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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예방접종 농가실명제 운영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예천군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구제역 발생으로 몸살을 앓았던 예천군이 구제역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0월말까지 우제류 관련 축산농장과 작업장을 전수 파악하는 등 혹시나 있을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이를 위해 우제류 관련 축산자료를 국가동물방역시스템(KAHIS)에 11월중으로 입력을 완료할 예정인 가운데 군수를 중심으로 4개반 87명의 현장 기동조치팀을 편성하여 상황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태세도 갖추어 놓았다.
또한 추위와 가축 부상우려 등으로 예방접종을 기피할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공무원 1인별 축산농가 담당실명제를 지정하여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예방접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군 전체 우제류 축산농가 4,310호에 대한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여부를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 확인하고 농장주에 대한 주기적인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예천군은 1일 오전 10시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 실명제에 대한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예방접종은 물론 축사 및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최소한 1주일에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구제역 발생국가 여행시 공항에 신고하여 소독 후 입국토록 하고, 농장에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시 반드시 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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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11월중 월례조회 개최
조병돈 이천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중 월례조회에 참석하여, “전국평생학습축제를 비롯해서 생활체육대축전, 복숭아축제, 도자기축제에 이르기까지 직원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덕분에 잘 마무리 되었다”며, “열심히 준비해 주시고 또 함께 고생해준 직원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또 “지난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계기로 시민들은 새로운 행정, 변화된 행정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올 연말이나 또는 내년도 업무를 준비하면서 시정에 도입이 가능한 부분은 미루지 말고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하나하나 시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시정발전유공시민과 모범공무원 등 67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월례조회에 앞서 식전 문화이벤트로는 혼성합창단 ‘이천코랄’의 상임 지휘자인 한대상 씨의 성악공연이 펼쳐졌으며 월례조회 후에는 바른 국어활용 교육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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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인허가 관련 자치법규 만들기 과정 개설
이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자치법규 기초실무과정 교육을 실시하였다.
법제처 경제법제국 조용호 법제관은 이날 교육에서 인․허가 중심 사례를 통한 조례 규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방법, 그리고 주민의 복리에 관한 사무와 재산관리 등을 통해 사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입안의 기초과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인허가 민원업무담당자 및 신규공무원 등의 교육 참여를 통해 생소할 수 있는 자치입법과정을 쉽게 알아가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개설했다”며, “앞으로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쟁송교육 및 자치입법 편집기 활용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의 이날 법무교육은 해마다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교육으로, 이번교육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사례를 통한 이야기 중심의 교육과정이 자치법규의 딱딱함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의 전환점으로 제공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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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주차공간에 도자기를 입히다.
이천시가 설봉공원 주차 멈춤턱(CAR STOPER)을 도자기로 제작 설치하여 도자기 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신선하고 친근감 있는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도자기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주차공간에 접목시키는 한편 이천시의 특산품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독특한 주차 공간 조성을 통해 도자기의 일상화를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도자기 주차 멈춤턱을 설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도자기 멈춤턱 설치는 올 초 이천시 김창규 부시장이 일본을 방문한 후 기획아이디어로 제안하여 검토 후 설치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에 설봉공원 제1주차장에 설치된 주차 멈춤턱에는 이천시의 특산물인 쌀, 복숭아, 산수유 등을 형상화한 독특한 문양을 넣어 조각한 분청도자기로 제작 설치하여, 이천시가 도자기의 본고장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모델로 시민들과 외래 관광객들의 반응을 살핀 후 향후 도자기로 특화된 도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다양한 기획아이디어를 시책에 반영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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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m 가래떡, 2천명 가마솥밥..이천쌀축제 진풍경
(이천)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리는 이천쌀문화축제에서는 가래떡을 600m 길이로 뽑는 ‘무지개 가래떡’과 대형 가마솥에 2천명 분의 밥을 짓는 ‘가마솥 이천명 이천원’ 행사가 볼만하다.
무지개 가래떡 뽑기는 햅쌀거리 넓은 공간에서 연출된다. 한복판에 설치된 떡을 뽑는 제병기에서 떡이 밀려나오는 대로 관람객들이 떡판에 보기 좋게 구부려 놓아야 600m 이어가기를 성공할 수 있다.
