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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밭 그리고 가을호수, 제15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성료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대에서 지난 14일부터 개최된 ‘제15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3일간의 여정을 접고 지난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금번 행사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개막식 및 폐막식 행사는 별도로 진행되지 않았으며, 미 2사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풍등 날리기를 마지막으로 축제의 막을 내렸다.
포천시는 ‘억새밭 그리고 가을호수’라는 주제로 올해 축제를 예년과 다르게 관광객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으며, 정상에 억새밭이 장관을 연출하면서 주말을 찾아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포천시는 올해는 궂은 일기에도 불구하고 축제 기간인 3일 동안 1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전국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정크 아트 체험, 로봇체험 영화관, 천하장사 이태연이 함께한 길거리 씨름대회, 여성 닭싸움대회, 열기구 체험 등이 선보였으며 또한 명성산에서는 ‘억새 클린원정대’, ‘억새밭 빨간 우체통(1년후에 받는 편지)’를 운영해 등산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관광객 중심, 시민중심의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추억거리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포천을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더 재미있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다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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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 개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고양시(시장 최성)는 10월18일 시민 컨퍼런스룸에서 김춘섭 일산경찰서장과 경찰서 주요 관계자 및 지역 주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치안이 취약한 일산서구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일산서부경찰서(가칭) 개서 추진에 따른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2005년 일산구에서 분구되면서 신시가지 개발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유입 등으로 현재 30만에 육박하고 있다.
그동안 일산서구 관내를 일산경찰서가 치안을 맡아 유지해 왔지만 최근 날로 지능화, 다양화 되는 범죄 속에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높아만 갔다.
이에 따라 일산서부경찰서 신설을 위한 부지매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을 해 왔으나 적합한 부지매입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어 이에, 최성 고양시장의 결단으로 시유지인 일산서구청 청사부지 옆 일산서구 대화동 2325-1번지 15,411㎡를 일산서부경찰서 부지로 매매하기로 결정하고, 개서에 따른 상호협력과 업무수행에 원활을 기하고자 경기도 지방경찰청과 상호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번 일산서부경찰서의 신설이 고양시민의 치안여건을 개선하고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대가 될 것”이며 “그동안 치안 취약지역인 일산서구 시민들의 치안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 기대된다”면서, “시민이 살기 좋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경찰서와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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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사랑 봉사단 생연지역아동센터와 결연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롯데마트 동두천지점 두드림봉사동우회는 지난 10월 13일(목) 15:00 생연지역아동센터와 결연식을 체결했다.
자원봉사센터 홍현구센터장의 입회하에 롯데마트 주원철지점장과 생연지역아동 이경희센터장은 서로의 사인이 들어간 결연서를 주고받으며, 변함없는 지원과 연계를 약속했다.
롯데마트동두천점두드림봉사동우회는 작년 12월 자원봉사센터에 가입한 이래 장애인 봉사로 시작하여 지난달부터는 봉사의 손길이 어려운 생연지역아동들에게 신선한 재료를 준비해와 손수 맛있는 간식을 챙겨주고 있다.
매월 1회 생연지역아동들에게 맛있는 간식도 챙겨주고 엄마의 마음으로 보듬어주겠다는 롯데마트 두드림 봉사회원들은 더 많은 아동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활동범위를 넓혀가며 동두천의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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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부시장 농업녹지과 주요사업 현장시찰
동두천시 부시장(이강석)은 14일 농업녹지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수해피해로 많은 피해를 입은 소요산 산림욕장과 물가두기댐을 둘러보면서 응급복구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향후 같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빠른 시간내 항구복구를 실시하여 시민들의 이용 및 휴식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으며, 산림욕장의 산책로와 연못, 화훼원 등을 돌아보며 휴양 공간 확충 및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물가두기 댐 조성 중 수해 피해를 입은 동막골은 복구공사 추진과 더불어 자 연휴양림 등 발전적인 관광시설을 유치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레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수해피해지 복구 추진 현황 파악 후 동두천의 대표적인 사업장인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 타운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여 줄 것과, 최근 단풍철을 맞아 소요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축산물 브랜드 타운 현장 옆에 있는 소요산 주차장에서 15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소요산 국화전시회 행사장에 들러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관계자들을 격려하였고, 소요산을 많은 관광객들이 단풍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준비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철저를 지시했다.
