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9일 당동도서관에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다문화 도서 전시회’를 열고, 중국, 베트남 등 8개국의 다양한 언어와 문자로 기록된 책 700여권을 선보였다. 한편 강문희 산본도서관장은 “책을 통해 국내 다문화 가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같음과 다름에 대해 배워보자는 취지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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