가래떡 600m는 30㎝를 1인분으로 2천명이 나눠먹기 위한 것으로 80㎏ 쌀 3가마가 들어간다. 백년초로 연보라색을 내고 단호박으로 붉은색, 녹차로 녹색, 흑미로 검은색을 내는 등 모두 천연재료로 무지갯빛을 낸다.
떡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기 위한 비결은 떡가루의 습도와 온도가 일정해야 하는 것으로 행사를 주관하는 이천시 떡류가공협회는 떡을 찐 시루의 온도를 유지하는데 신경을 곤두세운다.
떡이 무지갯빛으로 아름답게 이어지면 내년 농사 풍년과 참가자들의 무병장수를 기약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지개 가래떡 행사는 3일 오후 3시, 4일과 5일에는 오전 11시 볼 수 있다.
가마솥 이천명 이천원은 쌀밥카페에 설치된 직경 1.6m, 높이 1.7m 무게 320㎏의 무쇠 가마솥에 2천명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의 이천쌀을 재운 뒤 장작불을 지피며 시작된다.
이윽고 잘 끓은 김이 거대한 솥뚜껑을 비집고 오르면 뜸들이기에 들어가고 이때쯤 밥 냄새를 맡고 관람객들이 기다리는 줄이 100m를 넘게 이어진다.
무거운 솥뚜껑을 크레인으로 올리고 사다리를 타고 솥에 올라간 이천시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삽으로 밥을 퍼내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된다.
관람객이 들고 있던 대접에 방금 퍼낸 이천쌀밥 한 주걱이 담기고 그 위에 겉절이와 고추장 한 술이 얹어지면 이천원 이천쌀밥이 완성된다. 솥에서 긁어낸 누룽지는 옆에서 참고 기다린 관람객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가마솥 이천명 이천원 행사는 축제장 쌀밥카페에서 정오와 오후 2시 등 하루 2차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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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동 백송문화 축제, ‘사랑의 묘약’ 오페라 공연!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빈)가 주최한 ‘사랑의 묘약’ 오페라가 10월29일(토) 오후 6시30분 송포초등학교 솔마루 강당에서 공연되었다.
이번 공연은 제8회 송산동백송문화축제의 일환으로, 해마다 음악공연과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했는데 올해는 특색 있게 오페라 공연을 실시했다.
이날 오페라뿐만 아니라 올해 9월5일 창단한 송산동 여성합창단의 오프닝 합창공연과 내사랑 70&80의 자유로 밴드(리더 김정권)가 추억의 음악을 들려주었다.
이번 오페라의 총감독을 맡고 있는 최용석 감독은 “지루할지 모르는 오페라 중간 중간에 마술쇼를 넣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유발했으며, ‘사랑의 묘약’의 경우 대중적인 오페라라 주민들이 오페라를 이해하는데 무리가 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볼거리를 많이 준비했지만 주민들의 반응이 어떨지 걱정스러웠는데 다행히 호응도가 높아서 기쁘다”며 이날 공연의 만족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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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세계 뇌졸중의 날’ 기념 건강강좌 운영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소장 김유진)는 10월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뇌졸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7일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일산백병원 뇌졸중 전문의를 초빙하여 개최한 이번 건강강좌는 뇌졸중의 선행질환인 고혈압의 예방과 관리, 진단과 치료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고 뇌졸중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뇌졸중은 뇌혈관질환의 일종으로 발병 후 3시간~6시간 이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10대 사망원인 중 2위를 차지할 만큼 개인의 건강관리가 필요가 질환이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뇌졸중은 주로 장년층에서 발생하지만,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병 등을 30~40대 부터 관리해야 하므로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만성질환을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8075-420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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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에서 이동진료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찾아가는 이동보건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3일간) 킨텍스 제2전시관 7∼10홀에서 ‘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G-FAIR 2011) 행사기간 중에 이동진료를 실시하여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참가기업 1,000개사 1,400부스, 관람객 40,000명, 국내외 바이어 1,000명, 세미나 참석자 500명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다.