19일날 개장식을 갖는 소요산 국화전시회는 국화모형작, 입국, 현애작, 분재작 등 약 2,500여점의 국화 작품이 전시되며, 오전 9시부터 저녁6시까지 소요산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이강석 동두천 부시장은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동두천시가 이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활용하여 시민들과 많은 관광객들이 동두천을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각 사업들을 원활히 진행할 것을 관계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당부하였고, 사업추진을 위한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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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공형 어린이집 현판식 가져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지난 14일 처인구 역북동 소재 혜화어린이집(원장:반길순)과 기흥구 영덕동 소재 보배로운어린이집(원장:이종헌)에서 공공형 어린이집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류경 문화복지국장, 고광업, 김정식, 설봉환 시의원, 김상수 어린이집연합회장, 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은 종사자 전문성, 보육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 보육 전 분야에 대한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시설이다. 시에서 정원 대비 매월 96만원에서 824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부모의 양육비는 국공립 수준으로 절감시킨 반면, 보육의 질은 더욱 향상시킨 새로운 형태의 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형 어린이집의 성공과 보육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보육 종사자와 학부모의 관심과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형 어린이집의 보육환경 수준향상을 위하여 행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용인시의 공공형 어린이집은 처인구에 역북동 혜화어린이집 등 2곳, 기흥구에 영덕동 보배로운교회 어린이집 등 3곳, 수지구 풍덕천2동 삼성열린생태어린이집 등 3곳이며 지난 8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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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자동차 과태료 체납 징수에 박차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정리를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를 ‘2011년도 하반기 자동차 관련 체납 과태료 중점 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월 30일 현재까지 5,666건, 총 9억 2천여 만원을 징수했으며, 이번 중점 정리기간 중 2,200건, 5억원을 추가 징수 할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1대1 맞춤식 징수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지속적인 독려에도 불구하고 체납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압류 재산에 대한 공매를 실시하거나, 있을지 모르는 공탁금을 찾아내 압류하는 등 강제징수 활동에 나선다.
또한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이 7월 6일 개정 시행됨에 따라 자동차 과태료 체납분에 대해서도 자동차 번호판 영치가 가능해짐으로써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력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08년에 체납정리팀을 신설하고 체납 징수활동을 강화함에 따라 2007년까지 8만 건, 17억에 달하던 체납액을 5만 건, 14억으로 대폭 감소시켜 구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했다.
구 관계자는 “과태료는 국세나 지방세와는 달리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며 "그러나,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재산 압류, 관허사업 제한,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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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홍보대사로 비보이그룹 ‘진조크루’ 위촉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이재명 성남시장, 이하 재단)이 세계 최고의 비보이 그룹인 진조크루(JINJO CREW)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2003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진조크루(JINJO CREW, 리더 김현준)는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5대 메이저 대회중 4개를 석권한 댄스팀으로 멤버 전원이 재단 산하의 수련관 댄스동아리 출신이다.
진조크루(JINJO CREW)는 오는 10월 22일(토) 19:00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될 전국청소년경연대회 ‘코리아유스챔피언십(Korea Youth championship)’을 통해 공식적인 위촉식을 갖고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진조크루(JINJO CREW)는 앞으로도 국내외 외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재단에서 개최하는 각종 청소년행사에 공연, 심사 등으로 참여하며 홍보대사로서의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재단 김현경 사무국장은 “청소년기에 재단 수련관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통해 성공한 감동적인 스토리를 가진 진조크루가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로서 홍보대사 활동이 재단을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친근한 기관으로 거듭나게 하고 지역사회 청소년활동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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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기축제, 주말문화 행사로 관람객 눈길 사로잡아!
