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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길따라 발길따라 떠나는 녹색성장 건강도시
의왕시는 오는 17일, 저탄소 녹색성장의 건강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과 기업인이 화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두발로 Day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두발로 Day는 의왕시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길따라 발길따라라는 테마를 설정하고 오전 10시 부곡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교동마을, 아름채 노인복지회관을 거쳐 의왕시청까지 6㎞를 걷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의왕 1949(일도 구하고 사람도 구해주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두발로 데이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일자리 정보 제공 ▶채용면접 ▶일자리 상담 및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4명의 상담사와 10명의 현장지원 인력을 배치한다.
이외에도 가족사진 포토존을 운영하여, 가족 간의 화합의 시간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가을이 주는 풍요로움과 넉넉함을 느낄 수 있는 9월에 시민과 기업인이 하나 된 마음으로 걸으면서 저탄소 녹색성장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며, 시민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추석으로 인해 9월 셋째 주에 진행되는 두발로 데이는 올해 들어 8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매달 두 번째 주 토요일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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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가위 맞아 이웃돕기 풍성
김포시는 한가위를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소외된 이웃 2,672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 65개소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업 및 주민들이 그동안 기탁한 1억3,360만원을 최저생계비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는 김포시 전체 국민기초수급대상자 2,672가구에게 명절세움비 5만원씩 지급했다. 또한 시 예산과 이웃돕기 성품을 활용해 지역 시설과 저소득 다문화 가정 등에 쌀과 상품권 및 포도를 전달했다.
이번 한가위에는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개인 및 기업체의 기부가 끊임없었다. 주)한양정밀(대표 신동국)은 8월에 이어 1천만원 상당의 쌀을 김포시에 기탁했다. 영화식품(대표 왕학보)도 15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매년 기탁해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또한 각종 행사에 화환 대신 쌀을 받아 기부하는 기업과 대학도 많았다. 이에프코리아(주)(대표 임원일)는 김포시 대곶면으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화환 대신 쌀을 받아 5백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 중앙승가대학교도 불교중앙도서관을 9월 6일 개관하면서 받는 580만원 상당의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화환 대신 쌀을 기증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개인이나 업체가 이웃돕기에 동참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성금으로는 보육시설연합회(회장 박경옥)가 어려운 아동을 위해 700만원을,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김포시 구두미화수선 회원들이 어렵게 모은 110여만 원을, 한국감정원 공공사업부 직원 일동으로 5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훈훈한 손길이 이어졌다.
특별히 이번 한가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은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소장이 발 벗고 나서 직접 쌀과 과일, 상품권을 사회복지시설로 전달했다. 그 어느 때보다 정중하고 풍성한 위문이라 할 수 있다. 향후 김포시는 국소장 위문을 확대해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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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사우동 전통문화홍보단, 전래놀이 교육 및 송편 만들기
우리 고유의 전래동화와 전통놀이 활성화를 위해 김포시 사우동주민자치위원들과 김포시자원봉사센터 굴렁쇠 봉사단이 다시 뭉쳤다.
사우동 전통문화 홍보단은 추석을 맞아 지난 8일 사우어린이집을 방문해 70여명의 원생들에게 전래놀이를 가르치고 송편을 함께 만드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생들은 서툰 솜씨지만 스스로 송편을 만들었다. 또한 제기차기, 씨름, 투호놀이 등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도 배우면서 잊혀 가는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재기 위원장은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알려 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홍보를 위해 굴렁쇠 봉사단과 함께 지속적인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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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산업박람회, ‘김포 명품’과 ‘소비자’ 만남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제3회 농어촌산업박람회에 김포시 인삼과 쌀 가공품 홍보부스를 마련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이번 박람회는 54개 지자체와 139개 농어촌 기업체가 참여한 전국단위 행사이다. 김포시는 ‘작지만 강한 김포농업, 대한민국 유일의 농업 성공도시로의 도약’이라는 목표로 김포파주인삼농협과 김포농식품가공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참가하게 됐다.
인삼쌀맥주는 세련되고 우아한 풍미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또한 밥 맛 좋기로 소문난 김포미로 만든 현미퍼핑과자, 현미보리강정 등도 식품첨가물 0%인 건강식품으로 맥주에 안성맞춤임을 알릴 수 있었다.
특히 전천후 트럭을 개조해 반영구적 부스로 활용도를 높인 김포파주인삼농협의 인삼쌀맥주 홍보전용 차량은 농식품부 담당부서의 놀라움을 받기도 했다. 이에 “창의적 업무로 늘 향토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인삼쌀맥주사업추진단 조재열 단장이 화답했다.
한편 박람회 개막식에서 김포시는 농식품부 소관 향토산업육성사업 57개 시군 중 최우수시로 평가를 받아 상사업비 4억4천만 원을 수상했다. 또한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이인숙 식품개발담당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함께 차지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향후 향토산업 육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사업비 4억4천만 원을 인삼쌀맥주 제조 유통 설비 및 인삼 GMP가공 공장 설비에 투자할 계획이다. 내수시장은 물론 인삼종주국에 걸맞은 다양한 고려인삼 가공품 생산시설 규모를 갖춰 인삼쌀맥주 갤러리 타운을 인삼수출의 전진기지로 육성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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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여성회관 “아버지 요리교실”수강생 모집
광명시 여성회관은 남성들이 부대찌개, 순두부찌개, 골뱅이 무침 등 생활 속 친근한 음식들의 요리법을 배울 수 있는 단기특강 “아버지 요리교실”을 연다.