이에 일산서구보건소 이동보건소 관계자 4명은 3일 동안 주민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채성분ㆍ비만도, 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였고 또한, 손세정제, 말라리아 예방 리플릿, 보건사업 안내 리플릿 배부 및 홍보를 실시하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찾아가는 이동보건소사업 운영을 통해 박람회, 각종 문화예술 행사장 등에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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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방재원 확보 위해 체납자 추적조사·징수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침체된 부동산 경기로 증가하고 있는 개발부담금 체납액 260억원에 대해 체납액 일소와 지방재원 확보를 위해 고액·장기 체납자를 대상으로 주소지를 직접 찾아가 생활실태, 납세능력,
은닉재산 조사 등을 통한 강력한 현장 징수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수차례의 납부 독촉에도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질체납자 70명(87억원)을 추적하기 위해 원거리의 생활주거지를 집중 탐문 조사했으며 준조세라는 이유로 세외수입 납부를 경외시하고 회피로 일관하는 납세 거부자에게는 끝까지 징수하겠다는 책임 있는 징수의지를 보인 결과, 징수 3억원, 분납 유도 15억원의 실적을 거두었다. 재산 압류에도 버티기식 체납자에게는 압류재산 공매 예고·의뢰 등으로 징수(2억 5천만원), 분납(4억 4천만원), 공매 진행(6억원) 등 물러서지 않는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무엇보다 납기내 징수를 통해 체납을 방지하고자 부과에서 납부까지 관리하는
“개발부담금 체납방지 관리카드”를 작성·활용해 전년 대비 3.6배 이상의 징수
실적으로 9월까지 총 100억원을 거두는 성과를 이루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업무 과중과 전문지식 부족으로 적기에 체납처분이 지연돼 세외수입 징수의 한계점이 발생되었고 이로 발생된 장기 무재산 체납은 11월중 체납정리위원회를 통해 과감한 결손처분을 실시하겠다”면서 “성실한 납세자 보호와 납세형평 실현을 위해 체납발생 시 신속한 채권확보와 다양한 체납처분 추진으로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징수활동 전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의 용인시 토지정보과 개발부담팀 031-324-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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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식생활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최
하남시는 지난 13일과 28일 경기도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초등학생 2백여 명이 참여한 식생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13일 창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8일 동부, 나룰초등학교가 양평군의 친환경 체험마을을 방문 친환경 먹거리의 생산과정, 수확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에 대한 정서 함양과 친환경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하남시는 올 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식생활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교범 시장은 “무상급식을 기초로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중심의 아이들 식생활을 다양한 교육과 체험학습을 통해 개선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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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개인정보 보호교육 실시
하남시는 지난 26일 전문 강사를 초빙 개인정보 보호교육을 실시했다.
직원은 물론 관련 기관의 개인정보 처리자 및 CCTV 담당자 등 1백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날로 부각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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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하남지점, 독거노인 40세대에 내의 전달 및 전기수리
하남시는 지난 26일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인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노인에게 한국전력 하남지점 직원들과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겨울내의를 전달했다.
이번 겨울내의 전달식은 한국전력공사 하남지점의 후원으로, 추운 겨울철 난방비가 아까워 전기장판 하나에 의지하여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노인 40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되었다.
또한, 내의전달과 함께 독거어르신 6가정에 노후된 전선과 형광등기구를 교체해 주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전력 하남지점(지점장 이금철)은 경기불황으로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노인세대들에게 추운 겨울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만큼 “독거노인에게 정성을 담은 따뜻한 겨울내의를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지역주민의‘사랑의 수은주’가 올라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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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서면새마을협의회, 27일‘실개천 살리기 운동’전개
양평군 양서면새마을협의회(회장 이호식)는 지난 27일 양평 삶의 행복 ‘청결’운동 추진 일환으로 ‘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실개천 살리기 운동은 범 군민 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삶의 행복 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양평을 만들어 ‘살기 좋은 고장, 다시 찾고 싶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15명의 회원들은 양서면 하천변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4톤을 수거했다.
이호식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삶의 행복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전개해 깨끗한 실개천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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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기업 (주)웰팜넷, 디엠‘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참가
양평군 소재 기업인 웰팜넷(주)과 디엠이 ‘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G-FAIR KOREA)에 참가해 판촉, 홍보활동을 펼쳤다.