대한민국 대표 도자기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www.ceramic.or.kr)에서는 지난 주말 문화의 날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을 위해 팬터마임(Pantomime)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팬터마임’은 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일종의 연극공연으로, 슬랩스틱 쇼를 접목한 ‘투맨 쇼’ 와 공연자가 액자를 쓰고 마임공연을 펼치는 ‘프레임 마임 쇼’ 등이 진행됐다.
이들 행사는 무대가 아닌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거리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팬터마임은 물론 재미있는 마술쇼를 선보이는 등 즉흥 애드리브 공연을 펼쳐 큰 웃음을 선사하고 관객들의 눈과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문화공연은 문화의 날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어린이에게는 상상력과 감수성 등 정서발달을 돕고 바쁜 일상을 보내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천도자기축제는 전문 바텐더와 함께하는 막걸리 칵테일 쇼,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주말 이벤트를 매주 진행,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제25회 이천도자기축제는 ‘불의 여행(Journey From Fire)'이란 주제로 오는 10월 23일까지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에서 개최되며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장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기타 관람 정보는 제25회 이천도자기축제 공식 홈페이지(www.ceramic.or.kr) 또는 스마트폰 용 이천도자기축제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거나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031-644-294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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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세계적 명성 조각 196점 시내 전시
(이천) 이천시가 올해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에서 제작된 조각 10점을 비롯, 14년 심포지엄의 성과로 남은 세계적 명성의 조각 196점을 공공장소에 설치, 이천 시내가 조각 전시장을 방불케 했다.이천시는 지난 10일 폐막한 제14회 국제조각심포지엄에서 10명의 국내외 조각가가 제작한 작품 10점을 시민이 널리 관람할 수 있도록 시청, 온천공원 등에 배치했다고 17일 밝혔다.나무의 검은 색 표면과 나무결이 드러나는 속살을 대비시키는 형상화 작업으로 최근 국내외에서 인기 작가 반열에 오른 이재효 씨의 작품은 시청 2층 현관에 세워졌다.(사진1)이 씨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63빌딩, 워커힐호텔을 비롯, 스위스 인터컨티넨털호텔, 파크 하이야트호텔 워싱턴, 오사카 현대문화예술센터 등 전 세계 수집가들이 소장하고 있다.철망이 겹치면서 밀집된 부분과 느슨한 부분 사이에 나타나는 콘트라스트로 판타스틱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박승모 씨의 작품은 밝은 배경이 필요해 온천공원 야외에 설치했다.(사진2)박 씨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다이버 수중팀과 함께 배우 곽지민을 모델로 드레스를 입혀 수중 촬영한 형상을 작품으로 만들어 화제가 됐었다.미국 작가 새타우의 대형 스테인리스 작품은 온천공원 잔디광장 가운데 자리 잡았고 중국 인샤오펑의 철제 작품은 온천공원 오버브리지 옆, 폐타이어를 잘게 자른 뒤 이어 붙여 야수를 표현한 지용호의 작품은 온천공원 주차장 옆에 각각 세워졌다.올해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9월 2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21일 동안 이천 온천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렸다.한국의 이재효, 김상균, 박승모, 장승효, 지용호 등 5명과 중국 인샤오펑, 미국 히스 새타우, 영국 로버트 워드, 인도 탈루르, 독일 벤케와 스패널 2인조 등 6개 나라 11명 국내외 작가들은 이 기간 제작한 작품 10개를 이천시에 기증했다.온천공원 잔디광장 한 공간에서 21일 동안 작업한 작가들은 예술에 대한 공감대, 새로운 기법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기회를 가지며 진정한 의미의 심포지엄을 경험했다.이천시는 도시를 조각 작품으로 덮어 아트시티 이천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으로 국제조각심포지엄을 14년째 개최, 해외 작가 57명, 국내 작가 51명 등 51개 국가의 유명 조각가 작품 196점을 확보하고 있다.이들 작품은 설봉공원 115점, 종합운동장 18점, 온천공원 8점, 시 청사 주변 8점, 문화의 거리 7점, 시립도서관 5점, 청소년문화의집 7점 등 시내 곳곳에 설치돼 이천 시내를 조각 전시장으로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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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과 하나되는 다문화 페스티벌
하남시 국제외국인센터(센터장 김찬호)와 아이코리아 하남시지회(회장 안교을)는 지난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근로자와 시민 등 5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다문화 페스티벌’을 열었다.
