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3월 13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달 둘째 ․ 넷째 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상설음악공연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이 총 20회 진행된다.
박물관 상설음악공연은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 친구들끼리 특별한 제한사항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진행되는 박물관 상설공연은 6년째 계속되고 있다.
10월 23일 열리는 열여섯 번째 공연은 재즈공연이다. ‘바람에 오르다’ 5인조 그룹 피아노,첼로,콘트라베이스,퍼커션,보컬이 만들어내는 사운드로 어쿠스틱 한 느낌과 오케스트라적인 편곡을 느낄 수 있다.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이들만의 자작곡과 기존의 유명한 팝, 재즈 그리고 가요를 짜임새 있는 편곡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인다. ‘바람에 오르다’는 2007년 결성되어 지속적으로 정기공연을 하고 있으며, 정규앨범 및 싱글 앨범도 출시 했다. 보컬 진호는 인기드라마 연애시대 OST<만약에 우리>, 영화 미스터로빈 꼬시기 OST<내 쓸쓸한 일요일> 등을 불러 가창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