지난 25~27일 3일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872개사(1,129개 부스)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열리는 등 참여기업과 바이어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복한 식문화 창조’를 경영이념으로 친환경 전통 나물류를 가공 생산하는 업체인 (주)웰팜넷(www.wellfarmnet.com)은 이번 박람회에서 친환경 전통 나무류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신발벗김 보조기구 생산업체로 지난해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품 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는 디엠(www.dm-mall.co.kr)은 외국바이어 등 20여곳이 넘는 수출상담을 했다. 특히 온라인 쇼핑사 등 국내 유통바이어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군은 소상공인진흥원 및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상품 디자인부터 경영전반에 대한 전문상담사 컨설팅 및 시제품 개발, 홈페이지 제작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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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위기 청소년 구제 나서
의왕시는 위기청소년 구제를 위한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을 위해 지난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 Comm -unity Youth Safety Network) ’ 출범식을 가졌다.
CYS-Net 사업은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주요 정책과제로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월부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적이고 신속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의왕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구축 운영해 왔다.
청소년통합지원체계는 지역사회내의 활용 가능한 인적․물적 자원을 모두 연계하여 위기 청소년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네트워크로 관내 필수연계기관들로 구성된 운영협의회 14명, 관내 초․중․고 교장단 22명으로 구성된 학교지원단, 연계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된 실행위원회 8명, 1388청소년지원단 75명으로 구성되었다.
김성제 시장은 “출범식을 통해 청소년통합지원체계가 청소년 문제해결을 촉진하는 지역사회의 튼튼한 사회안전망으로 확고한 위상을 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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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보건소 찾아가는 아토피예방 인형극 공연
의왕시보건소는 지난 10월 11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천식‧아토피 안심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건강지킴이 노노맨 아토피”건강인형극을 실시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인형극은 아토피 예방관리방법을 내용으로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를 친구들이 놀리는 것을 노노맨의 교육으로 사이 좋게 지내게 되고, 아토피예방 관리를 위해 보습제 사용과 편식하지 않고 패스트푸드를 덜 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토피 예방인형극이다.
인형극은 어린이집 19개소 방문공연으로 1,098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형극을 공연할 장소가 없는 가정어린이집은 시에서 차량을 지원해 보건소에서 무료로 공연을 실시했다.
의왕시보건소는 지난 9월 26일 천식아토피안심 안심어린이집 19개소를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아동활동자료집제작 배포와 숲체험교실 및 부모교육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가정어린이집은 차량이 없고 공연할 공간도 없어 열외가 되는 것이 안타까워 이런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공보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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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자원재활용 체험행사 개최
다리 한쪽이 흔들리는 식탁이나 유행지난 옷처럼 버리긴 아깝고 그냥 두긴 짐스러운 물건부터 폐기 직전 지하철 광고판까지… 이런 천덕꾸러기 물건들이 신상(신상품) 아이템으로 거듭난다. 마포구에서 열리는 자원재활용 체험을 통해서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재활용을 기반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관내 사회적기업들과 함께 ‘자원재활용 체험행사’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마포구청 앞 광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날짜는 오는 29일(토)과 30일(일), 내달 5일(토), 6일(일), 12일(토)이다.
버려진 가구와 목재를 재활용해 가구 및 소품을 만드는 서울형 사회적기업 ‘문화로놀이짱’(성산2동 515-19)은 가구수리병원을 연다. 이곳을 찾으면 가구 디자이너들이 부서지고 고장 난 의자와 서랍장 등을 고쳐주며 간단한 수리요령까지 알려준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수리상태에 따른 약간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또 수거 후 잘 손질한 의자 및 작은 가구들을 저렴한 값으로 구입하거나 교환하는 가구교환시장도 열린다.
‘폐현수막 가방’으로 유명한 서울형 사회적기업 ‘터치포굿’(대흥동 246)은 이번 행사기간동안 버려진 지하철 광고판으로 이어폰 줄감개(이어폰 와인더)를 만드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료비(1500원)만 내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와인더를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다.
재사용․재활용 의류, 소품, 도서 등을 판매하는 ‘동그라미’(상암동 1640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는 현장에서 의류를 리폼해 토시나 정리주머니 같은 소품으로 만들어준다. 재활용 의류를 전시 ․ 판매하며 기증도 받는다.