몽골 씨름대회, 나라별 전통의상 소개, 전통악기 연주, 장기자랑 및 음식 소개 등은 시민들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아이코리아 하남지회 회원들과 다문화 가족 여성들 21쌍이 친정 엄마와 딸로서 결연식을 가져 훈훈함을 더했다.
김찬호 센터장은 “5회째 이른 다문화 페스티벌이 우리 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하남시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교을 지회장도 “앞으로 어려운 다문화 가족과 더 많은 교류를 가져 이들이 하남시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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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OEAED) 관광부회 개최
한·중·일 10개 회원도시의 관광책임자들이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 에서 만난다.
동아시아 회원도시 간 관광 교류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환황해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2004년도에 설립된 ‘동아시아 경제 교류 추진기구 (The Organization for the East Asia Economic Development, OEAED)’의 일곱번째 관광부회가 오늘(10. 18) 9시부터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OEAED)는 관광, 환경, 제조, 물류 4개부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관광부회는 그동안 관광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시아 10개 회원도시의 관광국장, 관광협회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오늘(10. 18)회의는 “관광교류 협력도모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제안내용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게 되며 또한 이외에도 2010년 후쿠오카 선언 추진상황보고와 공동프로젝트 사업 관련 보고, 차기 개최도시 선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게 된다.
인천광역시는 올해부터 3년간 관광부회의 주간사도시로써 동아시아경제 교류추진기구 관광부회를 이끌어나가게 되며, 각 회원도시의 합의사항 등의 이행에 앞장서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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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장애인 생활시설 이용장애인 인권실태 조사 실시
인천광역시는 영화 ‘도가니’를 계기로 장애인생활시설 이용 장애인의 인권침해 실태 등을 조사하여 장애인의 인권침해를 근절하기 위하여 장애인 생활시설 이용장애인 인권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특별히, 금번 조사는 인천지방경찰청, 군구, 장애인 인권단체, 성폭력상담 전문가, 변호사 등으로 관련 전문가로 실태조사반을 구성하여 시설종사자 뿐만 아니라 시설 이용 장애인을 직접 1:1 면담하여 실시한다.
인천의 장애인 생활시설은 개인운영신고시설 4개소, 법인운영시설 19개소로 총23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생활시설중 장애인특수학교와 병립하고 있는 4개소를 비롯 총11개소에 대해 장애인 전문 상담가를 통하여 심층 있는 조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10. 14일 민․관 합동 조사팀을 구성하여 10. 17~21일까지 조사원 교육 후 즉시 실태조사를 개시하여 11월 중순까지 약 1개월간 실시 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군․구에서 요청하는 경우, 수화통역사, 성폭력상담전문가, 의사, 변호사등 필요한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서 조사방법은 개인운영시설 등 시설이용장애인 전원 면담을 실시하여 성폭력 사례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조사팀 회의를 거쳐 격리조치 및 성폭력 상담 전문가 지원을 받아 심층면담을 실시하고, 인권침해 사례 확인시 장애인 보호를 위해 다른 시설로 전원조치 등 즉각적인 조치를 시행할 것이며 해당시설에 대하여는 조건부 개인운영신고 시설은 즉시 폐쇄조치하고, 법정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행정조치 및 위법사항은 형사고발이 병행될 예정이다.
