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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17 15: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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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국제외국인센터(센터장 김찬호)와 아이코리아 하남시지회(회장 안교을)는 지난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근로자와 시민 등 5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다문화 페스티벌’을 열었다.

몽골 씨름대회, 나라별 전통의상 소개, 전통악기 연주, 장기자랑 및 음식 소개 등은 시민들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아이코리아 하남지회 회원들과 다문화 가족 여성들 21쌍이 친정 엄마와 딸로서 결연식을 가져 훈훈함을 더했다.

김찬호 센터장은 “5회째 이른 다문화 페스티벌이 우리 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하남시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교을 지회장도 “앞으로 어려운 다문화 가족과 더 많은 교류를 가져 이들이 하남시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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