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하남시나룰도서관에는 관내 단체 및 도서관 이용자들의 도서 기증이 줄을 잇고 있다.
하남 아이코리아에서 일반도서 100권, 덕풍동에 거주하는 박정순 씨가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도서 20권을 기증하는 등 ‘책 드림’ 운동을 통해 나눔의 미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책 드림’은 책을 매개로 기증 및 나눔을 통하여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하남시시립도서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도서기증 운동이며, 하남시민 누구나 최근 5년 이내에 출판된 도서, 비도서, 향토(지역)자료 등을 기증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드림’은 도서관 이용자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실천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이라며, “이용자들이 기증한 자료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www.hanamlib.go.kr/nalib) 또는 전화(031- 790-5487, 790-6977)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