주요 조사내용은 인권침해 사례 면담조사 (폭행, 성폭력, 가혹행위) 인권 예방사항으로 시설내 인권침해예방조직 구성여부, 시설종사자 인권조사 교육실시 여부 등 국가인권위원회 진정함 등 진정절차 등을 고지하고 기타 이용 장애인의 생활실태 전반(금전관리, 자기결정권 보장실태 및 사생활 보호실태 등)을 조사하여 시설 이용 장애인의 인권 보장을 제고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조사를 통하여 장애인 거주시설에서의 장애인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보장방안을 제안하여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이 시설이용자로서의 권리를 찾고 시설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발전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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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금난새 예술감독, 제30회 세종문화상 예술부문 수상
인천시립교향악단 금난새 예술감독이 올해로 30회를 맞는 세종문화상 예술부문 수상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지난 12일(수) 오전 11시 문화체육관광부 1층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수상자는 모두 4명으로 예술부문에 금난새 예술감독, 민족문화 부문에 한국고전번역원, 학술부문에 안휘준 서울대 명예교수, 사회봉사 부문에 배우 김혜자씨가 뽑혔다. 금난새 예술감독은 클래식 문화의 대중적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금난새 예술감독은 “상을 받기 위해 해왔던 활동은 아니지만, 이렇게 인정해 주시니 참 감사할 따름이다. 요새 자주 상을 받는 것 보니 내가 나이를 먹은 모양이다. 하지만 스스로는 아직 청춘이라고 생각한다.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 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세종문화상은 한글창제를 비롯해 찬란한 민족문화의 발전을 이룩한 세종 대왕의 창조정신 및 위업을 기리고 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민족문화 창달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금난새 예술감독은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취임 1주년을 기념 하여 11월 2일과 7일 각각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과 예술의전당에서 정기 연주회를 연다.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Eb장조」,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관현악 모음곡 Op.35」이며, 협연자는 피아니스트 유영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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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박물관으로 떠나는음악여행”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3월 13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달 둘째 ․ 넷째 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상설음악공연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이 총 20회 진행된다.
박물관 상설음악공연은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 친구들끼리 특별한 제한사항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진행되는 박물관 상설공연은 6년째 계속되고 있다.
10월 23일 열리는 열여섯 번째 공연은 재즈공연이다. ‘바람에 오르다’ 5인조 그룹 피아노,첼로,콘트라베이스,퍼커션,보컬이 만들어내는 사운드로 어쿠스틱 한 느낌과 오케스트라적인 편곡을 느낄 수 있다.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이들만의 자작곡과 기존의 유명한 팝, 재즈 그리고 가요를 짜임새 있는 편곡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인다. ‘바람에 오르다’는 2007년 결성되어 지속적으로 정기공연을 하고 있으며, 정규앨범 및 싱글 앨범도 출시 했다. 보컬 진호는 인기드라마 연애시대 OST, 영화 미스터로빈 꼬시기 OST 등을 불러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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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원 “2011 어린이문화장터 - 동동(童動) 나눔의 숲!“ 개최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2011 어린이문화장터 - 동동(童動) 나눔의 숲!“이 10월 22일(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광명문화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매년 광명문화원이 주관하여 열리는 어린이문화장터는 어린이들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 만들어가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어린이문화축제이다.
올해 어린이 문화장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 각종 체험코너 및 문화공연, 추억의 만화영화 상연 등으로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와글와글 벼룩시장에는 70여팀이 참여하여 평소 사용하지 않는 각종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직접 아이들이 판매한다.
