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지난 8일 안양시청에서 군포‧안양‧의왕 등 3개시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급식 지원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주 군포시장(오른쪽에서 2번째), 최대호 안양시장, 김성재 의왕시장, 이운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장, 이준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장 등 3개시 단체장과 교육청장들이 참석, 학교급식지원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5개 기관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함께 노력하고 정보교류, 교육, 홍보 등 학교급식지원사업 전반에 걸쳐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3개시는 ‘공동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된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안전하고 체계화된 급식시스템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우리가 꼭 해야할 일이다”며, “3개시 공동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