이밖에도 행사 시간 내 고장 난 자전거를 가지고 오면 마포구 자전거이동수리센터에서 나와 직접 자전거를 고쳐주기도 한다. 자전거 안전점검, 브레이크, 기름칠, 공기주입, 기어세팅, 펑크 등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며 튜브 ․ 타이어 ․ 기어줄 교체를 비롯해 브레이크 수리 및 교체 등은 부품값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들의 자원재활용 및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며 “평소 무심코 버려지는 자원들이 다시 사용됨으로써 환경보호에 기여할 뿐 아니라, 주민들이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 새로운 생각과 태도를 가져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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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작은 도서관 책 축제 한마당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아름드리 작은 도서관’ 개관 3주년을 맞아 지난 22일(토) 오전 11시에 아름드리 작은 도서관과 망원2동 주민센터 앞 마당에서 ‘도서관 책 축제 한마당’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진행은 문고회원 자원봉사자, 청소년 자원봉사자), 도서관 동아리 엄마들과 아이들, 한국어린이도서관협회 직원, 교육지원과와 동 주민센터 직원 등이 힘을 모았다.
1부 시간에는 어린이와 부모님들 약 200명 참가해 미니북 만들기, 솔방울놀이, 퍼즐놀이, 전통 문양 만들기 체험과 전시물 감상 등 다양한 책 놀이를 체험하고, 2부 한 책 낭독회에는 약 3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특히 아이들, 주민, 자원봉사 활동가, 동아리 회원 그리고 책 놀이 선생님들이 다 함께 기획한 결과로서 예상외의 좋은 반응에 놀랐다”며 “이번 책 축제를 통해 가족중심의 책 읽는 즐거움과 다양한 도서관 문화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독서하기 좋은 계절에 도서관 책 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더욱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고 아울러 책을 사랑하는 가족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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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5기 공약사항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개최
고양시(시장 최성)는 2012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지난 10월27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고양시민회, 고양여성민우회 등 시민사회단체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12년 예산편성방향에 대하여 설명하고 민선5기 공약사항 예산편성 요구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이 있었다. 특히, 교육, 여성, 문화예술, 평화인권 등 분야별 전문가와 장애인단체 회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주민참여 예산제를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자리에서 최성 시장은 “2012년도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 재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적은 비용으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하기 위한 2012년 예산편성에 올인하고 있으며, 2012년 예산은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예산편성, 재정지출의 엄정한 관리로 불필요한 예산편성 방지, 재정운영의 투명성ㆍ형평성 확보로 재정의 건전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시정운영 전반과 예산편성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구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민사회단체로부터 2012년 예산요구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누리길을 조성함에 있어 시설물 최소화를 통한 생태누리길 조성으로 예산절감, 부서별로 편성되어 있는 환경예산 통합으로 효율성을 제고, 관내 고등학교 영상과학부 학생들의 일자리제공을 위한 일자리 마련, 가로수 병충해 방제 시 친환경 살충제 사용, 몽골 사막화 방지사업 재검토 등 시정 전반에 폭 넓은 의견이 있었다.
또한, 민선5기 3년차인 2012년도에 공약사업 예산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사업효과가 시민들에게 피부로 체감될 수 있도록 요구하였다.
고양시는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하여 수렴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반영할 계획이며, 그 밖에도 인터넷을 통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예산에 반영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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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마두1동 통장협의회 2011년도 워크숍 개최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1동 주민센터(동장 남백우)는 지난 10월27일, 통장의 활동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통장협의회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2011년도 통장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마두1동 통장 21명과 남백우 동장 일행은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문화예술이 있는 생태공원인 남이섬 견학을 통해 견문을 넓혔다.
이후 제92회 전국체육대회와 10월 대축제 등 홍보 및 참여활동 평가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실시하는 한편, 올해 새로 임명된 통장들에게 통장의 역할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례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통장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남백우 동장은 “마두1동의 주민화합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 통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중요하다”며, 특히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동 주민센터의 신속한 처리가 한층 중요해진 만큼, 통장 건의사항의 활성화와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신속한 전달 등을 강조했다.