알록달록체험마당에서는 부모님들이 어린 시절의 추억이 살아있는 옛날놀이터와 지우개스탬프, 매직 풍선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코스들이 기다리고 있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먹거리 마당도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연습하여 친구와 학부모들에게 선보이는 발레, 풍물, 바이올린, 어린이 밴드 공연 등이 광명문화원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져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명문화원 극장에서는 추억이 가득한 만화영화 “빨간머리앤”, “보물섬”등이 상연되어 부모님과 어린이들에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한편, 이날 어린이문화장터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의 10%는 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기”에 기부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명문화원 TEL : 2618 - 5800 으로 연락하면 된다.(문의 : 이효성 사무국장 010-9573-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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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의 만남 부천시 페이스북 이벤트
부천시에서는 부천의 산과 공원, 하천과 들판 등을 연결한 아름다운 테마길인 부천 둘레길을 적극 홍보하고자 부천시 페이스북을 통해 ‘부천 둘레길 체험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천시의 문화와 자연환경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부천 둘레길을 적극 홍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체험하게 되는 둘레길은 제1코스인 향토문화유적 숲길로, 10월 22일 토요일 9시 30분에 고강 선사유적공원에 집결하여 경숙옹주묘, 능고개, 청소년수련관을 거쳐 원미산까지 총 8km를 체험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0월 21일 오후 5시까지 10일간이며, 둘레길 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험 신청은 부천시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ucheon.fb) 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긴 숲길을 체험한 후 먹는 새참의 맛을 즐기기 위해 참가비는 5,000원이며, 둘레길을 체험할 수 있는 간편한 복장으로 참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빨갛고 노란 단풍이 물들어 가는 이 가을, 부천에도 아름다운 둘레길이 있다는 것을 온라인을 통하여 알리고, 오프라인으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부천 둘레길이 많은 사람들의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체험단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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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장학금 650만원 전달
용인시 수지구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회장 이기동)가 17일 구청 회의실에서 관내 모범청소년 18명에게 장학금 650만원을 전달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수지구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가 지난 9월 6일 개최한 음식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수지구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이번 청소년 장학금 외에도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불우이웃 등 110가구에게 가구당 1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마련해 지원했다.
수지구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9개동 117명의 회원으로 구성, 월2회 이상 정기적으로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지도단속 등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는 청소년 장학금 마련을 위한 음식바자회를 열고 2011년 현재까지 총200여명의 청소년에게 4,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문제훈 수지구청장은 “미래 용인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지도 육성하는 일에 헌신 하시는 여러분들의 노력은 함께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기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힘쓰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과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등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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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봉의 얼! 희망의 어울림’ 속에 중봉문화예술제와 평생학습
중봉문화예술제와 평생학습어울림축제를 통합한 2011 중봉문화예술제 및 평생학습어울림축제가 사우문화체육광장 일원에서 지난 14일 오전 중봉학술대회를 시작으로 16일 오후 폐막식과 함께 3일간의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중봉의 얼! 희망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중봉문화예술제와 평생학습어울림축제가 동시에 개최해 전통과 학습을 매개로, 희망, 소통, 감동의 김포를 연출했다.
축제 첫날인 14일 오전에는 조헌 선생이 왜적의 침입을 미리 예견할 수 있었던 장소인 감바위에서 헌화가 시행됐다. 이어 중봉조헌 선생 동상 헌촉 및 헌시 제막식과 고유제와 중봉음식체험 등 중봉의 얼을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사우문화체육광장 내에 70여 개의 전시 및 체험 부스에서 평생학습기관에서 준비한 전시, 체험, 동아리 발표가 계속됐고, 오후 7시에 개막행사와 불꽃놀이로 가을밤을 수놓았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지역 예술인한마당, 다양한 전시 체험행사와 함께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 등이 개최됐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중봉의 한과 얼을 재현 풀이한 무형문화재 손이화 씨의 도당굿, 시민한마당(지역연예인), 록 페스티발에 이어 오후 7시 폐막식 공연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평생학습어울림 축제는 배움마당, 조화마당, 신명마당이라는 3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체험 테마파크인 배움․조화마당은 119소방체험부터 전래놀이까지 생애단계별프로그램Zone, 장애체험Zone, 다문화체험Zone 등 다양한 무료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평생학습 발표회 경연대회인 신명마당은 각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등 평생학습 성과를 발표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표어․포스터 그리기 대회, 청소년 백일장 대회, 어르신들을 위한 문해 백일장, 김정운 저자 초청 강연회 등 행사를 찾아오는 모든 이들에게 뜻 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중봉조헌 선생의 정신을 본받고, 평생학습을 통해 소통과 희망, 감동을 만든 통합축제로 예년에 비해 월등히 높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시 관계자는 “축제의 폐막은 축제의 끝이 아니라 새롭고 발전적인 다음 축제를 기약하는 시간”이라며 “2012년 도약하는 김포 축제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희망찬 포부로 성대한 폐막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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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월남 참전 유공자 ‘국가유공자증’ 전수식
이억 만 리 월남에서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에 참여했던 월남(베트남) 참전 유공자에 대한 국가 유공자증 전수식이 지난 14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포시가 주관하고 인천보훈지청이 후원한 이날 전수식에는 유영록 김포시장과 이남일 인천보훈지청장, 김포시 6개 보훈단체장 및 월남(베트남) 참전 유공자 대표 30명 등이 참석했다.
