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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18 18: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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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지난 14일 처인구 역북동 소재 혜화어린이집(원장:반길순)과 기흥구 영덕동 소재 보배로운어린이집(원장:이종헌)에서 공공형 어린이집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류경 문화복지국장, 고광업, 김정식, 설봉환 시의원, 김상수 어린이집연합회장, 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은 종사자 전문성, 보육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 보육 전 분야에 대한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시설이다. 시에서 정원 대비 매월 96만원에서 824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부모의 양육비는 국공립 수준으로 절감시킨 반면, 보육의 질은 더욱 향상시킨 새로운 형태의 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형 어린이집의 성공과 보육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보육 종사자와 학부모의 관심과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형 어린이집의 보육환경 수준향상을 위하여 행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용인시의 공공형 어린이집은 처인구에 역북동 혜화어린이집 등 2곳, 기흥구에 영덕동 보배로운교회 어린이집 등 3곳, 수지구 풍덕천2동 삼성열린생태어린이집 등 3곳이며 지난 8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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