수강 신청은 9월 19일(월)부터 9월 22일(목)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만 20세 이상 광명시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모집인원은 24명이다. 수강신청은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신청 당일까지 홈페이지 전자결제시스템을 통해 수강료(2만원, 재료비 별도 7만원은 첫주에 납부)를 결제해야 수강신청이 완료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요리교실은 10월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야간(19:00~22:00)에 진행되며, 총 8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여성회관 홈페이지(http://woman.kmc21.net)를 참조하거나, 02-2680-28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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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한가위 맞아 소외이웃 찾는 정성 모아져‘훈훈’
양평군 양동면 곳곳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는 정성이 모아지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양동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문숙)는 9일 독거노인 50가구에 송편을 직접 만들어 사랑을 전하고 양동면청년회(회장 이호일)에서도 장수노인 3명에게 산양삼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또 용문면에 소재한 대진산업개발(대표 이경영)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배 10박스를 기탁해 왔다.
이어 양동면 263개마을 담당부서인 군청 산림경영사업소 직원들과 면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3가구와 독거노인을 방문 60만원 상당의 성금과 양곡구입권, 성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양동면방위협의회(회장 이재화)는 지난 7일 자매부대인 육군 제8701부대, 양동파출소, 양동면대, 양동소방파출소를 직접 방문해 친환경양평배 14상자 및 위문금 10만원을 전달했다.
김문숙 양동면적십자봉사회장은 “중추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이런 ‘나눔’을 통해 사회에 그늘진 곳들이 모두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양동면 이재화 면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웃들과 나눔을 같이하는 분들이 많은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런 주민들의 정성이야말로 ‘더불어 사는 나눔세상 양동면’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관계자들을 찾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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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자동차 점검은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 ․ 귀경길을 위한‘필수요소’이다. 장거리 운전인데다가 심한 교통정체로 차가 서다 가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미리 점검을 받아놓지 않으면 고장나기가 쉽다.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차가 고장나버리면 고향을 방문하는 즐거운 기분을 망쳐버리게 된다.
이에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구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귀경길을 위해 서울시 자동차 전문정비사업 조합 서초구 지회와 현대자동차 양재지점과 같이 2011. 9. 1(목) ~ 9. 2(금) 이틀간 관내 주민차량에 한하여 무료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온가족이 함께 움직이는 고향방문인 만큼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자동차 정비 불량으로 인한 불편함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번 점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초구청 주차장(번호판 교체장소)에서 정비자격 소지자 40여명이 참여하여 진행된다.
차량관리 및 타이어 공기압, 휠벨런스 체크 등 차량의 안전 점검과 함께 윈도브러시, 전구, 오일, 워셔액 등 각종 소모품을 무료로 교환, 보충해주고, 응급조치 요령에 대한 상담도 해줄 예정이어서 알차고 실속 있는 차량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은 10년 동안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여름휴가객들을 위한 차량 무상점검도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청에 방문하여 민원업무도 보고 이번 기회에 차량점검도 받는다면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가 무엇이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초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 일 시 : 2011. 9. 1 ~ 2011. 9. 2(2일간) 10:00∼17:00
□ 장 소 : 서초구청 주차장(번호판 교체장소)
□ 대 상 : 서초구민(자가용 승용 및 소형승합)
□ 주 최
○ 서울특별시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서초구 지회(2011. 9. 1)
○ 현대자동차 양재지점(2011. 9. 2)
□ 점검내용 : 각종 소모품 교환 및 보충(윈도브러시, 전구, 오일, 워셔액 등)
□ 문 의 : 교통운수과(02-2155-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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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육연합회 “사랑의 온정 나눔”
동두천시 보육연합회(회장 백낙순)는 지난 8.29 동두천시청을 방문하여 이불 219점(싯가 7백만원), 여성의류 214점의 수재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수재물품은 동두천시 보육연합회 소속 원장, 교사들이 모금하여 마련했으며, 특히 수재민의 아품을 위로하고 동참하기 위해 수해 발생 동안 회원 10여명을 주축으로 하여 수해가정을 방문하여 집안 정리 및 가재도구 청소를 도와줬다.
또한 지난 7.6일에는 관내에 사는 간질성 폐질환을 앓고 있는 전주영(5세) 어린이의 가족을 돕기 위하여 원장 및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나서 2백만원의 적지 않은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열심히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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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위문금 전달
하남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동호)에서는, 9. 7(수) 추석을 맞이하여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하여 위문금 22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보안협력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 조기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안보를 위해 활동하는 경찰협력단체로 2009년 6월 29일 결성하여 한가족 결연, 무료의료지원을 위한 건강지킴이 협약, 취업지원, 명절위문 등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탈북자들에게 1,000여만원 상당을 지원하였다.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온국민이 가족을 찾아 고향을 찾는 분위기에서 가족과 고향을 떠나 명절이 더 외로울 수밖에 없는 탈북자들이 조금이나마 가족애를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리를 함께한 북한이탈주민들은 외롭고 힘들 때면 곁에서 항상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경찰과 보안협력위원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