월남(베트남) 참전 유공자를 대표해 고엽제전우회 대표(장천성 지회장) 및 베트남참전 유공전우회 대표(임종철 지회장)에게 국가유공자증이 각각 전수됐다.
유영록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월남 참전 유공자분들의 위상이 국가유공자로 격상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유공자분들이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세심한 배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김포에는 약 7백여 명의 월남(베트남)참전 유공자가 거주한다”면서 “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훈수당 및 위로금 지급 등의 기본시책 외에도 국가유공자분들의 예우를 증진시킬 수 있는 시책을 적극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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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중소기업, 남미시장서 한류 지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 10개 업체가 참여하는 ‘남미지역 해외시장개척단’을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에 파견해 해외수출 상담회를 갖고 총 5천4백4십만달러(한화 약 652억원)의 수출상담실적을 거뒀다.
마포구는 지난 6월,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남미지역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현지 바이어의 호응 및 시장성을 평가해 (주)대조전설, (주)기승금속, 대윤지오텍(주), (주)에스비상사, SRC(주), (주)준쉐이드, (주)제이피선, (주)코스넷, (주)한국탑피아, (주)HK교역 등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 참여업체들은 구와 중진공으로부터 상담장 임차비, 통역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지원 받아, 수출 상담회 개최, 기업체 방문, 현지 시장성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 결과, 총 91건을 상담하여 6만5천달러(한화 7천8백만원)의 현장 수출계약체결의 성과를 올렸다. 수출상담시 구매의향서를 포함하면 향후 1백8십만달러(한화21억6천만원)의 수출체결이 예상된다. 현장 수출계약금액과 구매의향서를 포함한 총 수출상담실적은 5천4백4십만달러(한화 약 652억원) 규모다.
이번에 해외시장개척단 단장으로 남미시장 판로 개척의 필두에 섰던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지난해 베트남, 인도에 파견된 마포구 해외시장 개척단이 2,400만 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거뒀는데 올해는 144% 상승한 5천4백4십만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며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와 같은 남미시장은 베트남, 인도에 비해 한국기업의 진출이 드물기 때문에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수출 유망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참여업체 중 로봇 제조․ 개발판매업체인 SRC(주)의 교육용 휴나로봇은 현지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품이어서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며 1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철 수세미 생산업체인 (주)에스비상사는 현지에서 알려지지 않은 신소재 원단을, 전동커튼모터 제조업체인 (주)준쉐이드는 첨단 기술을 적용한 리모콘제품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시내 한국인 운영 대형호텔인 RADISSON VICTORIA 호텔의 신치성 대표이사가 수출상담회를 직접 방문해 (주)제이피선의 LED조명과 (주)기승금속의 수도꼭지 등 호텔 리모델링에 필요한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주)제이피선은 RADISSON VICTORIA호텔의 러브콜 외에도 우루과이에서 LED조명 200만개(한화 240억원)의 수출상담을 받아, 향후 지속적인 교류유치가 이뤄진다면 남미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포구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협의를 통해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했던 기업들을 사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현지 민간센터와 연계를 통해 수출에 따른 불편사항 등을 덜어줄 계획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